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나게 잘 읽고 갑니다 ^^. 전 아직 초보티를 못벗어서 갯바위에서 밤을 새운적은 한번밖에 안되는데요 글을 읽다보니 저도 언젠가 한번은 경험 할 것 같네요. ㅎㅎㅎ 앞으론 갯바위 밤낚시를 하게되면 꼭 성수도 챙겨야 겠네요 ^^
ㅎㅎㅎ
그저, 재미로 보시면 될겝니다만,
이상한 현상이랄지..... 어찌됐던 조심하는 것이 좋겠지요...
일행과 멀리 떨어지지말고 안전한 장소가 좋은겁니다
불도 훤히, 켜놓고하면 좋을게구요....
이번에도 묵주와 성수는 챙겨왔습니다 ^^;;
그저, 재미로 보시면 될겝니다만,
이상한 현상이랄지..... 어찌됐던 조심하는 것이 좋겠지요...
일행과 멀리 떨어지지말고 안전한 장소가 좋은겁니다
불도 훤히, 켜놓고하면 좋을게구요....
이번에도 묵주와 성수는 챙겨왔습니다 ^^;;
남들 다 쉬는 공휴일 회사 출근하여 무료한 업무 처리 와중에 매듭님의 만재도 사랑 6편을
접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2005년 찌매듭님의 만재도 조행기를 접하고 처음 만재도를 갔을때 생각이 절로 나네요,, 10월 말경 태풍전의 날씨에 도착하니 구름에 싸인 태고의 섬 ..우리
일행 제외하고 궂은 날씨로 4~5명의 낚시인이 전부였던 그 섬....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이후 해마다 2~3회씩은 시간을 내어 다닌답니다..임선장님의 집으로.... 매듭님의 민박집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말씀대로 첨 맺었던 인연 바꾸기가 힘이 들던데요....
항상 감사합니다..저에게 만재도를 알게 해 주셨고 ...또 이렇게 멋진 조행기 및 일화들을
이야기 해 주시니...항상 건강하시고...또 다른 글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읍니다...
접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2005년 찌매듭님의 만재도 조행기를 접하고 처음 만재도를 갔을때 생각이 절로 나네요,, 10월 말경 태풍전의 날씨에 도착하니 구름에 싸인 태고의 섬 ..우리
일행 제외하고 궂은 날씨로 4~5명의 낚시인이 전부였던 그 섬....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이후 해마다 2~3회씩은 시간을 내어 다닌답니다..임선장님의 집으로.... 매듭님의 민박집에도 가보고 싶었지만 말씀대로 첨 맺었던 인연 바꾸기가 힘이 들던데요....
항상 감사합니다..저에게 만재도를 알게 해 주셨고 ...또 이렇게 멋진 조행기 및 일화들을
이야기 해 주시니...항상 건강하시고...또 다른 글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읍니다...
도산씨넬 가셨군요?!
오늘은 개천절 휴일인데 잔무가 있으셨나 봅니다...
10월말경에 태풍은 드문데 맞춰서 잘 다녀오셨구요.
온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목포에 도착하니 11도 가 나오는군요
기온이 점차 오르니 돌돔 구경은 마지막날에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막, 목포 이선장 낚시점에 도착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토요일쯤
나오게 될 것같구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만재도~~~~~~ ^^/
오늘은 개천절 휴일인데 잔무가 있으셨나 봅니다...
10월말경에 태풍은 드문데 맞춰서 잘 다녀오셨구요.
온도가 많이 떨어졌네요?
목포에 도착하니 11도 가 나오는군요
기온이 점차 오르니 돌돔 구경은 마지막날에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막, 목포 이선장 낚시점에 도착하여 기다리는 중입니다 토요일쯤
나오게 될 것같구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만재도~~~~~~ ^^/
흥미롭게 즐독 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귀동냥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만,
다행히 제가 입도 하였을때는 밤낚시중 도깨비가
어디 먼곳으로 외출을 하였는지 접하지 못하였답니다.
샤머니즘은 믿지 않는 성격이지만,
건강상 십여년전에 현재 살고있는 이곳 산골마을로 옮겨와서,
낮에도....밤에도.....
귀신들이 나와서는 하루종일 저희들끼리 재밋게 얘기하며
떠들고 논다는 마을사람들의 이야기와.....흘러들은 옆지기는,
나물캐러 뒷산에 올랐다가 귀신들이 저희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향해 야유를 퍼붓는지 낄낄낄 웃으며 웃기지도 않더랍니다.
