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비운 8월초에는 서울도 타들어간다고 무사한가 묻는 전화가 올 정도였으니
어디든지 무더웠던가 봅니다.
이틀간 비가 오고 찬바람이 불어 간간히 선뜻했다는 말을 믿지 않더군요...
짙은 해무와 잔잔하고 약한 바람일거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강풍과 너울속에 악전고투하며 밤을 새우고 날만 밝으면 더위가 짓누르고....
날씨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역시 복중낚시는 피하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으니
아직, 무언가가 부족하고 멀었다는겁지요.... -_-;;
어디든지 무더웠던가 봅니다.
이틀간 비가 오고 찬바람이 불어 간간히 선뜻했다는 말을 믿지 않더군요...
짙은 해무와 잔잔하고 약한 바람일거라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강풍과 너울속에 악전고투하며 밤을 새우고 날만 밝으면 더위가 짓누르고....
날씨와의 전쟁이었습니다.
역시 복중낚시는 피하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으니
아직, 무언가가 부족하고 멀었다는겁지요.... -_-;;
바다를 찾는 누구나의 가슴속에 담겨 있을 생각들입니다.
갑작스런 소나기로 급하게 뛰어들어왔는데 참, 날씨도 별스럽습니다.
시원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
갑작스런 소나기로 급하게 뛰어들어왔는데 참, 날씨도 별스럽습니다.
시원한 저녁시간 되시길요 ^^//
진짜 재미는 2편부터 이지요?????
과연 2편에서는 어떤 공포(?)스런 장면이 연출 될것인지...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갖지는 마십시오....흐흐흐흐.....
찌매듭님의 열열한 편입니데이....^^*
과연 2편에서는 어떤 공포(?)스런 장면이 연출 될것인지...ㅎㅎ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 갖지는 마십시오....흐흐흐흐.....
찌매듭님의 열열한 편입니데이....^^*
초공선생님,
정말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의 피서가 제일인듯합니다.
제가 아는 이는 장수의 계곡으로 같은 시기에 다녀왔다는데
밤에는 추워서 서로 이불을 당기는 다툼을 벌렸다니 모기가 들끓는
갯바위에 비하면 신선놀음이 아니겠는지요?!
그래도 피로가 풀리고 나니 모기가 괴롭히는 곳을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니
정말,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
오늘 저녁도 잃은 입맛을 시원한 냉면으로해야할까요? ^^
정말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의 피서가 제일인듯합니다.
제가 아는 이는 장수의 계곡으로 같은 시기에 다녀왔다는데
밤에는 추워서 서로 이불을 당기는 다툼을 벌렸다니 모기가 들끓는
갯바위에 비하면 신선놀음이 아니겠는지요?!
그래도 피로가 풀리고 나니 모기가 괴롭히는 곳을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니
정말,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
오늘 저녁도 잃은 입맛을 시원한 냉면으로해야할까요? ^^
한여름에 다녀오셨네요. 날이 많이 더워 낮에는 갯바위에 서있기 조차 힘들다고 하던데요.
밤낚시에 뭔가 수확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편에나 나오겠지요?
원도권에는 돌돔이 많이 낚이나 본데, 얼룩무늬 고기 구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씨 아저씨께서 주무시고 일어나서
"내가 껴둔 지렁이가 아니네?"
라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_^
밤낚시에 뭔가 수확이 있어야 하는데 다음편에나 나오겠지요?
원도권에는 돌돔이 많이 낚이나 본데, 얼룩무늬 고기 구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씨 아저씨께서 주무시고 일어나서
"내가 껴둔 지렁이가 아니네?"
라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_^
밤과 낮의 장단점이 있겠지요만
이 무더운 낮에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새벽 일찍 나와 덥기전에 들어가던지
늦은 오후에 나와 어두워지면 들어가던지
저와 같이 이른 오후에 나와 밤을 새우는 세종류로 낚시가 진행 됐습니다...
밤을 꼬박 새우는 고통이 가장 힘들어선지 오히려 밤낚시객이 가장 적었습니다.
낮에 참돔과 돌돔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편이고
밤낚시는 준비물이 많고 모기때문에 많이 피하는 편이지요
홍도는 돌돔시즌이 끝나가고 태도에서 얼굴이 보이던데 만재도나 가거도는 보름이상 늦을 것같습니다...
