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거문도, 등 모든 섬들이 싫은 곳이 있을까요.
어느정도의 긴 일정을 준비했다면 다소 사람들이 많은 곳보다는
여유있는 곳이 낫겠다보니 만재나 가거를 가게 되는 것같습니다.
또, 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다 보니 쉽게 갈 수 있는(?) 곳보다는 낫지 싶기도 하구요....
배를 타고 포인트에 닿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마음에 들구요
어디든 자주가서 익숙한 곳이 편한 곳이지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어느정도의 긴 일정을 준비했다면 다소 사람들이 많은 곳보다는
여유있는 곳이 낫겠다보니 만재나 가거를 가게 되는 것같습니다.
또, 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다 보니 쉽게 갈 수 있는(?) 곳보다는 낫지 싶기도 하구요....
배를 타고 포인트에 닿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마음에 들구요
어디든 자주가서 익숙한 곳이 편한 곳이지요
편안한 오후 되시길.........
어제 오늘 비때문에 자리에 있는 시간이 많은 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 피해가 없어야할텐데요.
모처럼 비 때문에 선선하다 보니 한동안 멀리 했던 뜨끈한 칼국수도
오늘 점심 메뉴로는 괞찮겠지요?
맛난 식사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비 피해가 없어야할텐데요.
모처럼 비 때문에 선선하다 보니 한동안 멀리 했던 뜨끈한 칼국수도
오늘 점심 메뉴로는 괞찮겠지요?
맛난 식사 하세요~~~~~~~~~
찌매듭님의 조행기를 볼때마다.자연의 경외로움과 희열을 느낍니다.
언젠가는 저도 님의 발자취를 따라 만재도를 온몸으로 느낄겁니다.
아...만재도
언젠가는 저도 님의 발자취를 따라 만재도를 온몸으로 느낄겁니다.
아...만재도
다녀온 이야기에 매번 사진을 곁들이니 낯선분들도 도움이 될듯합니다만
게시판의 사진크기 규제에 작고 선명하질 않으니 약간 답답하기도 합니다.
개인 홈피나 블로그에서는 좀 더 잘 보이니 필요하시면 그쪽에서 보시면 도움이 될듯하구요.
그때마다의 상황도 한두토막씩 적어두긴하니 도움이 될까요?
9월 부터라면 어느 곳이든 조황이 나아지리라 봅니다.
게시판의 사진크기 규제에 작고 선명하질 않으니 약간 답답하기도 합니다.
개인 홈피나 블로그에서는 좀 더 잘 보이니 필요하시면 그쪽에서 보시면 도움이 될듯하구요.
그때마다의 상황도 한두토막씩 적어두긴하니 도움이 될까요?
9월 부터라면 어느 곳이든 조황이 나아지리라 봅니다.
좋은 그림, 좋은 글, 좋은 음악. 3박자가 제대로 들어맞는
찌매듭님의 만재도..........
부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고 싶습니다.. 아~~ 만재도.
찌매듭님의 만재도..........
부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가고 싶습니다.. 아~~ 만재도.
草公先生 이 더위에 어찌 지내셨습니까?
미국에 계신 천사가 금년에는 오시질 못하겠기에 안달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무슨일로 바삐 나다니는 집 천사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까요
선선히 몇일간 모든 짐을 지겠다고 나섰기에 횡재한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집을 비운다면 노모도 더욱, 몸조심을 하시기에 이런저런 타이밍을 맞춘셈이지요
하루를 더 한다해도 상관 없었겠지만 종선배도 고장나서 목포로 나와야했고
태풍영향이 시작됐으니 그건 또 안될일이었습니다.
여건도 마땅치가 않았구요.....
며칠남지 않은 여름더위입니다.
건강하세요~~~~~~~~~ ^^//
미국에 계신 천사가 금년에는 오시질 못하겠기에 안달을 했습니다만
요즘은 무슨일로 바삐 나다니는 집 천사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까요
선선히 몇일간 모든 짐을 지겠다고 나섰기에 횡재한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집을 비운다면 노모도 더욱, 몸조심을 하시기에 이런저런 타이밍을 맞춘셈이지요
하루를 더 한다해도 상관 없었겠지만 종선배도 고장나서 목포로 나와야했고
태풍영향이 시작됐으니 그건 또 안될일이었습니다.
여건도 마땅치가 않았구요.....
며칠남지 않은 여름더위입니다.