애견(퍼그)과 함께 다니기에 무서움도 겁도 나지 않아서
한참을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듣다가 왔다더군요.
그 일 이후 내가 한번 부딪혀 볼참에 낮과..그리고 새벽1시쯤 ,
며칠동안 그 주변을 다녀봐도 희안하게 내게는 시비는 커녕
피해 가고픈지 보질 못했답니다.
무신론자이며...가끔 사찰여행을 다니는 정도입니다.
남이 쉽게 겪어 본 것을 나도 겪어볼 요량을 알아 차렸는지...
옆지기의 성격상....도깨비나 귀신이 있을수도 있겠다 하는
마음에 손을드는 일인입니다.
사실 저도 귀동냥으로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만,
다행히 제가 입도 하였을때는 밤낚시중 도깨비가
어디 먼곳으로 외출을 하였는지 접하지 못하였답니다.
샤머니즘은 믿지 않는 성격이지만,
건강상 십여년전에 현재 살고있는 이곳 산골마을로 옮겨와서,
낮에도....밤에도.....
귀신들이 나와서는 하루종일 저희들끼리 재밋게 얘기하며
떠들고 논다는 마을사람들의 이야기와.....흘러들은 옆지기는,
나물캐러 뒷산에 올랐다가 귀신들이 저희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향해 야유를 퍼붓는지 낄낄낄 웃으며 웃기지도 않더랍니다.
애견(퍼그)과 함께 다니기에 무서움도 겁도 나지 않아서
한참을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듣다가 왔다더군요.
그 일 이후 내가 한번 부딪혀 볼참에 낮과..그리고 새벽1시쯤 ,
며칠동안 그 주변을 다녀봐도 희안하게 내게는 시비는 커녕
피해 가고픈지 보질 못했답니다.
무신론자이며...가끔 사찰여행을 다니는 정도입니다.
남이 쉽게 겪어 본 것을 나도 겪어볼 요량을 알아 차렸는지...
옆지기의 성격상....도깨비나 귀신이 있을수도 있겠다 하는
마음에 손을드는 일인입니다.
그, 옆지기가 참, 담대하신가 봅니다?
아녀자들은 겁이 남자보다 많지 않을까요?
뭐, 또, 아이라도 있다면 강한 모성으로 끄떡없이 넘길 수도 있을거구요
저도, 상당한 무신론자였는데 굿판도 구경해보면 아주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애견과 함께라면 더욱, 든든할게구요
며칠간 바람이 불어 파도가 있어 물색이 탁한 곳이 있다고합니다
어젯밤 낚시를 한 선장 아들은 잡고기와만 씨름을 했다는데
내일 부터는 물색이 나올것 같다네요....
마침 시간이 나서 금년의 마지막 밤낚시를 해볼 것같습니다
사날정도의 일정이니 하룻쯤은 손맛을 보게 되기를 기대하구요 ^^
아녀자들은 겁이 남자보다 많지 않을까요?
뭐, 또, 아이라도 있다면 강한 모성으로 끄떡없이 넘길 수도 있을거구요
저도, 상당한 무신론자였는데 굿판도 구경해보면 아주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더라구요?!
애견과 함께라면 더욱, 든든할게구요
며칠간 바람이 불어 파도가 있어 물색이 탁한 곳이 있다고합니다
어젯밤 낚시를 한 선장 아들은 잡고기와만 씨름을 했다는데
내일 부터는 물색이 나올것 같다네요....
마침 시간이 나서 금년의 마지막 밤낚시를 해볼 것같습니다
사날정도의 일정이니 하룻쯤은 손맛을 보게 되기를 기대하구요 ^^
ㅋ..야영할때 짝이 맞지 않으면,,혼자 잘 내리는데...이걸 어쩌죠? ㅎ
국도,,,저 남해 동부의 먼 섬,,국도 맞나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이제 혼자 못가게 될 판입니다.
혹 그곳이 맞다면, 국도의 기도원에서 한사람 산보겸 내려 온건 아니가요? 맞으면,전 큰일 났습니다..이제 못 갈지도 모릅니다.ㅎ
국도,,,저 남해 동부의 먼 섬,,국도 맞나요?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이제 혼자 못가게 될 판입니다.
