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나 목욕탕을 가면 가끔씩 걸려드는
머피의 법칙이 꼭, 저에게만 적용될가? 원망스럽습니다 ^^;;
전, 훗날에는 대박을 치던데 갑자기 조황이 나빠졌다는 말도 믿기가 어렵구요...-,,-
운도 따르고, 어복도 다라야하는 것이 낚시아니겠습니까?
다음번에는 좋은 수확을 얻으시어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도 항상 이어지시고요 ^^//
머피의 법칙이 꼭, 저에게만 적용될가? 원망스럽습니다 ^^;;
전, 훗날에는 대박을 치던데 갑자기 조황이 나빠졌다는 말도 믿기가 어렵구요...-,,-
운도 따르고, 어복도 다라야하는 것이 낚시아니겠습니까?
다음번에는 좋은 수확을 얻으시어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출조길도 항상 이어지시고요 ^^//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내가 나닌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정말 마음속에 와닿게 읽었습니다.
즐기며 사는 한가로움이 정말 부릅습니다.
계속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 오래 즐낚하시길.
내가 나닌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정말 마음속에 와닿게 읽었습니다.
즐기며 사는 한가로움이 정말 부릅습니다.
계속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래 오래 즐낚하시길.
누구나 표현의 방법에 따라 엮어내고 생각하는 차이는 있겠지만
꾼이라면 모두 같으리라 봅니다.
요즘은 자주 바다를 찾지 못할 사정이다 보니 갑갑하기만한데
바닷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후다닥~! 달려가서 학공치나 호레기라도
쉽게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난 생각도하니 매일같이 구박덩어리입니다 ^^;;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십시다 ^^//
꾼이라면 모두 같으리라 봅니다.
요즘은 자주 바다를 찾지 못할 사정이다 보니 갑갑하기만한데
바닷가 가까운 곳에 있다면 후다닥~! 달려가서 학공치나 호레기라도
쉽게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난 생각도하니 매일같이 구박덩어리입니다 ^^;;
함께 오래도록 건강하십시다 ^^//
조행기 멋지게 잘보고 잘읽었습니다.....처음부터 사진내리는 순간 놀랬습니다 ㅋㅋㅋ
사마귀
갈치 조황이 신통치가 않았나봅니다.......수고했습니다
사마귀
갈치 조황이 신통치가 않았나봅니다.......수고했습니다
도착하여 짐을 내려놓다가 이상한 뭋체가 손에 닿아 기겁을 했었죠..
새벽에 가로등을 보고 몰려드는 벌레잡이에 나서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손등에 올라 붙을 줄은 몰랐었기에 깜짝 놀랐을밖에요...
크기도 얼마나 컷던지......
또 잠시후에 급변할 날씨에 가로막는 것도 모르고 나가서 그 고생을 했으니요...ㅠㅠ
참, 늦가을에 엄청난 비바람이었었구요....
갈치조황은 기복이 심한 편이더군요
모든지 선장 을 우선 잘만나야하지 않겠습니까?
반가웠습니다 ^^
새벽에 가로등을 보고 몰려드는 벌레잡이에 나서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손등에 올라 붙을 줄은 몰랐었기에 깜짝 놀랐을밖에요...
크기도 얼마나 컷던지......
또 잠시후에 급변할 날씨에 가로막는 것도 모르고 나가서 그 고생을 했으니요...ㅠㅠ
참, 늦가을에 엄청난 비바람이었었구요....
갈치조황은 기복이 심한 편이더군요
모든지 선장 을 우선 잘만나야하지 않겠습니까?
반가웠습니다 ^^
항상, 선배님의 조행기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인천 부근의 어느 섬에서 농어낚시를 하셨던데
우메한 어떤 이가 포인트 공개를 빌미로 시비를 걸어 안타깝기도 했었구요....