건강하세요~~~~~~~~~ ^^//
정말 좋은조행기,좋은 사진과 그림같은 풍경...잘보고 갑니다^^*
저번에 7월중순에 가거갔을때 일부러 조행기를 올리지 않아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찌매듭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빚을 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글과 사진들을 공짜로(?)그냥 보고만 즐기는것 같아서...
이번엔 저도 가거도를 가게되면 그림이나마 몇장 담아오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번에 7월중순에 가거갔을때 일부러 조행기를 올리지 않아야 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찌매듭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빚을 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좋은 글과 사진들을 공짜로(?)그냥 보고만 즐기는것 같아서...
이번엔 저도 가거도를 가게되면 그림이나마 몇장 담아오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다녀온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세상이고 대리만족에 근황을 알수도 있으니
이미지 몇 컷, 보여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집근처에 계시는 전사원님이라고 시꺼먼 뱃집에 머물고 계십니다.
낚시가 생활이라 6월~ 추석, 추석후~여름시즌까지, 11월~설날까지 가거도에서 사시는 분이죠
컴같은걸 몰라 폰카로 조황을 담아와서(근래들어... ^^;;)
동내 사우나에서 만나면 보여 주곤 합니다.
얼굴은 머리숱이 거의 없어 그렀지만
목아래는 관리를 잘하여 이두박근 삼두박근 미스터 코리아 감입니다. ^^
가거도도 가고 싶으나 아무래도 만재보다는 멀다보니 쉽게 뛰쳐나와야할 일을 안고 있다보니 그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9월에도 바다 구경이 쉽게 이루어 질까요?
좋은 광경 '기다릴꺼예요~~~~~~'
맛있는 점심 합시다
이미지 몇 컷, 보여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집근처에 계시는 전사원님이라고 시꺼먼 뱃집에 머물고 계십니다.
낚시가 생활이라 6월~ 추석, 추석후~여름시즌까지, 11월~설날까지 가거도에서 사시는 분이죠
컴같은걸 몰라 폰카로 조황을 담아와서(근래들어... ^^;;)
동내 사우나에서 만나면 보여 주곤 합니다.
얼굴은 머리숱이 거의 없어 그렀지만
목아래는 관리를 잘하여 이두박근 삼두박근 미스터 코리아 감입니다. ^^
가거도도 가고 싶으나 아무래도 만재보다는 멀다보니 쉽게 뛰쳐나와야할 일을 안고 있다보니 그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9월에도 바다 구경이 쉽게 이루어 질까요?
좋은 광경 '기다릴꺼예요~~~~~~'
맛있는 점심 합시다
컴을 통해 제가 만재도를 다녀온듯,
생생함이 느껴 집니다^^
언제 보아도 새롭고 신비스로운 만재도!
재물이 그득 하다는 만재도!
조금만 가까이 있었다면...........^^
이 비가 꼬리를 내릴쯤,,
어디로든 후딱 다녀올까 합니다...........
압력밥솥,뒷고기 챙겨들고
별시리 재미없는 이곳을 단 며칠이라도 철저히 외면해 버리구요...^^
어머님은 분명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찌매듭님 께서도요......^^
정성이 가득한 사진,글,
그리고 마음!
감사 합니다(__)
생생함이 느껴 집니다^^
언제 보아도 새롭고 신비스로운 만재도!
재물이 그득 하다는 만재도!
조금만 가까이 있었다면...........^^
이 비가 꼬리를 내릴쯤,,
어디로든 후딱 다녀올까 합니다...........
압력밥솥,뒷고기 챙겨들고
별시리 재미없는 이곳을 단 며칠이라도 철저히 외면해 버리구요...^^
어머님은 분명 건강 하시리라 믿습니다
찌매듭님 께서도요......^^
정성이 가득한 사진,글,
그리고 마음!
감사 합니다(__)
목포-진도에서 만재를 가는 시간도 세상이 변하면서 두시간이 채 안걸리는 거리로 변했습니다.
예전에 비하면야 많이 단축됐지만 그래도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큰마음을 먹어야만 다녀 올수 있겠죠....
그리 멀고 불편하다 보니 찾는 사람이 아무래도 적어 유명터인 추자나 거문도에 비하면
조용하게 느껴지고 한적하긴 합니다만
찾는 사람들의 취향도 다른만큼 선호도는 각자의 몫이겠지요?
노모께서는 약간 말수만 줄었을뿐인데 이제 마음을 접으셨는지
기운이....날개가.... 꺽이신듯합니다.
보행만 불편할뿐 연세에 비하면야 상당히 건강하신편입니다.
