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일석
01-11-30 00:00
우두망찰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과
님의 아이듸에 반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03/10-19:59]
님의 글과
님의 아이듸에 반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03/10-19:59]
우두망찰
01-11-30 00:00
본 게시판에서 일찍부터 고명을 접하고, 님이 운영하시는 조.바.친에도 몇번 나들이해 보았었는데 이렇게 먼저, 인사나눌 기회를 주시니 새까만 입문후배로 송구스럽습니다. 일년 열두달 봄,여름,가을이 있고, 요일도 월화수목금. 주말만 있는게 아니어. 그것도 단 한번의 겉핥기로 마구 내뱉은 경박을 아직 매우치는 분이 없는걸보면 실상은 실상인듯하여 안심보단 맞아죽을 각오가 머슥한데, 더불어 그간 읽어주시고 의견주신 여러분들께도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03/11-11:04]
자연사랑
01-11-30 00:00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은 정말 훌륭한 문장입니다. 감사합니다. [03/15-00:26]
갯바위왕자
01-11-30 00:00
님의 글을읽고나서 모처럼 좋은 글귀를 접하였구나 하는 여운이 오래가는 감정에 사로잡혔답니다 제주도에사는 사람으로서 이런글을 접하다보니 새삼스럽답니다 님의두서있는글 문장력 표현 존경스럽군요 항상건강하시고 즐낚하십시요 [03/21-11:07]
바다조아
01-11-30 00:00
너무나 멋있는 님 행복해야혀... [04/04-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