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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돌아가는 사내의 레파토리는 엇비슷한가 봅니다이....ㅋㅋㅋ
내맘대로 내 혼자 낚시를 다닐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쪼맨한거 저거 눈치 안 보고...떽떽 거리는 소리 안 듣고..
정말 맘 편하게 홀가분하게 다닐 수 잇는 방법이 없을까??????
오호라...그렇게 함 해봐야겠군.....
(지를 엮어부러....ㅋㅋ)
때는 바야흐르...학공치의 계절....던지면 무는 그 재미를...ㅋㅋ
민장대로 전해오는 30급 망상어의 손 맛으로......(점점 엮어 가는 중)
그냥 놀러 갔다가....급 반전 모드 돌입...니만 함 해바라....ㅋㅋ
목줄+봉돌+바늘 = 자리돔 세례를 받아..... 지는 잡고 나는 손질만 하고...
너무 너무 잘한다 캐사민서 칭찬 왕창 해주고 작전.......ㅋㅋㅋ
그렇게 간헐적 기회를 담뿍 뿌려서리....
어느날 쥐어준 흘림대에는 벵에를 공략하고 계신다..
모년 모월 모일 모시......장승포 방파제.....
한마리 두마리...ㅋㅋㅋ...헉 씨알이 좀 큰 놈이 걸렸음을...지 역시..직감한다...
승산을 장담하면서 배 뱉는 말...............앗 싸~~~~!!!.....티~~~잉.......흐잉~~^^~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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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번주에는 구조라간데이...장승포 간데이...간데이...간데이...간데이...
누구랑?.....니는 집에 그냥 계세요.......ㅋㅋ...그런 모드로..............작전 성공...0^^0...
암만 봐도 작전 대 성공인디.....그 또한 흐르는 세월을 입으니....이젠....비로소.....
아~~~~
둘이서만 같이 다닐수 잇음 얼마나 좋을까......
간절해 지는 내 마음이 이렇게 변할 줄이야......ㅋㅋㅋ
멋진 글, 멋진 작전 잘 보고 감다.....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