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잘읽었습니다.12월31일이면 같은날 저희들과 한배를타셨군요..
국내에는 주의보라 드림 플라호만 출항했었죠..위 말씀은 틀린것이 하나도없군요..
저는그때 다녀와서 지금 말씀하신 하**머시기 말하는 남쪽 쯔쯔 생자리 호기심에 다시한번 도전 해보았죠 ..한마디로 유격훈련 받으러간 기분이였죠..낚시고 지랄이고 한차로만 타고 안왔으면 다음날 철수할려고 했었죠..생자리....?? 뜻이 무엇인지 ..?? 그넘으 생자리 다시는 안갑니다..그게 무슨 생자리 ...?? 된장헐......
고생 많이 하셨네요.비싼돈주고 대마도까지가서 제대로된낚시한번못하고 그럴만도하시겠읍니다.저도대마도를 만6년정도다녔는데 예전과는 많이 틀리죠.처음3년정도는 1년에10~15회다니다가 이젠시들해져서 1년에 5~6회로 줄였읍니다.고민거리나 마음이 답답할때 바람쉬는 정도로바뀌였죠.그래도어떻게 보면 국내원도권보다는 조금낳지않나 싶은 생각이있네요.포인트싸움에 텃새....원도권포기하고 대마도를 다닌게 나름데로 (?)긴시간이 지났네요.ㅎㅎㅎ 그리고 배를이용하지 않고 그금액이라면 꽤 비싼금액이네요.날씨가 받쳐주는 날이 있었으면 배로포인트진입을 하셨으면 보다낳은 조황이 아니였을 까생각되네요.배를 이용하면 추가금이 있다는 말도 들리던데 사실인가요.(갯바위접안시)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고 가거도 꼭가셔서 6짜세마리꼭하십시요.
님의 솔직한 심정을 잘봣습니다...
오래전부터 여러번 다녀본 분들이라면 다들공감을 하실겁니다...
말그대로 대박날 확률은 1~20% 이내일겁니다 한5년전에만 해도 정말 환상적이였는데 지금은 말그대로 아니올시다입니다...
저역시도 근래 3년간은 제대로된손맛 느껴본적이 없는거같네요 아직까진 국내원도보단 그나마 마릿수만큼은 조금 더나올까? 그것도 출조경비 대비해서 결코 조황이 뛰어난건 아니라고봅니다..
아마 지금 이대로라면 대마도의 낚시출조점들이 많이 위기를 느끼고 있을겁니다...
병풍바위님 우리같이 대마도 낚시인들이 출조햇수를 줄여나가야겠습니다...
저도 님처럼 15년전에 다녀왔던 가거도라도 한번가봐야겠습니다...
무사히 잘다녀오십시요....
대마도 낚시가 전만못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하대마쪽이 지금은 조황이 있는편입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선상으로 진입하는 포인트보다는 도보진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선상으로 진입하는 포인트는 거의 씨를말린 정도이니 말입니다..
대마도 도보포인트로 다닌지가 4년정도 되었는데 아무래도 선상보다는 저같은 경우에는
그런대로 조황은 괜찮은 편이었네요..
대신 도보로 다닐려면 어느정도의 체력이 뒸받침이 되어야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안하다가 도보낚시를 하기는 어려운것이 현실이죠..
밑밥통에 고기를 담으면 20kg은 족히되는데 고기를 갖고 오는것도 장난이 아니니 말이죠..
국내에서 배로 포인트 진입을 하다가 도보로 포인트진입을 하게되면 처음에는 적응이 쉽지않은것이 사실이고요..저같은 경우에는 틈틈히 등산을 다니며 건강관리를 하는데도
그래도 쉽진 않지만 운동한다치고 도보를 즐기는 편입니다..
대마도 벵에돔낚시는 속전속결의 낚시라 저는 생각합니다..
제 채비는 2.2호 참돔전용낚시대/목줄3호로 5짜까지는 무조건 강제집행하여 들어뽕해 버립니다...어짜피 새벽과 오후4시이후에 입질이 들어오니 고기들어 왔을때 터치지 않고
신속하게 뽑아내는게 대마도 낚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5짜벵에보기가 평생에 몇번이나 되겟습니까...
