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긴 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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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긴 겨울잠~!

1 백수&바보 0 1,417 2010.04.04 09:41

기나긴 겨울잠에서 깨여난 백수는 지친육신을 다듬어

인낚집 창가에서 서성이고있다

 

얼마의 기~인잠을잤을까? 길고도 깊은겨울잠

 

육신과 정신의 지치고 피곤함을 억눌르고 긴겨울잠에서 잘도버티고견뎠다

 

유난히도 길고머언 겨울

 

일찍 시작된 개발시기로 인하여 육신은 지치고

그리운 그냄새에 갈증을 억눌르고 인내하느라 무던히도 참기힘들은 겨울

천지는 하얗게 물들여지고 매서운한파 의 그겨울에서도.....

참고 견디기 힘든 그향과 손들의 갈증에서도 잘도견뎠다고 자아자찬하면서...(바보생각)

 

백수는 인낚창가를 서성이기 수개월..

 

몇년의 밥줄이 되여줄 개발도 무난하게 마무리된것같고

힘들었던 당신의 육신을 보듬어줄 그곳을 향해가야 된다고....9바보생각)

 

바보처럼 이창저창 을 마구쏘다니며 두들겨본다

대리적 만족속에서 보내기 수개월

홀가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몸풀기를 위한기지개를 봄향기와더불어

육신던져 마음주고 눈을즐겁게할 내애암옆으로의 여행을 할까한다

 

그집(인낚)을 빌어  활짝 열려진창을 향하여

출조창(서경피싱)에 손내밀어

콜 의 반가운메아리

 

괜히바빠진다

목적은 이루워졌으나 백수에겐 한가지덤의 승인싸인이필요하다

죄지은 게양이마냥 내무장관께 은근슬쩍 능금을 한번따본다

아부지 기일이 올매나남았지?

와? 그걸 갑자기문내?

그걸 몰라서문나?

아니/그기아이고 그냥 구정때도 시장 어판장 게이로 모셔서 왼지 또 걱정이되서

흥..~ 날씨가 살살풀린깨 게이잡으로 가고 싶어진가배?

헉..들킷다

네는 우찌 그리잘아내?

내가명도오라비아이가/아 그래~,,

딱맞히삣다

우디로 갈낀대?

거문도 로 간다쿠내~

올맨대?

올커니 이럴때를 대비해서 메모된 쪽지를 건내조삔다

이리 보내 주몬되나?그러몬 감사허지(바보생각)

휭허니 현장으로 들어가삔다

 

이렇게 해서 역사의 한페이지가될 추억담으로떠난다

어느누구나 똑같은 상황으로 기나긴여행이시작되고

그렇게갈망하고 그리워했던 그곳(거문도에도착)

7~11이라고 예보와는달리 바람이장난이아이다

<img src= 

순서에맞혀 각자의 짝을이루워 포인트하선

나는 맨꼴찌의 심지뽑기순서

그렇게 새벽인데도 포인트가 없을정도로 야영팀이많다

 

이름난 포인트는 영락없이 반딧불이의 불빛이반짝거릴뿐

우리가 내려야할 포인트하선은 아예없고 그사이사이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고

서경피싱사장님의 배려와 선장님의예전조황을 토대삼아 각각이 하선을마치고

 

나와 인천의 김사장님은 맨나중에 솔곳이안통 에다가보따리를풀고 전투중이다

만조 를지나 썰물이시작되는싯점으로생각하는데(바보생각)

바람도힘차게불고 아무런 반응도없이 시간은자꾸만흐르고

의욕을 잃을때쯤 식사배달의 연락선이온다

김사장님의 비장의 포인트로 이동을하잔다

<img src= 

그래요 그럽시다하고

다시 연락선에 몸을싣고 가는도중 여객선의 시간에 맞춤답시고 어느포인트를비우내

가차없이 우리를 그곳에다가 내려주랍시고 부탁하니

뱃머리를돌려 감사하게도 그곳에다가하선시켜주시내 엄청고맙고 감사했음(이럴땐 다시한번 서경피싱에감사하고싶다)

 

이렇게해서 낚시도중 나는어디가 어딘지도 모르니 김사장님 이곳이어딥니까?

이곳이 그 유명한 솔곳이 높은자리라쿠내

아 그렇군요

얼마나 바람이센지 총열이 자꾸오른쪽으로 누워버릴라쿤다

 

간신히붙잡고 열낚중인데 갑자기 푸~루~룩 줄이풀린다

왔다 라고 외치고 열심히 릴링 김사장님

`왈 ~뜰채준비할까?라고묻기에

별로크지않은것같으니 들어뽕할께요 하고 몇번을 반복릴링

헉하고 낚시대가 하늘보고 손짓해버린다

올려보니 바늘이 없어지고 줄만이덩그러니 올라온다

다시한번 당달이의 비애를 통감하는순간이다

 

재정비 하여 재전투를하니 어느덧 중날물상황 몸을 지탱할수없을 정도의 세찬바람

간혹 성난바다는 너울도한번씩 오고해서 낚싯대접을려고하는데

김사장님의 외마디

왔다~~

깜짝놀라보니 낚싯대의 힘새가 장난이아니다

씨알이 커보인다쿠내 얼른나는 뜰채준비를하고

올려보니 약간큰사이즈60정도되지않을까?

하고 나도 다시 가다듬고시작하여본다 얼마의시간이 흘렀을까?

왔다 앞전의 김사장님보다는 조금아래씨알급의 한수 



<img src= 이러면 중썰물정도로 생각이되는데 이제야 적선한양식의 효과가 오기시작하나보다

하고 열낚중인데 삐~잉 연락선이철수하자고 하내

에이 지금부터 오기시작하는데 철수라 아깝고 미련은 남지만은

안전이 최우선이라 말없이 철수길에오른다


<img src= 철수길에 비춰진 서경피싱 회원님들 모두 그런대로의 조과물이눈에비치니

나또한함께여서 즐거웠다라고 생각하며

이렇게해서 깊고 긴겨울잠에서 깨여난 백수&바보는 계속 바다를 탐할것이다

나를 그곳까지 안내하고 데려가주신 서경피싱에 감사드리고싶다

 

<그날의 조황은 daumcafe seakyeang fishing을참고>
 

모든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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