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시가 다시 다가오는것 같군요.ㅎ
모처럼 날시가 조아서 3일동안 쭉 낙수만 땡기러 같습니더..ㅋㅋ
금요날 첫날 모처럼 친구하고 두미도 감시잡으로 갓다가
감시는빵이고 상사리몇수와술뱅이 깔따구 잡아서 갯방구에서 바로 회썰어서 쇠주 한잔하고...철수엿구요.ㅎ
술뱅이 첨으로 먹엇는데 맛이 어느회 못지않게 맛잇엇네요.ㅎ 잡어라고 버리시지 마시고 한번 회설어서 드셔보셔요.ㅎ 맛잇습니더.ㅋㅋ
그리고 조건은 참조앗는데 잡에한테 패하고 말앗네요.ㅋㅋ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ㅎㅎ
또다시 마산에서 토요일새벽잠시 홍포로 고고싱 햇습니더.
새벽에 잔시알감시 몇수와 농어5짜 한마리 햇어요.ㅎㅎ


홍포 도보 포인트 입니더 ㅎㅎ 이른아침 이라서 얼굴이 페인같죠 ㅎㅎ

홍포에서 ((농어외 감시 4수 ))
농어가 재법 드랙을찍찍 풀고 나가는게,ㅋㅋ 손맛은 좋앗어요.ㅎ
이른아침에 철수해서 다시 마산으로 가서 가게 일정리 퍼뜩해놓고
또다시 3일째 삼천포 나만의 포인트로 또 고고싱..--
첫재날 마산에서 고성으로 다시 마산으로 다시 홍포로 다시 마산으로 다시 삼첨포로......
잠도 재대로 못자고 운전또 운전 죽는줄 알앗습니더.ㅋㅋ
그래도 바다가 좋아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낙시를 하니 그래도 참 좋앗습니더,ㅎㅎ


((삼천포 나만의 포인트 감시 마릿수 잘만하면 5짜도 나옵니더 ㅎ)

((오늘의 장원 감시 4짜 힘이 ㅋ 말안해도 아시겟죠 ㅎㅎ

(회다무삐고 집에 반찬거리로 감시 2수 게크죠 ㅎㅎ 집에서 어머니가 정말 조아하십니다.ㅎ

나만의 포인터라서 작은시알 부터4짜까지 섭스로 게 무지 많이 잡앗죠 ㅎㅎ
오후늦게 가서 잠시3시간여만의 낙아 올린 감시들 ㅋㅋ
친구하고 육지로 나와서 바로 쇠주에 회한사리 정말 맛잇엇습니다.
3일동안 긴시간도 아닌데 모처럼 지대로 낙수 하고 즐거운 금토일 엿습니더.ㅎㅎ
간단하게 올린 조행길이라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ㅎㅎ 이해해 주셔요^^
11월초까지 삼천포 나만의 포인트로 계속 쪼아봐야 겟네요.5짜도 자주 출현하는데
내손에는 안잡히는지 ㅎㅎ 어복이 없을라나 ㅎㅎ
근처에 게시는분들 한번 같이 갈까요? ㅎㅎ
비록 간단한 조행길이지만 읽어주셔셔 감사하옵니다.ㅎㅎ
그럼 인낙 선후배님들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안전출조 대물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