그래도 대마도에서는 어렵지는 않게 볼수 있으니 그맛에 저는 갑니다..
국내에서 참돔대로 벵에 잡는다면 웃겟지만요..ㅎㅎ..뜰채대면 조황이 반토막입니다..
두서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대마도 도보낚시를 처읍 접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하시라고 올려보네요...
"삼세번"이란 말이 있죠. 한 포인트를 여러번 내려 봐야 정확한 물때와 포인트를 읽을수.....
신정 연휴에 주의보라 무수한 포인트중에 바람이 의지되는 서너곳을 2박3일의 짧은 일정에 많은 인원이 ...... 도보포인트에 접근하는 체력이 부족하여 가깝고 쉬운곳만, 그것도 무거운 짐까지 날라 주었다는데, 고맙다는 인사까지 하셨다는데.....??,"낚시 여건이 이정도면 괞찮다"는 말씀도 했다는데..?? 운동권 기자도 아니신데, 문제화와 인기의 상관관계라......??
양어장도 아니고..... 수박의 겉만 핡고 그것도 단한번......???, 대마도는 자판기가 아닙니다. 남다른 노력과 고생을 하여야 많은 손맛을.........!!
바다속은 아무도 모르는 변화 무쌍한곳...........
"서해진조"는 대마가 처음이고 "배를 타면 조과가 없다"는 진행자의 경고를 무시한채 부화뇌동,우왕좌왕, 하긴 대마도는 넣으면 문다는 생각이 .... ,
2009년,2월, 순진한 촛자가 몇십년 만에 만난 고등학교 동창에게 비밀포인트를 공개하여
2010시즌엔 더이상 생자리가 아닌,울산팀의 홈그라운드가 되어............!!!
그러나 2박팀이 간후 4박팀은 그곳서 꽤 재미를 .........날이 좋아진후 대박도...!!
그 뒤에도 1회에 너댓명씩,10회,50여명이 다녀가 많은 조과를 얻어 사진으로 발송 되었고........
그사람은 가이드가 아니고 동출진행자로 들어갈때 크릴을 사가니 당연히 첫날은 딱딱하고,강한 북서풍에 배를 띄운것도 그곳의 유리한 지형의 덕이고,신정연휴라 사람이 많아 방이 부족하여 안쓰던 별관을 이용하게 되어 .......
위글이 터진후 만회를 위한 출조를 권고 했다는데.특별대접도 약속했다는데..........
결과가 안좋으면 죄인 다루듯 하는 성급함이 우리 온라인의 관행이고 ..........???!!!
회의와 갈등은 스스로를 아집속으로..........깊은 맛을 알려면 진득이 노력하는 자세가....
오늘도 많은 조과가 있었다네요,사진으로 확인 했슴,와서 몸으로 확인 하시길........
아.도대체 이 분은 아디가 몇갠지..
다 그사람이 그사람이구만,
아디만 계속 바끼니 놀라울 따름이네.ㅋ
기왕지사 아딜 바꿀려면 글이라도 좀 다르게 적던가.
말이란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지만,
참 말하난 청산유수올시다..
난 위에 분보다 아마 2-3밴 더 개고생 했기땜에 그맘 잘압니다.
말이 좋아 동출이지,자원봉사자도 아닐텐데 글케 많은 사람을 모아 동출을 한다.ㅋ
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한표~
님 좀 짱인듯.ㅋ
다 그사람이 그사람이구만,
아디만 계속 바끼니 놀라울 따름이네.ㅋ
기왕지사 아딜 바꿀려면 글이라도 좀 다르게 적던가.
말이란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지만,
참 말하난 청산유수올시다..
난 위에 분보다 아마 2-3밴 더 개고생 했기땜에 그맘 잘압니다.
말이 좋아 동출이지,자원봉사자도 아닐텐데 글케 많은 사람을 모아 동출을 한다.ㅋ
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한표~
님 좀 짱인듯.ㅋ
병풍바위님이 껵었던 일 보다 아마 제가 한 4년전쯤 더 개고생 했을겁니당.
