안녕하세요^^
님의 조행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이지 환상 그차체 입니다~
그져 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바다 풍경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예~~~~~~, 안녕하시죠????? ^^
그저 다녀온 기억을 글로 정리해 보았을뿐입니다
년말시간에 안 쫓기면 빠트리지 않은 부분도 있을텐데 기억력이 감퇴되는지
나중에 생각나는 대목이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잠시 잠간, 이른 이슬맞이를 나갔다 와서
정리편을 올릴까합니다.
그저 다녀온 기억을 글로 정리해 보았을뿐입니다
년말시간에 안 쫓기면 빠트리지 않은 부분도 있을텐데 기억력이 감퇴되는지
나중에 생각나는 대목이 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잠시 잠간, 이른 이슬맞이를 나갔다 와서
정리편을 올릴까합니다.
휴~~~ 정말 옆도 한번 안돌아보고 1-5까지 재미나게 그리고 감명있게 보았습니다^^
마치 제가 그자리에서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이런글 올려주셔서 대리 만족이라도하게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요.
마치 제가 그자리에서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이런글 올려주셔서 대리 만족이라도하게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요.
좀 더, 자세히 적고 싶지만,
길다고 지청구를 하는 분도 있으니, 줄이고 줄여 봅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새해 복많이, 다정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길다고 지청구를 하는 분도 있으니, 줄이고 줄여 봅니다.
건강이 최곱니다.
새해 복많이, 다정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국도도 보이구요...
방군여도 보이내요~~
방군여 돌아가서 국도 첫번째 높은자리 내려서 밑밥통을 울려매고 한참을 뒤로 걸어가서
홈통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려보면 감당못할놈들을 만나곤하지요~~
새롭내요...
찌매듭님 덕분에 추억을 떠올리고갑니다~~
방군여도 보이내요~~
방군여 돌아가서 국도 첫번째 높은자리 내려서 밑밥통을 울려매고 한참을 뒤로 걸어가서
홈통쪽에서 바깥쪽으로 흘려보면 감당못할놈들을 만나곤하지요~~
새롭내요...
찌매듭님 덕분에 추억을 떠올리고갑니다~~
근래와서 국도 1번 자리로 칭하곤 하는데
국도 덕, 이 정확한 말입니다.
작은 방군여의 앞에 보이는 여에 오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데
언제 한번 올라볼까요?
작은 방군여에서 던져 보려면 제법 무거운 찌여야만 합니다
추억만큼 아름다운것이 없지요~~~~~~~
국도 덕, 이 정확한 말입니다.
작은 방군여의 앞에 보이는 여에 오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데
언제 한번 올라볼까요?
작은 방군여에서 던져 보려면 제법 무거운 찌여야만 합니다
추억만큼 아름다운것이 없지요~~~~~~~
볼때마다 물색이 많이 탁하고
기상이 늘 좋지 못한듯 합니다.
먼곳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을날이
그리 많지 않나 봅니다.
하긴 저도 가거도,거문도,추차도
갈때마다 기상이 좋질 못해 고생만 했네요.
먼곳이라 그런지 학꽁치도 씨알이 좋은가 봅니다.
거긴 고양이가 없나 보네요.
생선 저렇게 말리면 고양이들이
훔쳐 먹을듯 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만큼 무한한 매력이 있는곳이라
찌매듭님께서 고집하는 곳이겠지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마지막 삼겹살 너무 맛나겠습니다.ㅋ
한점 잘 먹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상이 늘 좋지 못한듯 합니다.
먼곳이라 그런지 날씨가 좋을날이
그리 많지 않나 봅니다.
하긴 저도 가거도,거문도,추차도
갈때마다 기상이 좋질 못해 고생만 했네요.
먼곳이라 그런지 학꽁치도 씨알이 좋은가 봅니다.
거긴 고양이가 없나 보네요.