서 씨 아저씨의 지렁이는 유전자가 같은 놈을 골라 끼워두었기에
아직까지 모르고 있겠습니다만 글을 읽으면 또 난리가 나겠지요....^^;; 이슬로 달래야겠지요?
이 무더운 낮에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새벽 일찍 나와 덥기전에 들어가던지
늦은 오후에 나와 어두워지면 들어가던지
저와 같이 이른 오후에 나와 밤을 새우는 세종류로 낚시가 진행 됐습니다...
밤을 꼬박 새우는 고통이 가장 힘들어선지 오히려 밤낚시객이 가장 적었습니다.
낮에 참돔과 돌돔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편이고
밤낚시는 준비물이 많고 모기때문에 많이 피하는 편이지요
홍도는 돌돔시즌이 끝나가고 태도에서 얼굴이 보이던데 만재도나 가거도는 보름이상 늦을 것같습니다...
서 씨 아저씨의 지렁이는 유전자가 같은 놈을 골라 끼워두었기에
아직까지 모르고 있겠습니다만 글을 읽으면 또 난리가 나겠지요....^^;; 이슬로 달래야겠지요?
흠...........장문의 글,,잘 읽었습니다.........
sailing,..........중,고등학교 때 한 잔 걸치고 즐겁게 부르던 노래가 들리니 참 기분좋네요.
낚시를 ,, 참 잘 하십니다.......
자신에게 낚이며, 즐거움을 찾아 즐기는,,,,,,,,진정한 낚시를 즐기셨네요..
부럽습니다.^^
sailing,..........중,고등학교 때 한 잔 걸치고 즐겁게 부르던 노래가 들리니 참 기분좋네요.
낚시를 ,, 참 잘 하십니다.......
자신에게 낚이며, 즐거움을 찾아 즐기는,,,,,,,,진정한 낚시를 즐기셨네요..
부럽습니다.^^
중 고등학교때부터 한잔걸쳤다니요?
훨~~~! 조숙했었을까요? ^^;;
학창시절 너무 공부만 하거나 일만 하고 쉴 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터진 자동차만큼이나 위험하다는 헨리포드의 말을 기억합니다
일만하고 쉴 줄을 몰라도 문제고 돈만 벌줄알고 쓸줄을 몰라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너무 놀아도 문제겠지만....... ^^;;
좋은 선임자나 스승을 만나면 인생이 빛나고 바뀌듯이
명 선장까지 만나 좋은 포인트를 찾고 날씨 좋은날도 만난다면
낚시도 할만 하겠지요.
훨~~~! 조숙했었을까요? ^^;;
학창시절 너무 공부만 하거나 일만 하고 쉴 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가 터진 자동차만큼이나 위험하다는 헨리포드의 말을 기억합니다
일만하고 쉴 줄을 몰라도 문제고 돈만 벌줄알고 쓸줄을 몰라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너무 놀아도 문제겠지만....... ^^;;
좋은 선임자나 스승을 만나면 인생이 빛나고 바뀌듯이
명 선장까지 만나 좋은 포인트를 찾고 날씨 좋은날도 만난다면
낚시도 할만 하겠지요.
아침에 눈을 떠 잠시 열어 본 이 곳에 기다리던 문장이 있어 서둘러 한 번 읽고
음미하며 두 번째 읽은 찌매듭님의 팬입니다.
폭염속 원행이 힘드셨을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음미하며 두 번째 읽은 찌매듭님의 팬입니다.
폭염속 원행이 힘드셨을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믐으로가는 조금물때였는데 어느 날은 물이 너무 빨라
고전하기도 했었습니다.
다음번 부터는 너무 더운 날을 피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만
매번,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이 시간 냄이 문제겠지요.
체중이 많이 줄었을줄 알았는데 2키로정도 줄었더군요
아마도 물을 너무 많이 먹어 그랬을까요?
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고전하기도 했었습니다.
다음번 부터는 너무 더운 날을 피하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만
매번,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이 시간 냄이 문제겠지요.
체중이 많이 줄었을줄 알았는데 2키로정도 줄었더군요
아마도 물을 너무 많이 먹어 그랬을까요?
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오랜만에 웹상에서나마 뵙습니다.
피서철이라 길이 많이 막혀 일찍 출발을 하였지만
목포도착이 9시가 넘어섰는데 서 씨 아저씨가 가자는 식당 이름이
전혀 생각이 나질 않지 뭡니까?