서해안의 특성상 강화도 위쪽까지 농어가 낚이는데
정말, 강화도쪽의 농어 크기와 조과는 상상을 초월하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그 크기를 밝혔다간, 엄청난 뻥쟁이거나 정신이상자로
몰릴지도 모르기에 자제하겠습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즐겁고 안전한 여행 즐기시기를 염원하겠습니다.
언젠가 인천 부근의 어느 섬에서 농어낚시를 하셨던데
우메한 어떤 이가 포인트 공개를 빌미로 시비를 걸어 안타깝기도 했었구요....
서해안의 특성상 강화도 위쪽까지 농어가 낚이는데
정말, 강화도쪽의 농어 크기와 조과는 상상을 초월하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그 크기를 밝혔다간, 엄청난 뻥쟁이거나 정신이상자로
몰릴지도 모르기에 자제하겠습니다... ^^;;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즐겁고 안전한 여행 즐기시기를 염원하겠습니다.
감칠맛 나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처음 갈치낚시를 가서 등골 빠지게 고생해서 풀치로 대장 쿨러 도배하고 나니 다신 쌩노가다 안다닌다고 굳은 다짐했지만 올려논 사진만 보면 수족이 근질거리는게 병이 들긴 들었는가 봅니다. 어떤 쟝르에 낚시건 한번 제대로 어복이 터져 줘야 할텐데 터지라는 어복은 안 터지고 지름신만 왕림하셔서 짬만나면 장터 기웃대다가 선배님 조행기에 방실 웃고 갑니다.
갈치낚시,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습니다.
밤새도록, 버티고 서있기가 갯바위에서 몇일 서있는 것보다 힘들지도 모르겠구요
아직도 좋은 조황이 올라오던데 갈등 많이 생기더군요....
몸만 자유롭다면야 이것저것 가릴 것이 없겠지만
규제를 받다보니 어느 한쪽을 택해야 하는 신세라서요....
숨죽이며 잔뜩 오그리고 있는데 멀리 한번 뛰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
꼭, 대박의 날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밤새도록, 버티고 서있기가 갯바위에서 몇일 서있는 것보다 힘들지도 모르겠구요
아직도 좋은 조황이 올라오던데 갈등 많이 생기더군요....
몸만 자유롭다면야 이것저것 가릴 것이 없겠지만
규제를 받다보니 어느 한쪽을 택해야 하는 신세라서요....
숨죽이며 잔뜩 오그리고 있는데 멀리 한번 뛰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
꼭, 대박의 날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갈치낚시 하시고 오셨군요""
전 아직 갈치 선상낚시는 한번도 가질 못했는데""
아는 지인께서 올 초가을 거문도 갈치 대박하시고 몇마리 주시더군요""
그분도 갈치낚시는 날씨와 달, 운 여러가지가 맞아야 한다더군요""
요즘은 씨알이 잔 편이라 내년을 기약한다더군요""
씨알급 많은 조황으로 기쁨이 넘치셨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엔 무슨 낚시든 좋은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즐 건강하십시요""??
전 아직 갈치 선상낚시는 한번도 가질 못했는데""
아는 지인께서 올 초가을 거문도 갈치 대박하시고 몇마리 주시더군요""
그분도 갈치낚시는 날씨와 달, 운 여러가지가 맞아야 한다더군요""
요즘은 씨알이 잔 편이라 내년을 기약한다더군요""
씨알급 많은 조황으로 기쁨이 넘치셨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다음엔 무슨 낚시든 좋은 손맛보시길 바랍니다""
즐 건강하십시요""??
갈치나 전갱이, 고등어를 낚아 온다면 집에서도 환영을 받을겝니다
양재동에 있는 마트에 가보면 가끔, 엄청나게 큰 6~7지급 갈치가 보이던데
근, 10만원에 가까우니 그런 놈을 잡으러 간게지만
현실은 좀...... ^^;;
곧, 만재도를 가볼까 하는데 예년과 달리 물색이 너무 맑다는군요
인터넷상의 조황에 현혹되지 말고
콜을 보낼때 까지 기다리라는데 년말행사도 있고, 잔치들도 있고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군요.
