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법 출조 선상낚시가 자주 도마위에 오르는군요
진해 해군 방책선 선상등...
점주의 한탕주의에서 발상한 불법 낚시가 과연
해경에 적발 되었을시 상황은 어케 될까요..
앞으로 이러한 불법 행위에 대해선 이젠 낚시인 스스로
퇴치를 하여야만 합니다
취미인 낚시를 즐기면서 맘 편하게 바다를 즐기면서
낚시를 해야지 누군가 단속이 오지않나하는 불길한 맘에
낚시를 한다면 과연 취미 생활의 한부분으로써 옳은 행위 일까요..???
이제는 낚시인이나 점주 선장들의 의식구조가 화~악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고기만 잡는 낚시가 아니라 이제는 내가 섰던 갯바위나 내가 즐기던
낚시 자리는 아니 다녀간듯 흔적없이 정리를하고 또한 어린 물고기는
방생하는 차후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도 우리 낚시인이 해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공생공존 할수있는 또한 서로가 win win할수있는 맘 가짐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수도가 선상낚시는 가능합니다..
섬에 하선을 할수 없지만요.
근데 왜 선상도 안되는냐하면요.
사수도가 행정구역상 제주도에 속해 있읍니다.
그래서 제주도 선적말고는 선상이 안되는겁니다..
보고걍갈수업어 몃자남깁니다 저도낚수경력이 이십여년인대 갯바위힘이들어선상주로다니며 12일에도 부산다대선상에서4명이 부시리70수돌돔2수참돔중치급8수삼치등 잡고왓으며선상시간은낯12-저녁6시까지승선비 두당10-12만 그기다도시락 물 음료 커피 부탁안해도 선장님이 회뜨주지요 술 준비몬햇다 캣드니소주도한빙주지요물칸에 고기살려와서 출조방도착해서 피빼는것도 다해주지요 어름업청시리주지요 고기만 각자담아오면대는대 바위님은 엄청난경비들고 세빠지기고생하고 그게멈니까 그런곳은 상호및 무신혼지 공개해서 제삼제사에피해자안생기도록 걍공개해야됨니다 바우님 우째댓끼나 다음에는 조은곳에서 즐낚하십시요
참 같은 지역에 살아서인지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듣기로 그쪽에 배 선장님이 단체 예약 받고 오신 손님 빵구내고 배을 안뜨웠다는 말도 듣고 해서 참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완도쪽이 예전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가신지 정말 오래 된것 같습니다
좋은 포인트와 조용한 낚시할수 있는 곳이 많고 조황도 잘 나오는곳인데 언제부터서인지
선착장이 조용해졌습니다
그것은 아마 점주와 선장님의 책임이 아마 제일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이쪽에 살지만 안가지는게 사실입니다
여수가 더 멀지만 여수을 아마 더 자주 갈겁니다
목포 광양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저도 다른 이들을 태우고 여수로 갈 계획입니다
완도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정원조과 불법행위 불친절 물론 모든배나 점주가 그런건 아니죠 여수도 다 좋은것 만은 아니겠죠
완도의 예전 번창했던 모습을 보여 주세요
제가 듣기로 그쪽에 배 선장님이 단체 예약 받고 오신 손님 빵구내고 배을 안뜨웠다는 말도 듣고 해서 참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완도쪽이 예전의 시끌벅적한 소리가 가신지 정말 오래 된것 같습니다
좋은 포인트와 조용한 낚시할수 있는 곳이 많고 조황도 잘 나오는곳인데 언제부터서인지
선착장이 조용해졌습니다
그것은 아마 점주와 선장님의 책임이 아마 제일 많을겁니다
사실 저도 이쪽에 살지만 안가지는게 사실입니다
여수가 더 멀지만 여수을 아마 더 자주 갈겁니다
목포 광양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저도 다른 이들을 태우고 여수로 갈 계획입니다
완도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정원조과 불법행위 불친절 물론 모든배나 점주가 그런건 아니죠 여수도 다 좋은것 만은 아니겠죠
완도의 예전 번창했던 모습을 보여 주세요
낚시 고생경험 더하지마시고여~가고싶은곳가는곳은당연하지만,사수도대박나는곳아님니다.밑밥많이가져가면큰고기나오고 더많이잡나요ㅠ 오해마시고요 ^&^아까운시간과돈 아깝네요~
이글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나네요. 12월 하순쯤. 후배와 부푼꿈을 가지고 서울을 출발해서 완도에 도착하니 12시쯤 되어 깐단히 맥주 한잔씩 하고 잠을 잤지요. 새벽 4시에 출조라 아침에 바람이 부나 안부나 거정도 해가면서 잠을 청했지요.
점주가 깨워 주기로 해서 안심하고 잠을 청했는데........
소변 마려 일어나서 보니 아무래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 시계를 보니 왠걸?
새벽 5시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부리나케 점주에게 전화를 했더니.
오늘 출조 못한단다.
왜요?
바람이 약간 불어서 출조 못하나 싶어 물어봤더니 어제 저녁 술을 먹어 못 간다고 한다.
순간 화가 치밀어 " 아니 그러면 다른 점주에게 라도 연결을 해 주셔야죠: 라고 했더니
아무 말도 안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이가 없어 후배와 죄없는 담배만 죽이다가 청산도로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 동네 가까운
곳에서 낚시를 해보니 새끼 손가락 만한 노래미가 최대어다.
시간 때우고 다시 완도로 나와 저녁먹고 다시 서울로 되돌아 왔다.
2박 3일 낚시 일정이 이상하게 뒤틀어 지고 만뒤로 완도 땅을 밟은 적이 없다.
지금도 가끔씩 인터넷 상에서 그 점주는 완도 조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걸 보면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점주가 깨워 주기로 해서 안심하고 잠을 청했는데........
소변 마려 일어나서 보니 아무래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 시계를 보니 왠걸?
새벽 5시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부리나케 점주에게 전화를 했더니.
오늘 출조 못한단다.
왜요?
바람이 약간 불어서 출조 못하나 싶어 물어봤더니 어제 저녁 술을 먹어 못 간다고 한다.
순간 화가 치밀어 " 아니 그러면 다른 점주에게 라도 연결을 해 주셔야죠: 라고 했더니
아무 말도 안하고 전화를 끊었다.
어이가 없어 후배와 죄없는 담배만 죽이다가 청산도로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 동네 가까운
곳에서 낚시를 해보니 새끼 손가락 만한 노래미가 최대어다.
시간 때우고 다시 완도로 나와 저녁먹고 다시 서울로 되돌아 왔다.
2박 3일 낚시 일정이 이상하게 뒤틀어 지고 만뒤로 완도 땅을 밟은 적이 없다.
지금도 가끔씩 인터넷 상에서 그 점주는 완도 조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걸 보면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