결국 길가는 사람을 붙들고 묻다가는 인동초를 기억해냈고
길까지 얽혀서 몇바퀴를 돌아서 찾아내다 보니 너무 늦어 가까스로 마지막 손님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매번 다녔던 길인데도 더위탓에 그러려니 돌려 보았구요....
돌돔철에나 짧은 일정으로 한번 더 가볼까 꿈을 꿉니다만.... ^^;;
피서철이라 길이 많이 막혀 일찍 출발을 하였지만
목포도착이 9시가 넘어섰는데 서 씨 아저씨가 가자는 식당 이름이
전혀 생각이 나질 않지 뭡니까?
결국 길가는 사람을 붙들고 묻다가는 인동초를 기억해냈고
길까지 얽혀서 몇바퀴를 돌아서 찾아내다 보니 너무 늦어 가까스로 마지막 손님으로 식사를 마쳤습니다.
매번 다녔던 길인데도 더위탓에 그러려니 돌려 보았구요....
돌돔철에나 짧은 일정으로 한번 더 가볼까 꿈을 꿉니다만.... ^^;;
목요일 저녁에 조행길에 나서 일요일 귀향코자 했으나 기상관계로 토요일인 어제 철수하여
아침에 찌매듭님의 글을 보게되었씀니다.
황제도에서 돌돔낚시를 하였으나 민장대로 4짜 한마리로 마감하고 가거도나 만재도로 갈껄 하고 후회하며 찌매듭님의 조행기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보고 가거도를 가봐서인지 그곳에 갈때마다 불현듯 찌매듭님의 조행길이 눈앞에 어른거리며 주춤주춤 다가옵니다.. ㅎㅎ ^*^
더운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라며 한편의 인생사 같은 조행기 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찌매듭님의 글을 보게되었씀니다.
황제도에서 돌돔낚시를 하였으나 민장대로 4짜 한마리로 마감하고 가거도나 만재도로 갈껄 하고 후회하며 찌매듭님의 조행기 생각이 불현듯 떠오르더군요.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보고 가거도를 가봐서인지 그곳에 갈때마다 불현듯 찌매듭님의 조행길이 눈앞에 어른거리며 주춤주춤 다가옵니다.. ㅎㅎ ^*^
더운날씨에 늘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 하시길 바라며 한편의 인생사 같은 조행기 늘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나선 들뜬 길이 태풍탓에 무산되셨습니다.....
가거도나 만재도의 8월초순 날씨도 바뀌지 않는 바람이 예보와는 강하게 불어
모두가 고생을 했을겁니다.
원하는 포인트는 단, 한번도 가보질 못했었구요.....
왜 못가냐는 서 씨 아저씨의 고집에 지쳐 말을 하기도 힘들만큼 날씨도 더웠구요....
가거도였다면 섬이 크니 바람을 피하여서도 좋은 곳이 있었겠지만
만재도는 좁다 보니 바람불고 파도치면 정말 갈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ㅠㅠ
시원하기로 하자면 차라리 백곡지 같은 깊은 골속이 낫지 않겠는지요?
물론, 가본지가 오래되었기에 그때의 기억만으로 생각해 봅니다만
베스떼가 들어찼다니 예전의 정취는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면 더위가 물러갈겝니다 건강하세요~~~^^
가거도나 만재도의 8월초순 날씨도 바뀌지 않는 바람이 예보와는 강하게 불어
모두가 고생을 했을겁니다.
원하는 포인트는 단, 한번도 가보질 못했었구요.....
왜 못가냐는 서 씨 아저씨의 고집에 지쳐 말을 하기도 힘들만큼 날씨도 더웠구요....
가거도였다면 섬이 크니 바람을 피하여서도 좋은 곳이 있었겠지만
만재도는 좁다 보니 바람불고 파도치면 정말 갈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ㅠㅠ
시원하기로 하자면 차라리 백곡지 같은 깊은 골속이 낫지 않겠는지요?
물론, 가본지가 오래되었기에 그때의 기억만으로 생각해 봅니다만
베스떼가 들어찼다니 예전의 정취는 없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시면 더위가 물러갈겝니다 건강하세요~~~^^
벌써 만재 다녀오셨네요 연일 무탈하시구요 .눈에 많이읶은 광경들이군요.근데 아직도 체력이 대단하세요 갯바위 야영하실려면 힘드실텐데..하긴 올봄에 두령여에서 신양민박집 했던 박사장님하고 야영을 하는데 ..이추운데 힘드시지 안으세요 하고물으니 갯바위에서 주무시는것 만으로도 좋아요 하시드만요..결과물은 꽝이였습니다.선상으로 진을 치고있으니.그분 한말씀..!추자도 이제는 변질 되가누먼~~..