만재도의 형광등만한 학공치도 빼놓기가 어려운데 말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다~~~~~~~
양재동에 있는 마트에 가보면 가끔, 엄청나게 큰 6~7지급 갈치가 보이던데
근, 10만원에 가까우니 그런 놈을 잡으러 간게지만
현실은 좀...... ^^;;
곧, 만재도를 가볼까 하는데 예년과 달리 물색이 너무 맑다는군요
인터넷상의 조황에 현혹되지 말고
콜을 보낼때 까지 기다리라는데 년말행사도 있고, 잔치들도 있고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군요.
만재도의 형광등만한 학공치도 빼놓기가 어려운데 말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다~~~~~~~
음악이 좋네요.ㅋ
해마다 심해갈치 재미를 좀 보는데
올해는 한번밖에 못가보고
조황도 꽝치고 왔네요.
다시갈려니 씨즌이 늦은것 같네요.
그래도 이제 열기씨즌이 돌아오니
열기로 못본 갈치 손맛을 달래야겠습니다.
멋진 음악과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해마다 심해갈치 재미를 좀 보는데
올해는 한번밖에 못가보고
조황도 꽝치고 왔네요.
다시갈려니 씨즌이 늦은것 같네요.
그래도 이제 열기씨즌이 돌아오니
열기로 못본 갈치 손맛을 달래야겠습니다.
멋진 음악과 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그쪽은 갯바위에서도 갈치를 쉽게 접할 수 있던데 복도 많지 뭐유~~~ ^^
한번 더 갈치낚시를 가려다간
갈치낚시의 대가인 허회장이란 분이
열마리 남짓 낚아왔다기에 솟ㅅ던 기를 꺽고 말았지요....
그 분 말로는 역시, 탐라로 가야한다더군요....
탐라쪽에서도 갈치낚시 상품이 나왔다는데
날틀을 이용해도 경비가 많이 추가가 안된다데요...
저가 항공사도 많고 들어보면 솔깃한 부분도 있더군요
그쪽 공항에 도착하면 버스로 이동시켜 밥 먹이고 30분만 나가면 되다했고
그 다음날 철수하면 목욕시키고 밥먹여 주며 휴식시간을 두었다가
날틀시간에 맞추어 탐라공항까지 데려다 준다던데
통영권 보다 4만원 정도가 추가된다더군요
자리가 있다고 토요일 연락이 왔는데 잔칫집에 가노라....^^;;
한번 더 갈치낚시를 가려다간
갈치낚시의 대가인 허회장이란 분이
열마리 남짓 낚아왔다기에 솟ㅅ던 기를 꺽고 말았지요....
그 분 말로는 역시, 탐라로 가야한다더군요....
탐라쪽에서도 갈치낚시 상품이 나왔다는데
날틀을 이용해도 경비가 많이 추가가 안된다데요...
저가 항공사도 많고 들어보면 솔깃한 부분도 있더군요
그쪽 공항에 도착하면 버스로 이동시켜 밥 먹이고 30분만 나가면 되다했고
그 다음날 철수하면 목욕시키고 밥먹여 주며 휴식시간을 두었다가
날틀시간에 맞추어 탐라공항까지 데려다 준다던데
통영권 보다 4만원 정도가 추가된다더군요
자리가 있다고 토요일 연락이 왔는데 잔칫집에 가노라....^^;;
찌매듭님 덕분에 추자도 잘 다녀왔습니다^^
갈치낚시를 노조사님들이 좋아하시는줄 몰랐네요..
갯바위 낚시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쭈꾸미 낚시 조행기는 없으시네요..
올해 이곳 나로도에도 쭈꾸미가 엄청시리 잡혔습니다.