생선 저렇게 말리면 고양이들이
훔쳐 먹을듯 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만큼 무한한 매력이 있는곳이라
찌매듭님께서 고집하는 곳이겠지요??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마지막 삼겹살 너무 맛나겠습니다.ㅋ
한점 잘 먹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원도권이 날씨가 좋다면 그날은 대박의 날입니다,
학공치 굵기는 형광등 저리가랍지요... ^^;;
가거도는 생선이 흔하다 보니 열기를 들에 내놓고 말려도 건드리지를 않지만
만재도는 노래미 한 마리 내놓을 수가 없삽니다.
멀리 떨어진 본섬이건만도 잡고기 갯바위에 놓아 두면 눈깝짝할 사이에 없어집지요
언제고 호래기 정벌을 간다면 물어볼 것이 너무 많은데
짜증 안내고 가르쳐 줄거죠????????????!!! ^^;;
학공치 굵기는 형광등 저리가랍지요... ^^;;
가거도는 생선이 흔하다 보니 열기를 들에 내놓고 말려도 건드리지를 않지만
만재도는 노래미 한 마리 내놓을 수가 없삽니다.
멀리 떨어진 본섬이건만도 잡고기 갯바위에 놓아 두면 눈깝짝할 사이에 없어집지요
언제고 호래기 정벌을 간다면 물어볼 것이 너무 많은데
짜증 안내고 가르쳐 줄거죠????????????!!! ^^;;
프롤로그부터 5편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만재도를 다녀오셨을까???...궁금하게 생각하던차에
조행기를 올려놓으셔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일행들(?)은 가거도를 12월들어서만 네차례를 다녀갔는데도
저는 아직 한번도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일이 발목을 잡고,짧은 시간밖에 못내다보니 기상이 앞을 막고...
년초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만재도를 다녀오셨을까???...궁금하게 생각하던차에
조행기를 올려놓으셔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일행들(?)은 가거도를 12월들어서만 네차례를 다녀갔는데도
저는 아직 한번도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일이 발목을 잡고,짧은 시간밖에 못내다보니 기상이 앞을 막고...
년초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아직 가거도를 못다녀 오셨구먼요???
혹시나 다녀 오셨을까 궁금했더랬는데요?!
이번엔 가거도 까지 뻘물이 들었다고 하데요?
금년에는 더 이상 바다 구경을 못하겠지만 신년에는
언제 바다 구경을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 해를 반갑게 맞이 하셔요~~~~~~~ ^^//
혹시나 다녀 오셨을까 궁금했더랬는데요?!
이번엔 가거도 까지 뻘물이 들었다고 하데요?
금년에는 더 이상 바다 구경을 못하겠지만 신년에는
언제 바다 구경을 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 해를 반갑게 맞이 하셔요~~~~~~~ ^^//
아줌마가 발동이 걸리면 만재도가 흔들리고,
내일 아침밥도 건너뛸지도 모르나니……ㅎㅎㅎ
요 부분에서 빵 터졋내요.^&^
11년의 마무리를 찌매듭님의 조행기와 함깨 하내요.
어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와이프와 걷기를
하러 나가서 서너바퀴를 돌다가 살짜기 물엇지요.ㅎ
새해 구상을 올해도 바다에서 해도 되려나 햇더니...ㅎ
올해는 그냥 가족들하고 새해 구상을 하자더군요.
매년 바다에서 새해을 접햇는데...
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에도 무탈하시고 건강 하세요.
올한에 덕분에 좋은글.마음의 ,감성의 양식의 되었내요.
한해동안 고생 하셧습니다.
내일 아침밥도 건너뛸지도 모르나니……ㅎㅎㅎ
요 부분에서 빵 터졋내요.^&^
11년의 마무리를 찌매듭님의 조행기와 함깨 하내요.
어제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와이프와 걷기를
하러 나가서 서너바퀴를 돌다가 살짜기 물엇지요.ㅎ
새해 구상을 올해도 바다에서 해도 되려나 햇더니...ㅎ
올해는 그냥 가족들하고 새해 구상을 하자더군요.
