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게속 조우회 정출 취소되어 손이 근질근질 했습니다
바다수온이 차서 숭어도없겠다생각했는데
녹동쓰레기섬 앞에 낼 훌치기나 하러가야곘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친구분 오늘횡재??하셨네요 ㅎㅎㅎ
아무도 모르긴요.
인낚회원분들 다 아는데요.ㅋ
장비 다 처분하시고 어쩌나 했는데
그래도 훌치기 다녀오셨네요.
주위에 낚시 접는다고 장비 처분했다가 결국은
다시 다 사더라구요.
청풍님 참다가 참다가 너무 낚시가고 싶을때 연락주세요.
월욜 시간되시면 같이 한번 가시지요.
장비는 제껄로 드리겠습니다.^^
인낚회원분들 다 아는데요.ㅋ
장비 다 처분하시고 어쩌나 했는데
그래도 훌치기 다녀오셨네요.
주위에 낚시 접는다고 장비 처분했다가 결국은
다시 다 사더라구요.
청풍님 참다가 참다가 너무 낚시가고 싶을때 연락주세요.
월욜 시간되시면 같이 한번 가시지요.
장비는 제껄로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인낚이 좋은곳은 좋은곳이군요.
이렇게 동무 해주시겠다는분이 계시니...
설아래까지는 월요일이라도 쉴수가 있는데 설을 쉐고 나면 어찌될른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동무 해주시겠다는분이 계시니...
설아래까지는 월요일이라도 쉴수가 있는데 설을 쉐고 나면 어찌될른지 모르겠네요.
잘 계시지요..
제가 잠시 소홀한틈에 낚시대사건이 있었더군요..^^
오늘의 완전범죄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일단은 잘 하셨습니다...^^
제가 잠시 소홀한틈에 낚시대사건이 있었더군요..^^
오늘의 완전범죄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지만 일단은 잘 하셨습니다...^^
여성분께 동조를 얻기는 처음이네요.
같은 꾼으로서의 심정을 알기때문인가요?
같은 취미생활을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낚시나설때마다 저는 같이 가자고 하고 마누라는 시간없다면서
그돈을 자기한테주면 시장나가서 더 맛있는거 장만 해준다 합니다.
요리솜씨는 전국에서 열손가락안에 든다고 해도 서럽지 않을 정도인데 .....뒤에서 말입니다.
조금만 더있다가 장비하나씩 장만해가며 마누라속에다가 열불나게 만들어야죠.
같은 꾼으로서의 심정을 알기때문인가요?
같은 취미생활을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지
낚시나설때마다 저는 같이 가자고 하고 마누라는 시간없다면서
그돈을 자기한테주면 시장나가서 더 맛있는거 장만 해준다 합니다.
요리솜씨는 전국에서 열손가락안에 든다고 해도 서럽지 않을 정도인데 .....뒤에서 말입니다.
조금만 더있다가 장비하나씩 장만해가며 마누라속에다가 열불나게 만들어야죠.
시치미 뚝 떼세요. "하루 종일 집지키고 있었다아.."
진솔한 글에서 맑고 시원한 바람 내음새가 솔솔 풍깁니다.
그건 전염될수록 바람직할까요?
진솔한 글에서 맑고 시원한 바람 내음새가 솔솔 풍깁니다.
그건 전염될수록 바람직할까요?
허허?
왜 낚시를 못하게 하시는지.....?
젊으실 때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르셨길래.....?
증인 사실대로 말하세요.
조사하면 다 나옵니당. ㅋㅋ 지송
왜 낚시를 못하게 하시는지.....?
젊으실 때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르셨길래.....?
증인 사실대로 말하세요.
조사하면 다 나옵니당. ㅋㅋ 지송
학공치 사건은 아직도 저만의 비밀입니다.
아직도 한달에 두어번씩은 만나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에 소흘한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지금은 반쯤은 항복을 받은 상태입니다.지 입이 방정이라고 햇거든요.
인자 다음 단계는 장비를 하나씩 구입하는거죠.
그러면 속에 열불이 받쳐서 지가 먼저 죽을랑가
장비 구입하다 돈이 말라서 내가 먼저 죽을랑가 그건 두고 봐야겠고요.
아직도 한달에 두어번씩은 만나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에 소흘한적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지금은 반쯤은 항복을 받은 상태입니다.지 입이 방정이라고 햇거든요.
인자 다음 단계는 장비를 하나씩 구입하는거죠.
그러면 속에 열불이 받쳐서 지가 먼저 죽을랑가
장비 구입하다 돈이 말라서 내가 먼저 죽을랑가 그건 두고 봐야겠고요.
가정에 평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청풍님.....수고가 많으시네요.....그 와중에
훌치기 낚시를 그것도 엄청난 마리수 까지.....훌치기 자체만으로도 노가다 낚시 아닌가요
전 아직도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그느낌은 몸으로 느껴집니다 ㅋㅋㅋ
잘읽고 갑니다...
훌치기 낚시를 그것도 엄청난 마리수 까지.....훌치기 자체만으로도 노가다 낚시 아닌가요
전 아직도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그느낌은 몸으로 느껴집니다 ㅋㅋㅋ
잘읽고 갑니다...
청풍님 안녕하세요 . 방콕하시니 좋으시지요 . 장비 없으실텐데 빌려서 하는방법도 있었네요
비릿한 바다냄세는 안나시던가요 . 제 집사람은 속여도 냄새로 알더라구요 몰래 다녀오셔서 세탁기에 옷은 꼭 돌리세요 ...
비릿한 바다냄세는 안나시던가요 . 제 집사람은 속여도 냄새로 알더라구요 몰래 다녀오셔서 세탁기에 옷은 꼭 돌리세요 ...
완전 범죄 낚시는 수도 없이 해봤습니다... ^^;;
한번은 일 보러 간다해놓고 외연도로 농어낚시를 갔는데
이동통신사 송신탑이 넘어진건 모르고 전화가 연결이 안되어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지요.....
아이들이 화상전화를 하는걸보곤 영감을 얻었는지
제 핸펀이 그런 기능이 있는걸 알더니만 마눌도 같은 기종으로 바꾸겠다네요...
전화를 하면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며 비춰보라고 하겠다니
점점 노출이 강해지고 숨을 곳도 좁아지는 세상이 되갑니다 ^^;;
저는 아예 압력솥을 안만지니 그런일은 없겠습니다.
요즘 압력솥은 또, 엄청나게 복잡하더라구요......
그저 햇반이나 몇번 돌리면 해결이 나지 않을까요?
즐거운 설 되시기 바랍니다 ^^//
한번은 일 보러 간다해놓고 외연도로 농어낚시를 갔는데
이동통신사 송신탑이 넘어진건 모르고 전화가 연결이 안되어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지요.....
아이들이 화상전화를 하는걸보곤 영감을 얻었는지
제 핸펀이 그런 기능이 있는걸 알더니만 마눌도 같은 기종으로 바꾸겠다네요...
전화를 하면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며 비춰보라고 하겠다니
점점 노출이 강해지고 숨을 곳도 좁아지는 세상이 되갑니다 ^^;;
저는 아예 압력솥을 안만지니 그런일은 없겠습니다.
요즘 압력솥은 또, 엄청나게 복잡하더라구요......
그저 햇반이나 몇번 돌리면 해결이 나지 않을까요?
즐거운 설 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