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내내 시달리며 낚시 갈날만 기다린다. 월요일 오후 피곤함이 밀려오다간 곧 아!!! 나 낚시 갈수 있지?!! 조용이 집에와 조곤 조곤 채비를 만들어 간다. 출발시간 오후 10시30분 서둘러 가방과 소품을 챙기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이불 하나를 똘똘말아 차에 실고선 동네 토마토 슈퍼에 들어서며 반가운 인사와 함께 내일 쉬시죠? 주인아저씨가 잊지 않고 인사를 건낸다. 내 ^^ 소주 두병과 맥주 3켄 마른오징어 하나 담배 두곽 음 이정도면 추운밤도 즐거우리라... 현찰을 건낸다. 나 또한 자영업자라 현찰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5000원 3000원도 카드로 내는 세상 ... 어느누가 이 이따우로 거지같은 정책을 만들었나.... 카드는 소비자가 쓰는대 그 카드사용에 의한 수수료는 영세 자영업자가 내다니.. 병신 같은것들 그러니 악순환이 게속되지... 수수료나 깍아주던가... 난 늘 동네 슈퍼에선 현찰을 드리기 때문에 슈퍼 아저씨는 나를 반긴다..
고속도로에 들어선다. 퇴근의 불빛인지.. 어느 급한 일들이 생겼는지 차들은 나를 재치며 빠르게도 앞서간다... 오래된 내 낡은 자동차 자가용이지만 4WD 처럼 온산과 해안을 누빈덕에 상처가 오색 찬란하다 지나온 나를 보듯.... 홍성 IC 을 들어서며 안면도 방향으로 틀어건만 길은 파헤쳐 지고 임시로 마구 잡이로 구불구불 이정표가 없어졌다 표시도 않되있구 난감하다..... 감으로 달려본다.. 허 참 오다보니 서산까지 와버렸내.... 이정표를 겨우 찻아 안면도 로 다시 출발.... 가는길 전화를 걸어본다.. 고민이 많은 친구 소식이 궁굼한 친구.... 소식이 궁굼한 친구는 받지도 않고 고민이 많은 친구는 밤늣게 회의 중이란다... 건강도 않조은데 도와줄수 있는길은 없고 거리도 멀어 마음만 애가 탄다... 잘하겠지 잘되겠지..무턱대고 맹신처럼 입으로 되뇌이며...........
호두과자님 조행기 잔잔한 인생철학도 있고 삶에 미학도 있군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잊고자 고행에 일탈을 합니다,
함께 하고 싶었으나 그시간에 남양주에서 고돌이 했습니다,
동내 선배님들 모시고 고뎅이 잡으로 가야겠네 정보감사,ㅎㅎㅎ
다음에 시간되면 함께 먼길 동행 하겠습니다,^^*
한두줄 읽다보니 어느덧 마지막 줄까지 읽어 내려왔네요
한편의 수필을 읽은듯한 읽고난뒤에 여운이 따르는 멋진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우리네 힘든 삶에서 낚시로 얻을수 있는게 고기나 손맛만이 아닌 자신을 되돌아보는
혼자만의 시간 명상의 시간도 있다는것.. 정말.. 좋은취미인 낚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