돈은 돈대로 같이 들고,고생은 고생대로.ㅋ
갔다온후 한 보름쯤 지독하게 몸살이 났었다는 ..ㅜ
그후론 여행사로만 다닙니다.
최소한 몸이라도 편하니.ㅋ
이제 한달정도 뒤면 어차피 또 한 일년 조용할낍니다.
올 겨울에 다시 글 올리겠죠.ㅎㅎ
돈은 돈대로 같이 들고,고생은 고생대로.ㅋ
갔다온후 한 보름쯤 지독하게 몸살이 났었다는 ..ㅜ
그후론 여행사로만 다닙니다.
최소한 몸이라도 편하니.ㅋ
이제 한달정도 뒤면 어차피 또 한 일년 조용할낍니다.
올 겨울에 다시 글 올리겠죠.ㅎㅎ
조용할때 왔으면 정말 재미있게 보낼수 있었을건데요...
병풍바위님께서 왔을때 아가씨(새쨋딸)차를 탔다고 하는걸보니 아마 이즈하라항구에서
봤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한국으로 가고 병풍바위님께서는 들어오는 날이었겠네요...
그날 엄청 번잡했을겁니다.울산팀 그리고 창원팀들로 인원이 장난 아니였거든요...
민숙사장님 부탁으로 남아달라고 했는데 뒤로하고 그냥 한국으로 왔습니다. 민숙집엔
한참전에 울산팀을 먼저 제가 예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창원의 행님들도 같은날
간다고하고...울산팀과 창원팀은 두팀들은 서로 알기에 괜찮았는데...
인터넷 모집팀이 합류한다고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왜 뒤도
안보고 왔냐면...
상황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 한번 고생해 보라는 심정이 있었기에....
예상대로 민숙사장과 오까상은 정신 못차리고 손님은 손님대로 불편하고 번잡스럽고
한국손님끼리도 눈치도 봐야하고 밑밥갯수 틀리고 포인트 문제등 그때의 상황은 전부
전해들었습니다.
울산팀과 창원팀,민숙집 사장과 오까상에게....
병풍바위님의 대마도의 추억이 안좋다니 좀 그렇네요.
더군다나 제 집같은 민숙집에서 그랬다니 더 그렇구요.
2005년도에 올린 제가 고*다민숙집에 다녀온 조행기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2004년 부터 다녔습니다.민숙집에 번잡함하고는 거리가 먼 곳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음식좋고, 고기 잘나오고, 어제까지 대마도에서낚시 하다가 나왔습니다...
올때 파도 장난아니던데-.-;
코비가 오다가 고장으로 표류했다고하던데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본론으로 가서 하*시상의 인터넷 모집은 민숙집과는 맞지않다고 생각을 해도....
하*시상의 댓글하나 달지 않았습니다. 나서지도 않았구요
하*시님과 언쟁도 원하지도 않고 민숙집과 하*님의 사이에 생기는 문제에는 더욱 더
관여 하고싶지 않기에...
병풍바위님의 조행기를 보고서 이제 한 댓글 적었습니다.
하*시님이 이야기하는 자신만의 포인트! 본인의 포인트 맞습니다. 그리고 저의
포인트지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포인트이죠.
6년전부터 갔던 나의 동쪽의 포인트중의 한 포인트입니다.
생자리란 말이 안맞는것 같네요 하*시님.....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도보 낚시, 선상낚시, 갯바위 낚시등등 편안하게 낚시할수
있습니다....사계절...
병풍바위님이 갔을때 손님이 많이 몰려 힘들었을겁니다.
그래도 단골들은 매년 갑니다....왜냐면 그래도 국내보다 마릿수나 씨알이 비교불가입니다.
아울러 국내 추자도,가거도 가는것보단 거리적,시간적,경비를 따져 보았을때를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비용이 저렴할듯...