혹 그곳이 맞다면, 국도의 기도원에서 한사람 산보겸 내려 온건 아니가요? 맞으면,전 큰일 났습니다..이제 못 갈지도 모릅니다.ㅎ
준비물을 잘 챙기시면되지 않겠어요?
십자가, 성수, 마늘,.... ^^;;
요즘은 플래쉬가 작고 성능이 좋으니
두개쯤 밝혀 놓으면 든든할게구요....
집어등을 가지고 다는는 것이 대세다 보니
불빛이 위안이 될겁니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바람이 오늘까지 심했다는데
참, 원도권은 일기예보가 아직도 멀었습니다.
내일 부터는 당분간 좋으리라는 미스 김의 말이
꼭, 맞기를 고대하면서 만재도를 들어 가는 중입니다.
다녀와서 소식 전할께요~~~~~만재도에도 국도라는 부속섬이 있는데 가장 큰 부속섬이죠
십자가, 성수, 마늘,.... ^^;;
요즘은 플래쉬가 작고 성능이 좋으니
두개쯤 밝혀 놓으면 든든할게구요....
집어등을 가지고 다는는 것이 대세다 보니
불빛이 위안이 될겁니다.
일기예보와는 달리 바람이 오늘까지 심했다는데
참, 원도권은 일기예보가 아직도 멀었습니다.
내일 부터는 당분간 좋으리라는 미스 김의 말이
꼭, 맞기를 고대하면서 만재도를 들어 가는 중입니다.
다녀와서 소식 전할께요~~~~~만재도에도 국도라는 부속섬이 있는데 가장 큰 부속섬이죠
배가 지나간 뱃길인가요?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보니
멋진 장면으로 나오네요.
저도 오늘 일마치고 출조갑니다.
찌매듭님 조행기 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시간이 없어 먼 원도권은 아지니만
가까운 곳에서라도 손맛을 달래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담아보니
멋진 장면으로 나오네요.
저도 오늘 일마치고 출조갑니다.
찌매듭님 조행기 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시간이 없어 먼 원도권은 아지니만
가까운 곳에서라도 손맛을 달래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쉬는 타임이라 내마도라는 부속섬 위에 올라갔었는데
배가 지나가기에 하나 담아봤었습니다 ^^
맛난 것 많이 싸서 다녀 오겠네요?
꼭, 시간이 나서 만재도 입도하시길 기원하렵니다.
내일 아침 만재도에 들어가서 토요일 까지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만재도에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시설이 고장나서 물난리가 났다는군요?
군에서 속히 조처를 해주어야 하는데 내년까지 미룰지도 모른다네요
먹을물좀 많이 갖고 들어오랍니다
섬사람 먹을 물도 실어다 먹을 정도로 심각하다는군요
민박집 아저씨가 물 부탁을 할 정도니 큰일입니다
혹시, 만재도 들어 가시는 분들, 물들 많이 챙기셔야겠어요
배가 지나가기에 하나 담아봤었습니다 ^^
맛난 것 많이 싸서 다녀 오겠네요?
꼭, 시간이 나서 만재도 입도하시길 기원하렵니다.
내일 아침 만재도에 들어가서 토요일 까지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만재도에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시설이 고장나서 물난리가 났다는군요?
군에서 속히 조처를 해주어야 하는데 내년까지 미룰지도 모른다네요
먹을물좀 많이 갖고 들어오랍니다
섬사람 먹을 물도 실어다 먹을 정도로 심각하다는군요
민박집 아저씨가 물 부탁을 할 정도니 큰일입니다
혹시, 만재도 들어 가시는 분들, 물들 많이 챙기셔야겠어요
아마도, 만재도의 오동여가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조금 물때에만 낚시가 가능한곳으로 아는 물살센 포인트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꼭, 조금때가 아니더라도 낚시를 할 수가 있는 곳이지요
조금 물때에만 낚시가 가능한곳으로 아는 물살센 포인트입니다
날씨만 좋으면 꼭, 조금때가 아니더라도 낚시를 할 수가 있는 곳이지요
목시나가 역시나 입니다
구수한 입담에 실제로 제가 만제에 가있다는 그런느낌이랄까요
앞주 남해 동부권 남면 갯가로 마실다녀왔는데 감시 마릿수 하고 왔습니다
모든분들이 부러워 할까봐 조행기는 생략ㅋㅋㅋㅋ
대략 27~43까지 20여수 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조행 잘보고 갑니다
항상 만제에 멎진풍경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수한 입담에 실제로 제가 만제에 가있다는 그런느낌이랄까요
앞주 남해 동부권 남면 갯가로 마실다녀왔는데 감시 마릿수 하고 왔습니다
모든분들이 부러워 할까봐 조행기는 생략ㅋㅋㅋㅋ
대략 27~43까지 20여수 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조행 잘보고 갑니다
항상 만제에 멎진풍경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갑자기 기회가 주어져 만재를 다녀 왔습니다
5박의 일정이었지만 바람이 매일같이 강하게 불어
고단한 낚시였습니다.
