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의 그리움을 해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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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의 그리움을 해소하다

1 왕피천 15 4,569 2011.08.12 16:33

아무 이득이 없는 무이파가 흔적이 미치지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우리 모두를 할퀴고 떠나갔다.

아이들이 꿈꾸고 있는 꿈의 방학도 날려보내고 부모의 마음도 못내 개운치 못하게 맹글어 놓았다.

성년이 되어 부모에 효도하고 아이들에게 우리아빠 최고의 시스템을 구상한 애비도 허탈할수밖에 없다.


 

꾼의 손맛도 좀쓸게 맹글어 놓았다.

탈탈거리는 고등어 손맛이라도 보고파 고성 맥전포에 위치한 코난피싱(010-9098-2312)을 찾았다.

코난피싱 이부철선장님은 언제나와같이 친절한 미소를 띄우고 우리를 맞았다.


 

사량도의 어자원은 언제나 풍부했지만

이상기온으로 조황을 장담할수만은 없는 기온과 수온은

온도의 차이로 융화되지않아 불협화음은 앞길을 예측할수 없다.


 

선상낚시는 선장님의 포인트 선정이 조황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감포 전촌항에서의 고등어낚시도 양식장에서 이루어지듯

사량도의 고등어낚시도 양식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미 코난피싱의 이부철선장님은 포인트 선택에 일가견이 있으시다.

같은 양식장이라도 예지가 없고는 꾼들의 쿨러를 채울수가 없다.

나는 마치 신들린듯 오전동안 78마리의 고등어를 낚아냈다.


 

손맛에 기근이들어 수전증 직전에 명의 코난피싱 이부철선장님을 만나 치유할수 있었다.

천안에서 내려와 함께한 네분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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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17 곰새우 11-08-12 17:02 0  
고등어 씨알이 장난이 아니네요 요즘 고등어값이 금값이라던데 다른어종보다 올해는 고등어가 많이 사랑 받는 해인것 같습니다 일타 사피 의 신공을 보니 과히 입이 쩍 벌어 지네요 오전 중에만 78마리 하시다니 훤안 아침에 씨알급고등어를 잡는거 보니까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항상 즐낚하시고 안전한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17 왕피천 11-08-12 18:43 0  
고등어가 고등값이 된 지절이 다가왔읍니다.
보통 방파제에선 밤낚시들을 합니다만
양식장에는 때없이 배고프면 먹으로 오는가 봅니다.
와~우 고등어 낚시 다녀오셨네요.
역시 고등어는 마릿수네요.
씨알도 시장급 부럽지 않네요.
고등어는 다 좋은데
워낙 춤을 잘 춰서
춤 좀 추고나면 흔적이 많이 남아서 별로네요.
고등어 한번 다녀오면
씻어야할 장비며,옷이며,물건들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66 왕피천 11-08-12 21:49 0  
갈치와 고등어만이 마누라의 호응을 받던 시절생각이 납니다.
감포전촌항을 함께 갔는데 고등어 춤에 매료되어 또가자고 보채던 즐거운 추억이 있읍니다. 국민반찬의 위력이 생생합니다.
벵에철 지나기전에 함 따라붙는다고 하면서도 천연됩니다그려 ㅎㅎㅎ
저도 대구있을때
감포전촌항 고등어선상 많이 갔었습니다.
그때는 선비가 3만원인가 했는것 같은데.ㅋㅋ
장유오고나니 그 쪽으로 안가지네요.^^
66 왕피천 11-08-14 22:54 0  
그때 얼마엿던가 생각아 안나네요.
아무튼 마누라 frp선상에서 쿵쾅거리며 좋아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웃음을 머금읍니다. ㅎㅎㅎ
56 찌매듭 11-08-12 20:05 0  
마트에서 보니 큰 고등어 한 마리에 3만원이나 하더군요?
78마리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여러 사람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줄 숫자입니다.

사실, 제 손맛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전갱이를 가장, 좋아하시는
노모를 생각한다면, 거문도를 갔어야 하는데.........

한동안 뵐수가 없어 궁금했었는데 여전하시니 반갑습니다 ^^

건강하십시요,
56 왕피천 11-08-12 21:55 0  
동서해로 낚시다닐땐 대구 흑돔 가자미 우럭등을 나누어 먹다가
고등어와 갈치를 잡아오면 뚱쳐넣고 못잡아 왔다고 했답니다.
국민반찬의 위력이 대단하지요!!
근래에는 천재가 사납읍니다. 항상 안전에 유념하시고 즐낚하세요.
1 진바동다나까 11-08-13 11:45 0  
ㅊㅋ 드립니다 여기서 다시읽으니 더 좋으네요 ㅎ
1 왕피천 11-08-13 12:53 0  
고등어는 생활낚시의 근간입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1 Teamcrazy 11-08-14 07:11 0  
고등어 쿨러로 낚아오고 집에오면 낚시대는
고등어비늘로 올코팅이 되어있더군요 ㅎㅎ
손톱으로 긁어도 안떨어지니 돈주고도 못하는
코팅작업입니다
올해도 코팅작업 할때가 온것 같군요 ㅎㅎ
1 왕피천 11-08-14 09:15 0  
ㅎㅎㅎ 고등어낚시의 고충을 털어놓는군요.
마릿수만 받혀주면 굿 입니다. ㅎㅎㅎ
1 구슬신랑 11-08-14 16:22 0  
시장급고등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 돌깍자구 11-08-15 22:04 0  
찌매듭님!
건강하시죠?
고등어가 좋아서 들어왔는데 여기서 오랬만에 뵙네요.
사업은 번창하신지요?
한동안 님의 조행기만 기다렸습니다.
그때는 바다가 왜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펜의 위력이 새삼 그리워집니다.
건강하시고 갯방구에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소주라도 한 잔 하면서 공력을 전수 받았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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