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통영 산양읍에 거주하는 낚시를 사랑하는 아무개 라고합니다.
 
직업 적으로다가 오후밖에 시간이되지 않아 배타고 나갈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영 산양읍일대 도보포인트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봅니다.
 
원도권 내만 도보 어종,,상관없이   잡는데로 조황 보고도록 하겠습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님들께 많은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벵에돔 하면 거제를 떠올리시는데 통영 산양읍일때 거제  부럽지않은
 
도보  포인트 및 갯바위등 많은 포인트가 있습니다.오히려 씨알면에서는
 
다른곳보다 괜찮다고 갠적인 생각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탐사차 갔었기때문에 사진기 준비를 못해서 결과물만 보고드립니다.
 
0로찌 전유동 으로  약2m권에서 첫입질을 받았고 바로 목줄찌로 교체
 
약2m권에서 나온 넘들입니다. 씨알은 생각보다 작았고 포인트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
 
아직 빵가루 미끼에는 반응이 없었고 크릴은 망상돔 패거리에게 바로 상납입니다.
 
올 홍개비 조과입니다.
 
아직 낱마리 조황을 보이며 조만간 씨알이나 조과가 나아질듯 싶습니다.
 
그리고 솜씨는 없지만 한접시 썰어 봤습니다.(쪼메난놈 썰어서 죄송합니다. 벵에회가 너무 먹고싶어서..그만)
 
깊이 반성하고 담부턴 방생 하도록 하겠습니다.(아직 풋내가 많이 안납니다.벵에회를 드실때 향이강한
 
야채를 곁들이면 특유에 벵에돔 냄시에서 해방되고 쫄깃한 육질을 즐기실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만구 제생각 이었습니다.
 
허접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여 통영오시면 평일엔 동행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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