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ㅎ ㅏㅎ ㅏ..DSLR 역시 ..~ ㅎㅎㅎ
잼나게 보고 .. 즐거이 눈요기하고갑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아참..즐거운 명절맞이하세요!!
이유는 묻지말고, 저번에 욕지 가이드
해달라고 했는데 나도 차량싣고는 한번도
안가봐서 말이지, 재미나게 보내고 왔지~
본격 감시철에 한번 불러주라~~ㅋ
해보아야 겠습니다....사진구경잘하고 수고많았습니다...
여전히 무늬양과의 데이트에 푹 빠지셧네요~
이러다 아주 루어꾼으로 전향하시는건 아니신지.?ㅎㅎ
올 추석은 유난히 조금 바빳네요~
연휴 마지막날 저도 낼 척포로 바람이나 쐬려갈까 합니다....
에깅대나 하나 챙겨가서 함 흔들어 볼까요..?ㅎㅎ
멋진 사진들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루어낚시도 무궁무진 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척포에 바람 한번 맞고 오셨는지요~
흔들었을까, 궁금해 집니다,ㅋ
그저, 바다가 가깝기만 하다면야, 무늬, 호레기...남아날 것이 없을텐데
이 먼곳에서는 그림의 떡입니다...
거리보다는 이런저런일이 발목을 잡고 있기때문이겠지만요.........
가까운 서해 중부권에서는 주꾸미 잡이가 시작되었다지만
갑오징어가 함께 낚여 줄날을 고르려고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구요....
어제는 9월에는 없었다는 폭염주의보까지 내리고 정정사고로 한바탕 난리가 났었지만
가을은 분명히 가을입니다.
이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픈 충동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