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손에 손이 막 나가려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가거도보다 만재도를 선호하시는 정황이 엿보이는 것은 저의 지나친 오버센스일지 모르겠습니다. 글과 함께 정감도 같이 흐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거북손 맛을 아시는가. 봅니다. ^^
가거도와 만재도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특성이 있기 때문이겠죠.
사람이 적은 여름철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상관이 없겠지만
짧은 감성돔 철에는 한 번에 손님이 몰리다 보니 덜 붐비는 곳이 좋을듯합니다.
아니, 손님이 적은 집이 좋은 곳이라고 해야겠지요.
추자나, 맹골, 태도 같이 한순간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순번도 순번이지만 어느 낚시인 말마따나 선장의 아이라인에 들어야만
한번 내려 볼 수 있는 북새통속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제가 가는 만재도 집은 손님이 적어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죠
미안할 정도로 손님이 적어 눈치가 보일정도인데
그 대신 포인트 선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반가웠습니다~~ ^^//
가거도와 만재도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특성이 있기 때문이겠죠.
사람이 적은 여름철이라면 어느 곳이라도 상관이 없겠지만
짧은 감성돔 철에는 한 번에 손님이 몰리다 보니 덜 붐비는 곳이 좋을듯합니다.
아니, 손님이 적은 집이 좋은 곳이라고 해야겠지요.
추자나, 맹골, 태도 같이 한순간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곳이라면
순번도 순번이지만 어느 낚시인 말마따나 선장의 아이라인에 들어야만
한번 내려 볼 수 있는 북새통속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제가 가는 만재도 집은 손님이 적어 편안하게 지낼 수가 있죠
미안할 정도로 손님이 적어 눈치가 보일정도인데
그 대신 포인트 선점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
반가웠습니다~~ ^^//
하얀신님이나 찌매듭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제가 바닷가 갯바위에 있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감탄이 저로 나오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대물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래도 섬도 손이 많이타고 이래저래 변했다보니
예전같지 않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원도권이 조금은 덜붐비고 나은점이 있다보니
가끔씩 찾아 봅니다만 고기가 많이 줄었다는 느낌입니다.
모두가 사람탓이겠지만요......
얼마 남지 않은 이 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맞는 새 해에도 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
예전같지 않게 변했습니다
그래도 원도권이 조금은 덜붐비고 나은점이 있다보니
가끔씩 찾아 봅니다만 고기가 많이 줄었다는 느낌입니다.
모두가 사람탓이겠지만요......
얼마 남지 않은 이 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맞는 새 해에도 늘,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이 되기를 기도할께요 ^^
섬사람과 동화돼 가는 찌매듭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돌담이 눈길에 와 닿습니다.
마치 자연에 순응한 자들이 어깨를 맞대고
줄지어 있는 형상을 한 것처럼
섬에만 가면 있는 돌담이 자유로움을 더해주는군요.
본능적인 사변에서 사진기의 연사장치처럼
거침없이 써 내려오시는 글솜씨가
낚시인들의 우수를 한껏 풀어주십니다.
만재도는
아직 한번도 가 보질 못했습니다.
많이도 가 보고 싶었지만, 형편이 못 되어서
그리고 또 낚시의 끝없는 그리움을
남겨놓기 위해 주저하면서 그리는 섬이 되었습니다.
그림과 글,
잘 보고 나갑니다.
찌매듭님께서도 새해에는 더 많은 출조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느낄 수 있습니다.
섬돌담이 눈길에 와 닿습니다.
마치 자연에 순응한 자들이 어깨를 맞대고
줄지어 있는 형상을 한 것처럼
섬에만 가면 있는 돌담이 자유로움을 더해주는군요.
본능적인 사변에서 사진기의 연사장치처럼
거침없이 써 내려오시는 글솜씨가
낚시인들의 우수를 한껏 풀어주십니다.
만재도는
아직 한번도 가 보질 못했습니다.
많이도 가 보고 싶었지만, 형편이 못 되어서
그리고 또 낚시의 끝없는 그리움을
남겨놓기 위해 주저하면서 그리는 섬이 되었습니다.
그림과 글,
잘 보고 나갑니다.
찌매듭님께서도 새해에는 더 많은 출조의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그 많은 돌담이 등짐으로...... 지게로 돌을 날라 쌓았다는데
정말 사람 손이 대단하긴 합니다.
가까운 하남시의 남한산성 밑에 있는 고골이라는 곳에도
돌담이 제법 있어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 오는데
서울 가까운 곳에도 이런 곳이 있긴 합니다....
숙종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의 후손들이 사는 동내인데
장씨 들이 많이 살더군요
노모가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어 제게 시간을 많이 주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
만재도를 내년에 찾아 보실 기회가 잇게 되시길 바라구요.