저도 갯바위 손님 내려드리고 잠시 잠깐 쭈꾸미 낚아 철수하는 손님 손에 몇마리 들려보내드리기도 하고...
하루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잠깐잠깐 낚시를 하여 15kg을 낚아서 위판을 하였더니 14만 7천원이라는 돈이 수중에 떨어지더군요.. ^^
갯바위 손님 14명을 모셔야 하는 금액이었는데........
을매나 손가락 관절을 많이 썼는지 손등이 퉁퉁 부어버리더군요..
내년 11월에 쭈꾸미 낚시가 생각나시거든 연락주십시오..
함께 쭈꾸미 낚시하면서 옛날 낚시 이야기 좀 들려주십시오..^^
참 갑오징어도 잘 나옵니다..
지금도 쭈꾸미 낚시를 하긴 하나 11월만큼의 마릿수 조과는 떨어집니다..
손도 시리고.... ㅋㅋ
갈치낚시를 노조사님들이 좋아하시는줄 몰랐네요..
갯바위 낚시보다 더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쭈꾸미 낚시 조행기는 없으시네요..
올해 이곳 나로도에도 쭈꾸미가 엄청시리 잡혔습니다.
저도 갯바위 손님 내려드리고 잠시 잠깐 쭈꾸미 낚아 철수하는 손님 손에 몇마리 들려보내드리기도 하고...
하루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잠깐잠깐 낚시를 하여 15kg을 낚아서 위판을 하였더니 14만 7천원이라는 돈이 수중에 떨어지더군요.. ^^
갯바위 손님 14명을 모셔야 하는 금액이었는데........
을매나 손가락 관절을 많이 썼는지 손등이 퉁퉁 부어버리더군요..
내년 11월에 쭈꾸미 낚시가 생각나시거든 연락주십시오..
함께 쭈꾸미 낚시하면서 옛날 낚시 이야기 좀 들려주십시오..^^
참 갑오징어도 잘 나옵니다..
지금도 쭈꾸미 낚시를 하긴 하나 11월만큼의 마릿수 조과는 떨어집니다..
손도 시리고.... ㅋㅋ
95년까지는 또 추자만 다니곤했었는데 지금은,
예전의 민박집 주인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 예전의 추자도, 조황도 그 제만 같지 못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뜸히 하지만
분명, 추자는 좋은 곳이죠......
불친절했던 그네들도 많이 물갈이가 되면서 친절하고 상냥해졌다하고
식사도, 시설도 가장, 좋은 곳이구요.....
또, 언제고 추자를 다시 찾으리라 생각하구요.....
..................................................
주꾸미를 처음 잡아본 것이 90년대 초에 무창포에서였죠...
그때만 해도 외연도를 드나들기가 쉽지 않을때라..
쉽고 편하고 먹거리많기론 주꾸미 갑순이가 딱입니다 ^^/
예전의 민박집 주인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또, 예전의 추자도, 조황도 그 제만 같지 못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뜸히 하지만
분명, 추자는 좋은 곳이죠......
불친절했던 그네들도 많이 물갈이가 되면서 친절하고 상냥해졌다하고
식사도, 시설도 가장, 좋은 곳이구요.....
또, 언제고 추자를 다시 찾으리라 생각하구요.....
..................................................
주꾸미를 처음 잡아본 것이 90년대 초에 무창포에서였죠...
그때만 해도 외연도를 드나들기가 쉽지 않을때라..
