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한 사진과 현장의 모습!
거기다가 저의 로망과도 같은 토킹 어바웃 외국손님^^
괜시리,,
아니 본능적으로 콩닥 거리네요..........ㅋ
찐쌀 팔아서 언제나 저런 여유로운 여행을 할수 있을까나......^^;;
하기야 저분들은 이틀 여행을 위해서 닷세를 일한다는데.......ㅎ
무늬 오징어!
현지인 분의 테크닉 한수 가르쳐 주셨음 합니다...
2단져킹?
3단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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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아닌것 같은데요^^
여유로운 마음안고 감사히 보고 갑니다....
무늬!
저기 참 맛있는건데......쩝쩝^^;;
인터넷바다낚시님 반갑습니다.저분 코지아빠님 맞아요.
그분을 잘 아시나봐요?그날 명함을 줘서 펜션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코지가 있더군요.ㅋㅋㅋ
참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