병풍바위 엠군님 시즌되면 낚시나 같이 함 가죠 내가 아는 생자리 있습니다.ㅋㅋ
즐낚하세요^^
병풍바위님께서 왔을때 아가씨(새쨋딸)차를 탔다고 하는걸보니 아마 이즈하라항구에서
봤을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한국으로 가고 병풍바위님께서는 들어오는 날이었겠네요...
그날 엄청 번잡했을겁니다.울산팀 그리고 창원팀들로 인원이 장난 아니였거든요...
민숙사장님 부탁으로 남아달라고 했는데 뒤로하고 그냥 한국으로 왔습니다. 민숙집엔
한참전에 울산팀을 먼저 제가 예약을 했는데 알고보니 창원의 행님들도 같은날
간다고하고...울산팀과 창원팀은 두팀들은 서로 알기에 괜찮았는데...
인터넷 모집팀이 합류한다고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왜 뒤도
안보고 왔냐면...
상황을 이렇게 만든 사람들 한번 고생해 보라는 심정이 있었기에....
예상대로 민숙사장과 오까상은 정신 못차리고 손님은 손님대로 불편하고 번잡스럽고
한국손님끼리도 눈치도 봐야하고 밑밥갯수 틀리고 포인트 문제등 그때의 상황은 전부
전해들었습니다.
울산팀과 창원팀,민숙집 사장과 오까상에게....
병풍바위님의 대마도의 추억이 안좋다니 좀 그렇네요.
더군다나 제 집같은 민숙집에서 그랬다니 더 그렇구요.
2005년도에 올린 제가 고*다민숙집에 다녀온 조행기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2004년 부터 다녔습니다.민숙집에 번잡함하고는 거리가 먼 곳이었습니다. 조용하고,
음식좋고, 고기 잘나오고, 어제까지 대마도에서낚시 하다가 나왔습니다...
올때 파도 장난아니던데-.-;
코비가 오다가 고장으로 표류했다고하던데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본론으로 가서 하*시상의 인터넷 모집은 민숙집과는 맞지않다고 생각을 해도....
하*시상의 댓글하나 달지 않았습니다. 나서지도 않았구요
하*시님과 언쟁도 원하지도 않고 민숙집과 하*님의 사이에 생기는 문제에는 더욱 더
관여 하고싶지 않기에...
병풍바위님의 조행기를 보고서 이제 한 댓글 적었습니다.
하*시님이 이야기하는 자신만의 포인트! 본인의 포인트 맞습니다. 그리고 저의
포인트지요 그리고 다른사람의 포인트이죠.
6년전부터 갔던 나의 동쪽의 포인트중의 한 포인트입니다.
생자리란 말이 안맞는것 같네요 하*시님.....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도보 낚시, 선상낚시, 갯바위 낚시등등 편안하게 낚시할수
있습니다....사계절...
병풍바위님이 갔을때 손님이 많이 몰려 힘들었을겁니다.
그래도 단골들은 매년 갑니다....왜냐면 그래도 국내보다 마릿수나 씨알이 비교불가입니다.
아울러 국내 추자도,가거도 가는것보단 거리적,시간적,경비를 따져 보았을때를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비용이 저렴할듯...
병풍바위 엠군님 시즌되면 낚시나 같이 함 가죠 내가 아는 생자리 있습니다.ㅋㅋ
즐낚하세요^^
동출진행자로서 사과 드립니다. 매끄럽고 모든분이 만족하게 더욱 신경을 쓰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
일본인 민숙으로 2004년부터 한국낚시인을 받고 있어서 꽤 여러명의 단골이 있는데
사장은 미인으로 매우 친절하고 요리도 훌륭 합니다.
배는 4-5명이 탈수 있으나 작아 잔잔한 날만 운행 하는데 선장인,남편분이 안전에 민감하여 낚시인을 내려놓고 앞에서 종일 기다리다 같이 철수하므로 하루에 한방향의 한두곳 포인트 하선만 가능하여 단골들은 도보낚시를 주로 합니다.