정말 사람 손이 대단하긴 합니다.
가까운 하남시의 남한산성 밑에 있는 고골이라는 곳에도
돌담이 제법 있어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 오는데
서울 가까운 곳에도 이런 곳이 있긴 합니다....
숙종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의 후손들이 사는 동내인데
장씨 들이 많이 살더군요
노모가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어 제게 시간을 많이 주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
만재도를 내년에 찾아 보실 기회가 잇게 되시길 바라구요.
맨 처음 영상은 음악이네요.
저는 왜 영상이 안 움직이지?? 했네요.ㅋㅋ
언제봐도 정겨운 찌매듭님 조행기네요.
무조건 조황만 찾아가는 낚시가 아닌
바다보고 동네의 정겨운 모습도 보여주시고
특히 도시락이 압권입니다.
뽈락구이 통짜로 두마리
처음 보는 도시락입니다.ㅋㅋ
저도 시간만 된다면 섬으로 들어가
2박3일 정도 여유있는 낚시를 해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왜 영상이 안 움직이지?? 했네요.ㅋㅋ
언제봐도 정겨운 찌매듭님 조행기네요.
무조건 조황만 찾아가는 낚시가 아닌
바다보고 동네의 정겨운 모습도 보여주시고
특히 도시락이 압권입니다.
뽈락구이 통짜로 두마리
처음 보는 도시락입니다.ㅋㅋ
저도 시간만 된다면 섬으로 들어가
2박3일 정도 여유있는 낚시를 해보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적당한 음악을 넣어보곤하지만 저작권 때문에
선곡이 쉽지가 않습니다 ^^;;
사용자의 컴 사정에 따라 자동으로 나오기도 하고
버튼을 눌러야 재생되기도 하는데 시그러우면 Esc 키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도시락에 곁들인 생선반찬은 볼락이 아닌 사촌격인 열기랍니다 ^^;;
볼락은 거기서도 좀, 귀한 편이거든요?
일일히 낚시로 잡아야할텐데 선장과 민박집에서는 반찬 장만을 하려면 그물을 사용하곤합니다.
2천년대 초까지는 열기 반찬을 몰라 이상한 생선으로 생각하고
먹지도 않고 갯바위 틈새에 꾸겨 놓고 가는 정말 이상한 사람도 있었지요.....
뭐, 도 먹는걸로 따지자면 장유님을 따라갈 낚시인도 없겠죠?
유부초밥에, 각종 맛난 먹거리가 항상 가득~ 가득~!!! ^^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요
선곡이 쉽지가 않습니다 ^^;;
사용자의 컴 사정에 따라 자동으로 나오기도 하고
버튼을 눌러야 재생되기도 하는데 시그러우면 Esc 키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도시락에 곁들인 생선반찬은 볼락이 아닌 사촌격인 열기랍니다 ^^;;
볼락은 거기서도 좀, 귀한 편이거든요?
일일히 낚시로 잡아야할텐데 선장과 민박집에서는 반찬 장만을 하려면 그물을 사용하곤합니다.
2천년대 초까지는 열기 반찬을 몰라 이상한 생선으로 생각하고
먹지도 않고 갯바위 틈새에 꾸겨 놓고 가는 정말 이상한 사람도 있었지요.....
뭐, 도 먹는걸로 따지자면 장유님을 따라갈 낚시인도 없겠죠?
유부초밥에, 각종 맛난 먹거리가 항상 가득~ 가득~!!! ^^
좋은 저녁시간 되시길요
고흥 갯가에 살다보니 원도권이라봐야 거문도만 생각하고 살았었는데..
찌매듭님의 추자 조행기를 보고선 추자도를 다녀왔는데....
올해 추자를 찍었으니 언젠가는 만재,가거,태도 갯바위에도 올라봐야겟네요..
상태도의 슬픈 여에도 함 올라보고 싶구...
거북손이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노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찌매듭님의 추자 조행기를 보고선 추자도를 다녀왔는데....
올해 추자를 찍었으니 언젠가는 만재,가거,태도 갯바위에도 올라봐야겟네요..
상태도의 슬픈 여에도 함 올라보고 싶구...
거북손이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노모님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여기서 생각하기에는 쉽게 더 먼곳을 찾을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막상 대장간 식칼인가 봅니다 ^^;;
예전에는 부산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지요
바다가 가까울테니 쉽게도 찾겠다 생각했었는데
그쪽에서, 추자-태도-만재-가거를 가려면 우리네 수도권 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하는군요
진도권의 탁한 물색을 보고 놀라고....
그래도 고기가 나오는데 놀라고...