.저 또한 바쁜일 마췄으니 어데로 튀바야 되겟는데 어데로 가바야할지 선뜻 택 하기가 어렵네요.무더운 여름철에 건강하시구요.대물하세요....
.저 또한 바쁜일 마췄으니 어데로 튀바야 되겟는데 어데로 가바야할지 선뜻 택 하기가 어렵네요.무더운 여름철에 건강하시구요.대물하세요....
오우~~~~~~~~ 서참님~! 금년에는 한번도 못뵜습니다.
오천으로 두세시간의 오후반 낚시를 세번 갔었구요.
무창포로는 한번을 갔었는데 그것도 오후반이었지요....
5할대의 조과를 얻었으니 야구라면야 대단하겠지만
낚시는 그런 마음이 안드니 어쩐일이래요?
선상이기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들겝니다.... -_-;;
농어나 볼락만을 생각했다면 한달전에 다녀왔어야했고
돌돔을 생각한다면 한달을 미뤄야했는데 며칠 시간냄이
그리 맞추기가 쉽지 않다 보니 형편에 따라 움직여야했었죠....
한달전에 시간이 되었는데 그 놈의 갑작스런 이빨때문에....
이번 처럼 힘든 야영낚시는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덥고 습하여
밤이나 낮이나 끈끈하기가 이루........ -_-
남은 여름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오천으로 두세시간의 오후반 낚시를 세번 갔었구요.
무창포로는 한번을 갔었는데 그것도 오후반이었지요....
5할대의 조과를 얻었으니 야구라면야 대단하겠지만
낚시는 그런 마음이 안드니 어쩐일이래요?
선상이기에 더욱 그런 마음이 들겝니다.... -_-;;
농어나 볼락만을 생각했다면 한달전에 다녀왔어야했고
돌돔을 생각한다면 한달을 미뤄야했는데 며칠 시간냄이
그리 맞추기가 쉽지 않다 보니 형편에 따라 움직여야했었죠....
한달전에 시간이 되었는데 그 놈의 갑작스런 이빨때문에....
이번 처럼 힘든 야영낚시는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덥고 습하여
밤이나 낮이나 끈끈하기가 이루........ -_-
남은 여름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이크? 귀한(?) 서울분이시네? ^^;;
음악이 규제가 많다보니 적당한 것을 골라보려곤 하는데 이 또한 적당한 것이 아닐지 모르죠...-_-;;
내일까지 마무리하고 열심히 일하며 다음 탈출의 기회를 넘봐야겠습니다 ^^;;
무더운 저녁이라 한번 더 물을 뒤집어 써야 잠들겠습니다 ^^//
음악이 규제가 많다보니 적당한 것을 골라보려곤 하는데 이 또한 적당한 것이 아닐지 모르죠...-_-;;
내일까지 마무리하고 열심히 일하며 다음 탈출의 기회를 넘봐야겠습니다 ^^;;
무더운 저녁이라 한번 더 물을 뒤집어 써야 잠들겠습니다 ^^//
신해 2호, 새마을호....
조성스타, 남해 2호, 한라 2호 모두가 전설이 되어버리나 봅니다.
요즘은 배편이 좋와져서 팽목, 서망, 목포 에서 만재 가거를 다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팽목에서도 비정기적인긴하나 만재를 들러 가거를 가는 페리도 생겼다네요..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조성스타, 남해 2호, 한라 2호 모두가 전설이 되어버리나 봅니다.
요즘은 배편이 좋와져서 팽목, 서망, 목포 에서 만재 가거를 다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팽목에서도 비정기적인긴하나 만재를 들러 가거를 가는 페리도 생겼다네요..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차도 더위를 먹었는지 갑자기 멈춰서버려
맡겨놓고 걸어서 들어오니 땀이 흥건하네요....
늦은 점심을 뭘 먹어야할지.....
시원한 냉면이 좋겠습니다. ^^
맡겨놓고 걸어서 들어오니 땀이 흥건하네요....
늦은 점심을 뭘 먹어야할지.....
시원한 냉면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