포인트는 서쪽의 쯔쯔자키와 사쓰세,쿠네하마 등 가까이는 차로 5분,멀리는 20여분 거리에
무수한 포인트가 있으나 북서풍에 취약하여 파도를 뒤집어 쓰는 날이 많고,그런 날에 떼고기가 나옵니다.
동쪽의 아자모와 나이잉 사이의 갯바위는 유명한 삼각여에 인접하여 히가시포인트라 부르며 수십명이 내릴수 있고 배로 진입 가능 합니다.
북서풍 주의보에 낚시가 가능한 동.남쪽은 아자모주변의 대여섯 곳과 안테나,쯔쯔자키의 동쪽면등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습니다.
선상낚시는 2-3명이 가능하고 1인당 3천엔을 받습니다.
민숙비는 1박3식에 6,500엔,차량이용비1,000엔,배를 타면 2,000엔을 받습니다.
크릴은 1만원,파우다는 6,000원을 받고 숙소는 다다미에 온풍기인데,전기카페트를 2월말에 설치하여 따듯합니다.
평소 좋은 물때에는 단골 너댓명이 있고, 물때가 나쁠때는 끊어져 한적합니다.
오산팀,강원도팀,울산팀,부산팀,각 너댓분이 일년에 서너번씩 오셨었는데, 대마에 고기가 고갈되자 이곳으로 빅마마,피앤포인트,낚시인의집,시즌,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금 번잡해졋고 제가 동출을 수시로 해 단골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올해(12월7일-3월3일 현재)13번의 동출로 약 오십여분을 모셨는데 일본인 스타일(식사와낚시시간의 예약과 시간엄수)과 도보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불만이 많으셨습니다.
이곳의 낚시스타일은 바람과 물때에 맞춰 포인트에 주야로 서너시간씩 치고 빠지는 방법과 직벽지대나 배를 이용할때는 하루종일 낚시를 하는데 현재는 대마도에서 가장 조황이 좋타고 생각 됩니다, "단 자기만의 포인트가 있는 분의 경우로 초행자와의 조과 차이는 엄청 큽니다".
이제부터는 대형감성돔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인근 사쓰세에 강이 있어 봄비에 많은 민물이 유입되면 인근 항구와 독립섬에서 많은 감성돔이 쏟아 집니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네요. 동출에 참여하신 분들과 민숙의 단골분들께 사과 드리며 다음에는 완벽한 동출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
일본인 민숙으로 2004년부터 한국낚시인을 받고 있어서 꽤 여러명의 단골이 있는데
사장은 미인으로 매우 친절하고 요리도 훌륭 합니다.
배는 4-5명이 탈수 있으나 작아 잔잔한 날만 운행 하는데 선장인,남편분이 안전에 민감하여 낚시인을 내려놓고 앞에서 종일 기다리다 같이 철수하므로 하루에 한방향의 한두곳 포인트 하선만 가능하여 단골들은 도보낚시를 주로 합니다.
포인트는 서쪽의 쯔쯔자키와 사쓰세,쿠네하마 등 가까이는 차로 5분,멀리는 20여분 거리에
무수한 포인트가 있으나 북서풍에 취약하여 파도를 뒤집어 쓰는 날이 많고,그런 날에 떼고기가 나옵니다.
동쪽의 아자모와 나이잉 사이의 갯바위는 유명한 삼각여에 인접하여 히가시포인트라 부르며 수십명이 내릴수 있고 배로 진입 가능 합니다.
북서풍 주의보에 낚시가 가능한 동.남쪽은 아자모주변의 대여섯 곳과 안테나,쯔쯔자키의 동쪽면등 많은 인원을 수용할수 있습니다.
선상낚시는 2-3명이 가능하고 1인당 3천엔을 받습니다.
민숙비는 1박3식에 6,500엔,차량이용비1,000엔,배를 타면 2,000엔을 받습니다.
크릴은 1만원,파우다는 6,000원을 받고 숙소는 다다미에 온풍기인데,전기카페트를 2월말에 설치하여 따듯합니다.
평소 좋은 물때에는 단골 너댓명이 있고, 물때가 나쁠때는 끊어져 한적합니다.