정신맑은 것이 가장 큰복이구요.....
오늘이 말복입니다 열흘후, 찬바람이 나면
가을소식이 이르게 들려오겠지요?
복달임은 무엇으로 하시려는지요 ^^//
예전에 비하면야 많이 단축됐지만 그래도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큰마음을 먹어야만 다녀 올수 있겠죠....
그리 멀고 불편하다 보니 찾는 사람이 아무래도 적어 유명터인 추자나 거문도에 비하면
조용하게 느껴지고 한적하긴 합니다만
찾는 사람들의 취향도 다른만큼 선호도는 각자의 몫이겠지요?
노모께서는 약간 말수만 줄었을뿐인데 이제 마음을 접으셨는지
기운이....날개가.... 꺽이신듯합니다.
보행만 불편할뿐 연세에 비하면야 상당히 건강하신편입니다.
정신맑은 것이 가장 큰복이구요.....
오늘이 말복입니다 열흘후, 찬바람이 나면
가을소식이 이르게 들려오겠지요?
복달임은 무엇으로 하시려는지요 ^^//
가을이란 단어를 들어니
웬지 센티해지는............^^
칠순 하고도 네해를 더 사신 저의 모친께서도
갈수록 기력이 떨어지시고 의욕을 잃어 버리셔서
뵐때마다.......................
복달임엔,,
그저 **탕이 최고인듯 합니다....
앞전 중복엔 한마리 통째로......^^;;
감사 합니다
웬지 센티해지는............^^
칠순 하고도 네해를 더 사신 저의 모친께서도
갈수록 기력이 떨어지시고 의욕을 잃어 버리셔서
뵐때마다.......................
복달임엔,,
그저 **탕이 최고인듯 합니다....
앞전 중복엔 한마리 통째로......^^;;
감사 합니다
갑자기 여름이 실종됐습니다.
이불을 당기어야하니...윤달이 끼었어도 계절은 속일 수가 없군요.
원기회복엔 좋다하나 잘 골라자셔야할듯합니다.
방송을 보고서는 먹을 맛이 나겠는지요? ^^;;
이제 가을을 준비해야할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이불을 당기어야하니...윤달이 끼었어도 계절은 속일 수가 없군요.
원기회복엔 좋다하나 잘 골라자셔야할듯합니다.
방송을 보고서는 먹을 맛이 나겠는지요? ^^;;
이제 가을을 준비해야할대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요........
그쪽도 비가 그쳤습니까?
갑작스런 폭우가 금년에도 여러번 있다보니 어제 새벽에도
큰 피해가 염려되도록 쏟아지는 비에 잠을 설쳤더랬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파란 하늘이 보이며 해가 따갑게 느껴지는 것이
낮에는 말복 더위몫을 제대로 하려나 보죠?
노모에게 드릴 오골계탕 냄새가 코끝에 들어 오건만
나가서 복땜을 할테니 내몫은 없다고 하네요 ㅠㅠ
노모께선 닭은 안 잡숫지만 오골계만큼은 자신답니다. -,,-
점심은 시원한 막국수나 한그릇할까 합니다.
마지막 복날 건강하십시다~~~~~~~`
갑작스런 폭우가 금년에도 여러번 있다보니 어제 새벽에도
큰 피해가 염려되도록 쏟아지는 비에 잠을 설쳤더랬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파란 하늘이 보이며 해가 따갑게 느껴지는 것이
낮에는 말복 더위몫을 제대로 하려나 보죠?
노모에게 드릴 오골계탕 냄새가 코끝에 들어 오건만
나가서 복땜을 할테니 내몫은 없다고 하네요 ㅠㅠ
노모께선 닭은 안 잡숫지만 오골계만큼은 자신답니다. -,,-
점심은 시원한 막국수나 한그릇할까 합니다.
마지막 복날 건강하십시다~~~~~~~`
드뎌 다녀오셨나 보군요 ^^
오랜만에 또 인낚을 들어오니 매듭님의 글이 ^^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오셨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저번에 기회를 놓쳐 못 갔엇구요 ㅠㅠ
계속 바쁘다가 이번에 또 시간이 허락해서 무작정 목포가는 기차표를 끊었답니다
저번에 쌓아놓았던 짐꾸러미는 그대로 들고만 가면 되고요 ㅎㅎ
문득문득 그리운 만재도를 사진으로나마 보게되니 많이 변해간다는 매듭님의 말씀이 아쉽게도 들리며 방파제입구에 세워진 건물도 이제 그곳에 가게되면 첨보는 풍경이 될거구...