채비의 투박함이나 강함에 또 놀라고....
이래저래 많이들 놀라는 가봅니다 ^^;;
상태도의 슬픈 여는 아마도....우리나라에서 가장, 볼락씨알이 큰곳일겝니다...
제가 낚아본바로는 평균 씨알이 35 정도이니.....
함께 건강하여 오래도록 바다구경을 하십시다.
천객만래하시구요~~~~ ^^//
막상 대장간 식칼인가 봅니다 ^^;;
예전에는 부산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지요
바다가 가까울테니 쉽게도 찾겠다 생각했었는데
그쪽에서, 추자-태도-만재-가거를 가려면 우리네 수도권 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하는군요
진도권의 탁한 물색을 보고 놀라고....
그래도 고기가 나오는데 놀라고...
채비의 투박함이나 강함에 또 놀라고....
이래저래 많이들 놀라는 가봅니다 ^^;;
상태도의 슬픈 여는 아마도....우리나라에서 가장, 볼락씨알이 큰곳일겝니다...
제가 낚아본바로는 평균 씨알이 35 정도이니.....
함께 건강하여 오래도록 바다구경을 하십시다.
천객만래하시구요~~~~ ^^//
좀, 좋은 조황이 있었으면 꺼리가 있었을텐데
너무 수온이 차다 보니 잡고기도 귀한 날들이었습니다.....
여름날에는 좀 더 좋은 수확과 다른 볼꺼리가 더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
하루, 이틀밖에 남지를 않은 이 해의 마무리를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너무 수온이 차다 보니 잡고기도 귀한 날들이었습니다.....
여름날에는 좀 더 좋은 수확과 다른 볼꺼리가 더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
하루, 이틀밖에 남지를 않은 이 해의 마무리를 멋지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드디어..기다리던 조행기가 올라왔군요^^*
어제 퇴근 무렵에 잠깐 들어왔었는데...
연속적인 감흥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고자..아침 읽을 거리로(?)아껴 두었습니다.
만재도를 다녀오실때가 된것 같았습니다.
얼마전 저는 가거도를 다녀왔었는데...조과는 하루 서너마리에 불과 하더군요
제가 욕심이 과했었나 봅니다.
회사 여직원이 그러더군요...저보고 만재도를 아냐구요...
저는 그냥 웃었는데..왜 그러냐니까...여직원이 만재도 가서 거북손이랑
배말을 맛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가까운 거제도나 욕지권으로 가도 많다고 하니..놀라더군요.
자기는 만재도에만 나는건줄 알았답니다..역시 방송의 위력이란...ㅎㅎㅎ
사실 저도 배말 이라는 말은 첨 들었습니다..
시골에서는 그냥 따개비,또는 삿갓고동이라고 불렀거든요.
어릴때는 잘 먹지도 않았었는데...20대가 넘어서야 맛을 보았습니다
어제 퇴근 무렵에 잠깐 들어왔었는데...
연속적인 감흥을(?) 간접적으로 나마 느끼고자..아침 읽을 거리로(?)아껴 두었습니다.
만재도를 다녀오실때가 된것 같았습니다.
얼마전 저는 가거도를 다녀왔었는데...조과는 하루 서너마리에 불과 하더군요
제가 욕심이 과했었나 봅니다.
회사 여직원이 그러더군요...저보고 만재도를 아냐구요...
저는 그냥 웃었는데..왜 그러냐니까...여직원이 만재도 가서 거북손이랑
배말을 맛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가까운 거제도나 욕지권으로 가도 많다고 하니..놀라더군요.
자기는 만재도에만 나는건줄 알았답니다..역시 방송의 위력이란...ㅎㅎㅎ
사실 저도 배말 이라는 말은 첨 들었습니다..
시골에서는 그냥 따개비,또는 삿갓고동이라고 불렀거든요.
어릴때는 잘 먹지도 않았었는데...20대가 넘어서야 맛을 보았습니다
빈작으로 심란했었는지? 피로가 안풀렸는지
정리가 늦었더랬습니다....
가거도는 다녀 오셨군요? 새로 구입하셨다는 디카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였어야하는데...^^
욕심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황이 그러한가 봅니다...
조황란을 보니 30여명이나 단체로 가거도를 찾아 50마리의 왕대박을 올렸다는 대목에 눈이 갔는데
30명이 이틀간에 그 정도라면 제대로 내린 사람이야 서너마리는 낚았겠지만
거의 몰황 수준인데도 묘하게 자극적인 문구로 호황이라고하니 허우세겠죠?
태도에서 부터 저 수온으로 전체적인 조황이 없었습니다
사실, 만재도에서 반찬으로 오래전 부터 나오긴 했지만 별로 눈여겨 보지도 않았던 것이 배말이었는데 돌돔 미끼로 심심풀이로 한번, 사용했었죠?