오산팀,강원도팀,울산팀,부산팀,각 너댓분이 일년에 서너번씩 오셨었는데, 대마에 고기가 고갈되자 이곳으로 빅마마,피앤포인트,낚시인의집,시즌,등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금 번잡해졋고 제가 동출을 수시로 해 단골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올해(12월7일-3월3일 현재)13번의 동출로 약 오십여분을 모셨는데 일본인 스타일(식사와낚시시간의 예약과 시간엄수)과 도보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은 불만이 많으셨습니다.
이곳의 낚시스타일은 바람과 물때에 맞춰 포인트에 주야로 서너시간씩 치고 빠지는 방법과 직벽지대나 배를 이용할때는 하루종일 낚시를 하는데 현재는 대마도에서 가장 조황이 좋타고 생각 됩니다, "단 자기만의 포인트가 있는 분의 경우로 초행자와의 조과 차이는 엄청 큽니다".
이제부터는 대형감성돔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인근 사쓰세에 강이 있어 봄비에 많은 민물이 유입되면 인근 항구와 독립섬에서 많은 감성돔이 쏟아 집니다.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렀네요. 동출에 참여하신 분들과 민숙의 단골분들께 사과 드리며 다음에는 완벽한 동출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Re》하얀신 님 ,
혹시 예전에 닉네임 "하야시" 님이 아니신지요?
성함을 보니 아나도 "하얀신" 님과 같은 분인것 같습니다.
만일 맞다면 본인의 정보로 가입한 아이디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2개의 아이디 또한 같은 IP 사용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디 : kuro
성함 : 호**
닉네임 : 하시
아이디 : hanalim
성함 : 임**
닉네임 : 하얀신
위 두 아이디 또한 동일 시간대에 동일 IP 사용자로 확인되었습니다.
두 아이디 또한 누구 것이며 어떻게 된 연유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혹시 예전에 닉네임 "하야시" 님이 아니신지요?
성함을 보니 아나도 "하얀신" 님과 같은 분인것 같습니다.
만일 맞다면 본인의 정보로 가입한 아이디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2개의 아이디 또한 같은 IP 사용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디 : kuro
성함 : 호**
닉네임 : 하시
아이디 : hanalim
성함 : 임**
닉네임 : 하얀신
위 두 아이디 또한 동일 시간대에 동일 IP 사용자로 확인되었습니다.
두 아이디 또한 누구 것이며 어떻게 된 연유인지 설명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불편을 드렸네요, 예전에 일본 이름으로 많은 질타를 받아 닉네임을 바꿨죠,그후 글쓰기 권한이 정지되어 같은 회원들의 협조도 받았고,새로운 네임도 사용 했고요, 하시님은 같은 회의 형님으로 같은 회의 사무실에서 인터넷이 서툴러 도와 드리고 있고 가끔 사용도 합니다.
개인 사이트이니 그 뜻에 따를 뿐, 하야시의 글쓰기 권한이 제한된 정확한 원인이 무언지 대충 짐작만 할뿐..? 누가 비난을 하든 인낚에 가입을 한뒤 글쓰기는 나의 생활이 되었네요. 꽤 유명해 졌고요.!!!
어디에서든 어떤 형태로든 글쓰기는 계속 될겁니다. 나의 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는 한..... 미안해요. 중독 입니다.
개인 사이트이니 그 뜻에 따를 뿐, 하야시의 글쓰기 권한이 제한된 정확한 원인이 무언지 대충 짐작만 할뿐..? 누가 비난을 하든 인낚에 가입을 한뒤 글쓰기는 나의 생활이 되었네요. 꽤 유명해 졌고요.!!!
어디에서든 어떤 형태로든 글쓰기는 계속 될겁니다. 나의 글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있는 한..... 미안해요. 중독 입니다.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잘하여 주변으로 부터 칭송을 들으므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나의 일이나 글이 많은 물의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아 무리수가 있는것 같네요.
2010년 대마도 동출도 거의 막을 내리고 있는 지금,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올립니다.
조금은 답답한 마음에 약간의 설명을 드립니다.
