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평가단 위촉으로 물품도착할거라 해서 출조 계획세워놨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물건이 안오고 하는수 없이 낚시점 출조강행 고성도착하니 물건 왔다네요 이런 닝기리 평가는 다음으로 미루고 나무여 도착 열심히 낚시 해보지만 참돔은 얼굴 못보고 해는지고 뽈낚시로 전환 앙탈거리는 녀석들 손맛좋네요 일찍자고 새벽에 다시 도전 앙탈 부리는 뽈손맛 오랫만에 맘껏 즐겼네요 세자리수로 쿨러에 담아두고 참돔낚시해봐도 참돔은 황 애들 잘먹는 고동까지 덤으로 잡아서 철수 사리때인데 물이 너무 안갑니다 철수하면서 보니 옆조사님 50약간 넘는넘 한수 겨우 세분이 상사리 몇수씩 하셨네요 출조인원대비 빈작입니다 밤에 뽈락은 청개비가 좋네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