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바리
02-11-30 00:00
ㅎㅎㅎ 저도 낚시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답니다 ^^ -[06/0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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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
02-11-30 00:00
후후후 ,,,,,, 넘 부럽습니다 님 의 추억이,,,,,,
내 아들놈은 갈켜줄라해도 별로인가봐요 -[06/0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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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놈은 갈켜줄라해도 별로인가봐요 -[06/0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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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2-11-30 00:00
지금도 부친과 함께 다니시는지요?....건강하시길,,,,, -[06/0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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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아빠
02-11-30 00:00
다들 그러시겠지만 -[06/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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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아빠
02-11-30 00:00
제 경험과 너무 비슷해 공감이갑니다.
중학교 때부터 비린내를 풍기며 버스를 타고 낙시를 다녔던 기억
고3때 생전처음 원도(남해)에 가서 감생이에게 침 맞았던 기억
지금은 기력이 약해 지셔서......
조만간 모시고 한적한 방파제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06/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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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부터 비린내를 풍기며 버스를 타고 낙시를 다녔던 기억
고3때 생전처음 원도(남해)에 가서 감생이에게 침 맞았던 기억
지금은 기력이 약해 지셔서......
조만간 모시고 한적한 방파제라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06/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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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45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