1,불법 모객 행위를 하여 낚시업에 종사하는 분들께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008,12, 하순-2009,2,상순: 5회의 동출로 20 여명의 낚시인을 모셨는데 그중 "6명"만이 인터넷으로 모집 된 분이고 나머지 14명은 내 낚시 친구 입니다.
-2009,12, 상순- 2010,2,하순:13회의 동출로 50명의 낚시인을 모셨는데 그중"15명"이 인터넷으로 연결 된 분이고 35명은 내 낚시 친구분들이 두세번씩 오신 겁니다.
-낚시인의 집 단골 울산팀 12명이 오신다는 것과 성환분의 소개로 여러분이 오신다는 것을 거절 했습니다.(저는 영업이 아니므로 많이 오시면 곤란하고 저에게 이득도 없습니다,제일정에 맞는 4명만 모십니다.단 신정땐 어쩔수 없이 2박3일 4분을 더 모셨네요 )
2,불법 가이드를 하여 이득을 남기고 있다.(저는 가이드가 아니고 무료 동출 리더 입니다.)
- 작년에는 랜트카를 이용하여 가장싼 5인승밴을 랜탈키 위해 5명 모집, 민숙집에서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했습니다.크릴은 마트에서 사서 그대로 공급했습니다.
- 올해는 4분을 모시면 무료식사가 제공 되는데 13회중 5회는 인원 부족으로 스스로 식사를 해결 했고 2회는 후배에게 혜택을 양보 했습니다.
3,무성의 하게 가이드하여 조과가 적었다.
- 기상에 따라 최고의 포인트로 안내 하려 애썼고, 사비로 쥬브등을 설치 하는등 꾀부리지 않았으나 자연의 조화 앞에선 어쩔수 없이 좌절을 맛볼수 밖에 없었고,
올해는 기상이나 수온 등이 최악 이었고, 잦은 출조로 자원이 급속히 줄어 작년의 반도 안되는 조과를 얻었네요.(이제야 조황이 좋아 지네요?.)
- 민숙의 경험 부족과 시설 미비로 불편을 드렸습니다. 우리와 일본인의 의식 차이가 커요.
선박 운행을 기피하고 시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전기카펱트,선상3청엔 등)
- 도보낚시는 보편성이 없어 특정인의 스타일임을 절감 했습니다.
- 사전 설명이 부족하여 오해가 많았던 점을 인정 합니다.(2박3일에 40만원이 회비 였어요)
4, 민숙의 단골분들 과의 불화가 심하였다.
- 민숙 사장의 요구에 의해서 진행된 일입니다.무조건 부정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 자기것 이외의 것은 손대지 맙시다.(크릴,장화,장갑등)
- 포인트를 사전에 협의하여 경쟁을 줄입시다.(양보가 필요)
- 그래도 조황이 좋은 이곳은 손님이 계속 늘어 날 겁니다.(한적한 옛날로 돌아가기는 어려워요)
부족한점 전화로 주시면 성심껏 설명,사과 드리겠습니다.
나의 일이나 글이 많은 물의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아 무리수가 있는것 같네요.
2010년 대마도 동출도 거의 막을 내리고 있는 지금,본의 아니게,....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올립니다.
조금은 답답한 마음에 약간의 설명을 드립니다.
1,불법 모객 행위를 하여 낚시업에 종사하는 분들께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2008,12, 하순-2009,2,상순: 5회의 동출로 20 여명의 낚시인을 모셨는데 그중 "6명"만이 인터넷으로 모집 된 분이고 나머지 14명은 내 낚시 친구 입니다.
-2009,12, 상순- 2010,2,하순:13회의 동출로 50명의 낚시인을 모셨는데 그중"15명"이 인터넷으로 연결 된 분이고 35명은 내 낚시 친구분들이 두세번씩 오신 겁니다.
