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를 만지는것은 괜찮지요.

닦는것도 좋아요.

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은.

으음....

낚시 야그를 집사람에게.

자주하면.

한번도 않갔는데.

늘~휴일마다 가는줄.

인식이됩니다.

그러니.

일체 낚시 이야기는.

하지마시고.

위의 "야전 사령관"님.

말씀처럼.

"꽉"못을 밖든가.

아님.

위의 글 데로.

하시다가.

때가되면.

통보형식으로.

"난 간다"

그렇게 해보세요.

(무게를......낚시출조만이라도..위엄을 가지고....)

피.에수우우...:않돼시거나.

전과가있어,실패하실분........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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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메만 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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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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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임 못짐니더.........튀끼자.........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