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볼락
01-11-30 00:00
정선생. 오랜만이네요 요즈음 왕성히 활동하시는 것에 항상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도 도루목이라도 잡았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머나먼데 까지 원정가서 완전히 황치고 온 사람이 여기 있는데요. 항시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그리고 이번에 욕지에 들어가니 민박집 강사장님이 연말에 들어오신다고 하던데 저는 27일부터 4일간 그곳에 있을겁니다. 그때 뵙고 싶군요. --[12/16-16:07]
--
kjs8059
01-12-02 11:00
기호행님 차암 안타깝네요 손맛을 못보셨다니.. 그라도 쏘주에 콧바람이라도 잔뜩마셧을테니 부럽네요ㅡㅡ;
미녀행님은 완존히 동해에 산다니까요.노인네가 체력도 좋아요ㅡㅡ
--[12/16-22:50]
--
미녀행님은 완존히 동해에 산다니까요.노인네가 체력도 좋아요ㅡㅡ
--[12/16-22: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