정말 방송의 힘이 대단하군요 -_-
정리가 늦었더랬습니다....
가거도는 다녀 오셨군요? 새로 구입하셨다는 디카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였어야하는데...^^
욕심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황이 그러한가 봅니다...
조황란을 보니 30여명이나 단체로 가거도를 찾아 50마리의 왕대박을 올렸다는 대목에 눈이 갔는데
30명이 이틀간에 그 정도라면 제대로 내린 사람이야 서너마리는 낚았겠지만
거의 몰황 수준인데도 묘하게 자극적인 문구로 호황이라고하니 허우세겠죠?
태도에서 부터 저 수온으로 전체적인 조황이 없었습니다
사실, 만재도에서 반찬으로 오래전 부터 나오긴 했지만 별로 눈여겨 보지도 않았던 것이 배말이었는데 돌돔 미끼로 심심풀이로 한번, 사용했었죠?
정말 방송의 힘이 대단하군요 -_-
찌매듭님 조행기 팬인데...너무 늦게 올리시는 것 아닌가요.ㅋ ...팬 관리 좀 해주세요..기회됨..사인도 해주시고.ㅎㅎ
오늘도 감사하게 잘보고,,잘 배우고 갑니다...이상하게..뭘 배우는 기분이 늘 드네요.ㅎㅎ
오늘도 감사하게 잘보고,,잘 배우고 갑니다...이상하게..뭘 배우는 기분이 늘 드네요.ㅎㅎ
지인 아빠, 오랜만이에요?! ^^
금년에도 만재도를 다녀 왔기에 서둘러 정리를 해봤습니다.
다시, 만재도를 찾으려면 반년은 있어야 할테니
시간이 나는데로 지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볼랍니다.
이제, 몇시간밖에 남지 않응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새에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기도할께요 ^^//
금년에도 만재도를 다녀 왔기에 서둘러 정리를 해봤습니다.
다시, 만재도를 찾으려면 반년은 있어야 할테니
시간이 나는데로 지난 이야기들을 정리해 볼랍니다.
이제, 몇시간밖에 남지 않응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고
새에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만을 기도할께요 ^^//
만재도 사랑 찌매듭의 4탄 이야기 중 첫 편을 기대하면서 제가 만재도를 간 마냥 실감이 납니다. 거센파도와 바람속에서 베말과 거북손 이야기와 1박2일팀의 영상 등 그림이 그려집니다.
스텔론님,
각종 정보와 산행후기들을 잘보고 있었습니다.
새해애도 계속 유익한 정보 많이 볼수있기를 고대합니다.
높지 않은 산이라 하루꺼리도 안될 만재도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껏해야 해발 100미터의 높이지만
만재도 사람들은 큰산이라고 부릅지요 ^^;;
산행이 익숙한 분이라면 아침밥을 먹고 나서면
점심을 먹기전에 모두 돌아볼 수있을정도니
좀, 심심하긴 하겠지만 새로운 곳을 탐방했다는 의미는 있을겝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각종 정보와 산행후기들을 잘보고 있었습니다.
새해애도 계속 유익한 정보 많이 볼수있기를 고대합니다.
높지 않은 산이라 하루꺼리도 안될 만재도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껏해야 해발 100미터의 높이지만
만재도 사람들은 큰산이라고 부릅지요 ^^;;
산행이 익숙한 분이라면 아침밥을 먹고 나서면
점심을 먹기전에 모두 돌아볼 수있을정도니
좀, 심심하긴 하겠지만 새로운 곳을 탐방했다는 의미는 있을겝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구요~~~~~~~
매듭님^^ 궁금한게 있는데 거북손 드셔보니 맛이어떤가요? 갯바위갈때다마 먹어도되는지 참궁금했는데 오늘이렇게 쌂은 거북손을 보니 쏠깃하네요 ㅎㅎ
빈손으로 집에오는것 보다 조금 가져오는것도 나을뜻해서 여쭈어봅니다^^;
빈손으로 집에오는것 보다 조금 가져오는것도 나을뜻해서 여쭈어봅니다^^;
쫄깃한 식감은 있습니다... 처음 먹을적에는 생김새로 인한 거부감도 있겠으나
섬사람들의 심심풀이 먹거리로 시작되었으나
방송도 되었으니 인기가 오라 가겠죠....
연장이 있어야 집에 가져올 분량 채취가 가능하겠죠?!
섬사람들의 심심풀이 먹거리로 시작되었으나
방송도 되었으니 인기가 오라 가겠죠....
연장이 있어야 집에 가져올 분량 채취가 가능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