매년 바다에서 새해을 접햇는데...
12년 임진년 흑룡의 해 에도 무탈하시고 건강 하세요.
올한에 덕분에 좋은글.마음의 ,감성의 양식의 되었내요.
한해동안 고생 하셧습니다.
아저씨가 만재도 발전소 근무가 정년이 되어
벌이가 줄다보니 조금, 소침해 졌더라구요
사나이가 나이가 들면 마나님 눈치를 보는지라
아저씨도 엄처시하에서 엄청은 아니더라도
눈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폭주님도, 엄처시하????? ^^;;
우리집 마나님은 송년 모임 가셨고
딸내미가 강아지를 보는지라 잠시, 한잔 걸치고 들어왔삽니다....
뿔소라, 한치, 오븐자기 찌개..... ^^;;
어제 감싱이 구이에 대한 복수입니다~~~~~ ^^;;
상혼에 물들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겠지만
대망의 흑룡해, 그에 못지 않은 대물을 함께 꿈꾸시기 바랍니다.
벌이가 줄다보니 조금, 소침해 졌더라구요
사나이가 나이가 들면 마나님 눈치를 보는지라
아저씨도 엄처시하에서 엄청은 아니더라도
눈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폭주님도, 엄처시하????? ^^;;
우리집 마나님은 송년 모임 가셨고
딸내미가 강아지를 보는지라 잠시, 한잔 걸치고 들어왔삽니다....
뿔소라, 한치, 오븐자기 찌개..... ^^;;
어제 감싱이 구이에 대한 복수입니다~~~~~ ^^;;
상혼에 물들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겠지만
대망의 흑룡해, 그에 못지 않은 대물을 함께 꿈꾸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굿바이를 절절히 외치는데.....
아직 식지않은 추성훈의 등줄기 흐르는 땀과 선혈이 낭자한
숨막히는 K-1 링위가 생각납니다.
투혼을 다시 불사르려 재장전 만재를 등뒤로 넘기며
석양을 받고 귀로 귀선 하시는겝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식지않은 추성훈의 등줄기 흐르는 땀과 선혈이 낭자한
숨막히는 K-1 링위가 생각납니다.
투혼을 다시 불사르려 재장전 만재를 등뒤로 넘기며
석양을 받고 귀로 귀선 하시는겝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멋진 음악이죠????
본래 이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솔로 앨범에 들어 있던 곡인데.
독일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헨리 마스케로부터
자신의 은퇴 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불러 줄 것을 의뢰 받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이태리의 어느 레스트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는 ConTe Partiro를 듣고는
그를 찾아가 함께 부를 것을 제안하여, 그 경기의 오프닝으로 이 곡을 불러 유명해졌지요.
이날 경기에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와야 했지만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Time To Say Goodbye를 다시 불렀기에
그가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유명하지요.
본래 이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솔로 앨범에 들어 있던 곡인데.
독일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헨리 마스케로부터
자신의 은퇴 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불러 줄 것을 의뢰 받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이태리의 어느 레스트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는 ConTe Partiro를 듣고는
그를 찾아가 함께 부를 것을 제안하여, 그 경기의 오프닝으로 이 곡을 불러 유명해졌지요.
이날 경기에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와야 했지만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Time To Say Goodbye를 다시 불렀기에
그가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유명하지요.
난, 귀에 담기는 곡이 걸리면 거기에 맞추어
쓸, 글생각이 나는 편이죠.....
선호하는 곡들이 늘어진다고 딸내미는 구박하지만.....
경쾌, 발랄, 앙큼, 상큼한 것도 좋아 하는데..... ^^
쓸, 글생각이 나는 편이죠.....
선호하는 곡들이 늘어진다고 딸내미는 구박하지만.....