대리만족을 위하여 남들이 부러워할 조행기를 올려 주셔야하는데....
5박의 일정이었지만 바람이 매일같이 강하게 불어
고단한 낚시였습니다.
대리만족을 위하여 남들이 부러워할 조행기를 올려 주셔야하는데....
가보지는 않아도 찌매듭님 덕분에 만재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정을 느끼고 갑니다
찌매듭님의 마재도 사랑이 인낚 회원님께도 저해 지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찌매듭님의 마재도 사랑이 인낚 회원님께도 저해 지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10월4일부터 시간이 되어 만재도를 급히 다녀 왔습니다
9일 밤에 돌아왔는데 너무 독을 써서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하군요... ^^;;
참, 낚시병이 뭔지......
금년의 마지막 밤낚시 여행이었습니다.
12월 감성돔철에도 만재도를 찾을 수 있을지.....
물론, 그대는 2~3박 정도의 일정정도가 주어지겠지만
별일이 없어야 가능하겠지요.....
피로가 풀리고 시간이 나면 정리해 보겠습니다.
9일 밤에 돌아왔는데 너무 독을 써서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하군요... ^^;;
참, 낚시병이 뭔지......
금년의 마지막 밤낚시 여행이었습니다.
12월 감성돔철에도 만재도를 찾을 수 있을지.....
물론, 그대는 2~3박 정도의 일정정도가 주어지겠지만
별일이 없어야 가능하겠지요.....
피로가 풀리고 시간이 나면 정리해 보겠습니다.
처음 가입하여 조행기 몇 편 읽다가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 부럽게
느껴지는 글이기에 댓글 달아 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줄줄이 낚시의 연륜이 묻어 나오고
글 부리시는 솜씨 또한 부럽습니다.
잘 느끼고 갑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참 부럽게
느껴지는 글이기에 댓글 달아 봅니다.
글을 읽다보니 줄줄이 낚시의 연륜이 묻어 나오고
글 부리시는 솜씨 또한 부럽습니다.
잘 느끼고 갑니다.
인낚에 처음 가입하셨군요?
취미중에 가장 즐기는 낚시기에 몹쓸 취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악취미중에 가장 악취미일지 모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
취미중에 가장 즐기는 낚시기에 몹쓸 취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만
악취미중에 가장 악취미일지 모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
그분이 오셨다길래 누군가 했습니다...^^
남해동부권만을 다니는 저로서는 아득한 꿈의 섬 같은 느낌이네요..
사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이라는 거 .. 글 속에 묻어나네요...
남해동부권만을 다니는 저로서는 아득한 꿈의 섬 같은 느낌이네요..
사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이라는 거 .. 글 속에 묻어나네요...
가끔씩 황당한 일을 겪는 곳이 원도권뿐일까요?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황당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거문도나 추자도 곳잘 다녔는데
점점 자원이 줄다보니 만재도나 가거도만 가게 되곤합니다
물론,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산다면 이렇게 원도권까지 갈 필요도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가게 되는 것,
제대로(?) 된 곳을 가자다 보니 먼곳을 가나 봅니다. ^^;;
서울에서는 바다가 멀지 않겠어요?
편하게 호래기라도 몇마리 낚을 수 있는 곳이 가깝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추자나 거문도에서도 황당한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거문도나 추자도 곳잘 다녔는데
점점 자원이 줄다보니 만재도나 가거도만 가게 되곤합니다
물론, 바다가 가까운 곳에 산다면 이렇게 원도권까지 갈 필요도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번 가게 되는 것,
제대로(?) 된 곳을 가자다 보니 먼곳을 가나 봅니다. ^^;;
서울에서는 바다가 멀지 않겠어요?
편하게 호래기라도 몇마리 낚을 수 있는 곳이 가깝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