-낚시인의 집 단골 울산팀 12명이 오신다는 것과 성환분의 소개로 여러분이 오신다는 것을 거절 했습니다.(저는 영업이 아니므로 많이 오시면 곤란하고 저에게 이득도 없습니다,제일정에 맞는 4명만 모십니다.단 신정땐 어쩔수 없이 2박3일 4분을 더 모셨네요 )
2,불법 가이드를 하여 이득을 남기고 있다.(저는 가이드가 아니고 무료 동출 리더 입니다.)
- 작년에는 랜트카를 이용하여 가장싼 5인승밴을 랜탈키 위해 5명 모집, 민숙집에서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했습니다.크릴은 마트에서 사서 그대로 공급했습니다.
- 올해는 4분을 모시면 무료식사가 제공 되는데 13회중 5회는 인원 부족으로 스스로 식사를 해결 했고 2회는 후배에게 혜택을 양보 했습니다.
3,무성의 하게 가이드하여 조과가 적었다.
- 기상에 따라 최고의 포인트로 안내 하려 애썼고, 사비로 쥬브등을 설치 하는등 꾀부리지 않았으나 자연의 조화 앞에선 어쩔수 없이 좌절을 맛볼수 밖에 없었고,
올해는 기상이나 수온 등이 최악 이었고, 잦은 출조로 자원이 급속히 줄어 작년의 반도 안되는 조과를 얻었네요.(이제야 조황이 좋아 지네요?.)
- 민숙의 경험 부족과 시설 미비로 불편을 드렸습니다. 우리와 일본인의 의식 차이가 커요.
선박 운행을 기피하고 시설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부족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전기카펱트,선상3청엔 등)
- 도보낚시는 보편성이 없어 특정인의 스타일임을 절감 했습니다.
- 사전 설명이 부족하여 오해가 많았던 점을 인정 합니다.(2박3일에 40만원이 회비 였어요)
4, 민숙의 단골분들 과의 불화가 심하였다.
- 민숙 사장의 요구에 의해서 진행된 일입니다.무조건 부정해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 자기것 이외의 것은 손대지 맙시다.(크릴,장화,장갑등)
- 포인트를 사전에 협의하여 경쟁을 줄입시다.(양보가 필요)
- 그래도 조황이 좋은 이곳은 손님이 계속 늘어 날 겁니다.(한적한 옛날로 돌아가기는 어려워요)
부족한점 전화로 주시면 성심껏 설명,사과 드리겠습니다.
《Re》하얀신 님 ,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올려주신 글을 보니 다른 오해가 있는 듯 하여 글을 다시 남깁니다.
"본인 이외의 타인 정보로 회원가입하여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닉네임 "하야시"가 본인의 정보가 맞다면 그 회원정보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끝으로 친척 또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타인의 이름과 주민번호로 가입하여 이용하는 것은 현행법 위반이며, 인터넷바다낚시 또한 이용할 수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올려주신 글을 보니 다른 오해가 있는 듯 하여 글을 다시 남깁니다.
"본인 이외의 타인 정보로 회원가입하여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닉네임 "하야시"가 본인의 정보가 맞다면 그 회원정보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끝으로 친척 또는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타인의 이름과 주민번호로 가입하여 이용하는 것은 현행법 위반이며, 인터넷바다낚시 또한 이용할 수 없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Re》블랙러시안 님
"결국은 댓글 권한이 없다" 즉 글을 올릴수 없다 는 말씀 인가요?.
하야시의 글쓰기 권한을 살려 줄때도 된것 같은데요.
"결국은 댓글 권한이 없다" 즉 글을 올릴수 없다 는 말씀 인가요?.
하야시의 글쓰기 권한을 살려 줄때도 된것 같은데요.
국내에서도 큰고기 작은고기 실력있고어복잇다면 원하는곳 어디던갈수있는데 참으로울나라만큼 아름다운섬 을가진나라도...경기도별로인데 골프다 뭐다.외국나가지않은면 삼류처럼취급당할까봐.너도나도 해외?울낚시군들은 한국의바다 에서 자기의기량으로 원하는고기.뭐든잡을수있지요?낚시티비 외국가서촬영하지말고? 잡지못하는사람은어딜가도 잡지못하는 사람이지요?한국의바다는참으로 사랑스럽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