경쾌, 발랄, 앙큼, 상큼한 것도 좋아 하는데..... ^^
검은구름과 높은 파도..포말과 너울...절대로 생명체를 허락하지 않을것 같은 바다에서도 방파제에서 낚대를 던지셨네요..담은출조엔 좋은날씨가 님에게 허락되길 바라며.......언제봐도 멋진 조행 잘 보고 갑니다..
추자나 가거도라면 이런 날씨가 호재로 닿겠지만
만재는 결코 아닙니다.
평소에도 거친 물살에 시달리는 고기가
갯가에 가까이 닿기도 어려운 판국에 험한 날씨에는
절대로 나들이를 안하겠지요 ^^;;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시길요, ^^//
만재는 결코 아닙니다.
평소에도 거친 물살에 시달리는 고기가
갯가에 가까이 닿기도 어려운 판국에 험한 날씨에는
절대로 나들이를 안하겠지요 ^^;;
좋은 날, 좋은 시간 되시길요, ^^//
겨울에는 북서풍이 세차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목포에 산다면 날씨를 잘 확인하여, 짧고 굵은 낚시를 할 수도 있겠건만
한번 움직이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는 먼 거리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지요
이틀간은 풍속이 18미터까지 나왔으니 근래에 보기 힘든
강한 바람속을 거닐었더랬습니다.
항상 그렀지만 나오는 날은 그리 잔잔할 수가 없었구요
아쉬움의 연속이 낚시겠지요.....
목포에 산다면 날씨를 잘 확인하여, 짧고 굵은 낚시를 할 수도 있겠건만
한번 움직이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는 먼 거리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지요
이틀간은 풍속이 18미터까지 나왔으니 근래에 보기 힘든
강한 바람속을 거닐었더랬습니다.
항상 그렀지만 나오는 날은 그리 잔잔할 수가 없었구요
아쉬움의 연속이 낚시겠지요.....
귀에 맞는 곡인가 봅니다.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것이 낫다는 체질인지라..... ㅎㅎ
사실 겨울에는 낚시 시간이 짧고 어종도 단순하죠...
여름에는 짧은 밤이 원망스러우나 어종은 다양하고요
여름밤이 겨울밤 같이 길면 얼마나 좋을까란 망상을 해봅니다.
추운 것보다는 더운 것이 낫다는 체질인지라..... ㅎㅎ
사실 겨울에는 낚시 시간이 짧고 어종도 단순하죠...
여름에는 짧은 밤이 원망스러우나 어종은 다양하고요
여름밤이 겨울밤 같이 길면 얼마나 좋을까란 망상을 해봅니다.
잘 차려진 아침상을 보니...시장기가 감돕니다...ㅎㅎ
허연 포말속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계시는 분들을 뵈오니...
낚시에 대한 열정이 저리도 좋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ㅎㅎ
허연 포말속에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계시는 분들을 뵈오니...
낚시에 대한 열정이 저리도 좋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ㅎㅎ
포말속에서 버티고 있는 민박집 아저씨는 만재도식 낚시만 고집하는 분이죠
아줌마가 감생이만 자시기에 겨울에는 열심히 낚시를 다닙니다만
여름에는 덥고 모기 때문에 절대로 밤낚시는 안하는 분이죠
돌돔을 얻어 먹는 스타일이죠...ㅎㅎ
이제 제법 예민한 찌낚시에 빠져 들어 바늘도 작게 쓰고 합니다만
만재스럽게 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파도를 뒤집어 써도 짠물이기에 좋은가 봅니다
아줌마가 감생이만 자시기에 겨울에는 열심히 낚시를 다닙니다만
여름에는 덥고 모기 때문에 절대로 밤낚시는 안하는 분이죠
돌돔을 얻어 먹는 스타일이죠...ㅎㅎ
이제 제법 예민한 찌낚시에 빠져 들어 바늘도 작게 쓰고 합니다만
만재스럽게 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파도를 뒤집어 써도 짠물이기에 좋은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