쉽고 편하고 먹거리많기론 주꾸미 갑순이가 딱입니다 ^^/
찌매듭님 즐거운 조행길 잘구경하고 갑니당^_^;
갈치전문 출조 버스도 어디서 많이 본듯합니다 ㅋㅋ
매번 개인차로 먼길을 출조하면 몸도피곤 마음도피곤한데 출조전문버스를 이용하게되면
편안한 조행길이 될꺼 같네요 ㅎㅎ
항상안낚하십시요~
찌매듭님 어떤복어를 잡으셨길래 사람얼굴만 합니까 ㅋㅋ
갈치전문 출조 버스도 어디서 많이 본듯합니다 ㅋㅋ
매번 개인차로 먼길을 출조하면 몸도피곤 마음도피곤한데 출조전문버스를 이용하게되면
편안한 조행길이 될꺼 같네요 ㅎㅎ
항상안낚하십시요~
찌매듭님 어떤복어를 잡으셨길래 사람얼굴만 합니까 ㅋㅋ
버스는 서울의 송파구 부근에서 탔었고 통영에 도착하여
제공하는 달인(?) 이 만들었다는 청국장 중식을 마치고 나와보니
저런 버스가 서있더군요.... ^^
한두대도 아니고 그 식당으로 많이들 오더군요...
내년에는 가까운 서해안권으로 차를 몰아 다녀와도 될 것같습니다...
복어는 심심치 않게 올라오던데 그 큰바늘을 꼭, 꼭 씹고 올라올 크기니
값좀 나갈 것같다군요,
여러마리가 나왔었구요.....
빈작이 될줄 알았다면 주위로 몰려 다니는 고등어를 몇마리 낚아볼걸 그랬었었구요...
그 많다던 오징어나 한치도 몇마리 낚이지 않았으니
가장 나쁜 날을 골랐었나 봅니다....ㅠㅠ
제공하는 달인(?) 이 만들었다는 청국장 중식을 마치고 나와보니
저런 버스가 서있더군요.... ^^
한두대도 아니고 그 식당으로 많이들 오더군요...
내년에는 가까운 서해안권으로 차를 몰아 다녀와도 될 것같습니다...
복어는 심심치 않게 올라오던데 그 큰바늘을 꼭, 꼭 씹고 올라올 크기니
값좀 나갈 것같다군요,
여러마리가 나왔었구요.....
빈작이 될줄 알았다면 주위로 몰려 다니는 고등어를 몇마리 낚아볼걸 그랬었었구요...
그 많다던 오징어나 한치도 몇마리 낚이지 않았으니
가장 나쁜 날을 골랐었나 봅니다....ㅠㅠ
좋은음악과 더불어서 깔끔한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저번부터 찌매듭님 조행기를 보고있는한사람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만재도가 나오길래 눈여겨보고있습니다.
이번달에 저희일행들도 만재도를 들어갈거같은데 아직조황이 없다고하내요.
하긴...만재에 조황보러가는것은 조금무리인듯~~
사람정이 그리워서 들어가면모를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번부터 찌매듭님 조행기를 보고있는한사람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만재도가 나오길래 눈여겨보고있습니다.
이번달에 저희일행들도 만재도를 들어갈거같은데 아직조황이 없다고하내요.
하긴...만재에 조황보러가는것은 조금무리인듯~~
사람정이 그리워서 들어가면모를까요...
수고하셨습니다~
바다에서는 아닐, 닉이 독특하시다 생각했습니다. ^^;;
만재도를 다니시는 분이시구요.....
금년에는 절기가 보름이나 빠르기에 일찍 시작될 것같았는데
아직도 물이 맑다하니 예년에 비해 한달이나 늦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가서 참돔이나, 볼락, 돌돔을 보자니 그렇구요..
역시 겨울에 어울리는 어종이어야하는데...
만재도에서는 연락할때까지 절대로 움직이지말라고 하는군요
이러다가 늦은 시즌이 열리면 년말일들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 어느해인가와 같이 그냥 넘어가 버릴지도 모르겠구요....
얼른, 며칠 다녀와야하는데...
이른 짐가방 꾸려 놓은 것을 풀러야 할지 답답하군요.
참, 쉽지 않은 것이 원도 권 나드리겠죠?
시간이 맞으면 뵐 수 있겠습니다. ^^
만재도를 다니시는 분이시구요.....
금년에는 절기가 보름이나 빠르기에 일찍 시작될 것같았는데
아직도 물이 맑다하니 예년에 비해 한달이나 늦겠습니다....
그렇다고 지금가서 참돔이나, 볼락, 돌돔을 보자니 그렇구요..
역시 겨울에 어울리는 어종이어야하는데...
만재도에서는 연락할때까지 절대로 움직이지말라고 하는군요
이러다가 늦은 시즌이 열리면 년말일들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 어느해인가와 같이 그냥 넘어가 버릴지도 모르겠구요....
얼른, 며칠 다녀와야하는데...
이른 짐가방 꾸려 놓은 것을 풀러야 할지 답답하군요.
참, 쉽지 않은 것이 원도 권 나드리겠죠?
시간이 맞으면 뵐 수 있겠습니다. ^^
찌매듭님..반갑습니다^^*
오랜 만에 글을 뵙는것 같습니다...
10월달에 갈치 낚시를 갔다가 그런대로(?)조황이 괜찬아서
직원들에게 5지,6지 갈치를 몇마리씩 잡아다 주겠노라고 큰소리치고
인터라인대도 하나 장만하고...호기롭게 허가된(?) 평일 낚시를 갔었는데..
정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기상 악화에..너울에...고생만하고...의무감에 충만되어 새벽까지
수심층을 이리 맞추고,저리 맞추고 하여 잡은 갈치가...60~70마리..ㅠㅠ
그나마 2지가 절반이 넘어서...사무실에 대장쿨러 끌고올라온것 까진 좋았으나
직원들의...실망스러운 눈초리...."어...이정도는 진해에만 가도 마니 잡히던뎅..."
결혼한 울 여직원의 "불편한 진실"에 갈치낚시 간다는 얘기는 이제 꺼내지도 않습니다.
사실 마니 잡아와 봐야 손질하기도 귀찬코...시장에서 사서 드시는게..ㅎㅎㅎ
오랜 만에 글을 뵙는것 같습니다...
10월달에 갈치 낚시를 갔다가 그런대로(?)조황이 괜찬아서
직원들에게 5지,6지 갈치를 몇마리씩 잡아다 주겠노라고 큰소리치고
인터라인대도 하나 장만하고...호기롭게 허가된(?) 평일 낚시를 갔었는데..
정말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기상 악화에..너울에...고생만하고...의무감에 충만되어 새벽까지
수심층을 이리 맞추고,저리 맞추고 하여 잡은 갈치가...60~70마리..ㅠㅠ
그나마 2지가 절반이 넘어서...사무실에 대장쿨러 끌고올라온것 까진 좋았으나
직원들의...실망스러운 눈초리...."어...이정도는 진해에만 가도 마니 잡히던뎅..."
결혼한 울 여직원의 "불편한 진실"에 갈치낚시 간다는 얘기는 이제 꺼내지도 않습니다.
사실 마니 잡아와 봐야 손질하기도 귀찬코...시장에서 사서 드시는게..ㅎㅎㅎ
추님~~~~~~
오랜만입니다 ^^//
갈치낚시도 다녀오셨는가 봅니다.
날이 잘걸려야하고 성실한 선장에 조과도 좋은날만 걸린다면야
손질하기가 귀찮은걸 참아볼만합니다
4지 이상이라면요 ^^;;
진해의 4만원대 갈치크기보다 작으면 정말........ -_-
당분간은 시장에서 사먹기로하고 내년 시즌에나 다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오랜만입니다 ^^//
갈치낚시도 다녀오셨는가 봅니다.
날이 잘걸려야하고 성실한 선장에 조과도 좋은날만 걸린다면야
손질하기가 귀찮은걸 참아볼만합니다
4지 이상이라면요 ^^;;
진해의 4만원대 갈치크기보다 작으면 정말........ -_-
당분간은 시장에서 사먹기로하고 내년 시즌에나 다시 한번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