아무튼 사진속에 반가운 준석아저씨 모습도 보이고 좋네요 ^^
오랜만에 또 인낚을 들어오니 매듭님의 글이 ^^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오셨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 저번에 기회를 놓쳐 못 갔엇구요 ㅠㅠ
계속 바쁘다가 이번에 또 시간이 허락해서 무작정 목포가는 기차표를 끊었답니다
저번에 쌓아놓았던 짐꾸러미는 그대로 들고만 가면 되고요 ㅎㅎ
문득문득 그리운 만재도를 사진으로나마 보게되니 많이 변해간다는 매듭님의 말씀이 아쉽게도 들리며 방파제입구에 세워진 건물도 이제 그곳에 가게되면 첨보는 풍경이 될거구...
아무튼 사진속에 반가운 준석아저씨 모습도 보이고 좋네요 ^^
이번에는 얼떨결에 다녀온셈입니다. 날씨 체크도 안했고 물색도 물어보질 못했는데 준식씨는 고저... 오는 것만 좋아서.... 선장님은 약간 다르죠... 물색과 수온을 워낙, 중요시 하는 분이니께요...
또, 마을 공동으로하는 미역채취에 바빠 아줌마는 밥도 제때 못챙겨 주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밥상도 준식씨는 예전의 첫사랑이 찾아왔다나? 뭐라나...
자기의 생일까지 겹쳐 코가 삐뚜러 지도록 퍼마시고 몸도 못가누고 혀가 꼬부라지고....
함께 간 일행 아저씨중에 취사병 출신이 있어 설거지+상차리기를 도맡아 했습니다 ^^
미역작업은 끝났고 조금 있으면 홍합, 전복 작업을 하겠지요
물색이 문제인데 태풍뒤니 제색이 나올까요?
이제는 만재도 다른방식으로 공략해얄겁니다. 이번에도 8호찌를 갖고 갔었는뎅
또, 마을 공동으로하는 미역채취에 바빠 아줌마는 밥도 제때 못챙겨 주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밥상도 준식씨는 예전의 첫사랑이 찾아왔다나? 뭐라나...
자기의 생일까지 겹쳐 코가 삐뚜러 지도록 퍼마시고 몸도 못가누고 혀가 꼬부라지고....
함께 간 일행 아저씨중에 취사병 출신이 있어 설거지+상차리기를 도맡아 했습니다 ^^
미역작업은 끝났고 조금 있으면 홍합, 전복 작업을 하겠지요
물색이 문제인데 태풍뒤니 제색이 나올까요?
이제는 만재도 다른방식으로 공략해얄겁니다. 이번에도 8호찌를 갖고 갔었는뎅
초기에야 택택이배라는 성능제한이 있다보니 갈고리로 찍어가며
물살약한 곳에 접안할 수밖에 없어 포인트가 한정적일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가거도의 임선장 배보다 더 좋아졌으니 높고 빠른탓에 하선 범위가 더 넓어졌지요?
빠른물살에 자기네 배들 운용이 어려우니까 조금물때를 들먹였지만
물색만 나온다면 사리쪽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거제 홍도를 보면 상상도 못할 봉돌채움에 초행자는 기가 질릴정도지만
외연도의 몇곳도 닻줄 터질까봐 벌벌떠는 곳에서 5호 수중찌 만으로도
노래미 우럭까지 낚아내지 않았던가요?
큰찌를 가지고 물색 맞추어 가세요 빠른 물때에 달도 별도 숨어버린날을 골라서.. 아줌마에게 돌돔 포인트 두곳 일러놨는데
뗏마포인트와 뒤에 아줌마 작업장 포인트 어때요?
9월이 오면..갈수있을지..
물살약한 곳에 접안할 수밖에 없어 포인트가 한정적일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가거도의 임선장 배보다 더 좋아졌으니 높고 빠른탓에 하선 범위가 더 넓어졌지요?
빠른물살에 자기네 배들 운용이 어려우니까 조금물때를 들먹였지만
물색만 나온다면 사리쪽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거제 홍도를 보면 상상도 못할 봉돌채움에 초행자는 기가 질릴정도지만
외연도의 몇곳도 닻줄 터질까봐 벌벌떠는 곳에서 5호 수중찌 만으로도
노래미 우럭까지 낚아내지 않았던가요?
큰찌를 가지고 물색 맞추어 가세요 빠른 물때에 달도 별도 숨어버린날을 골라서.. 아줌마에게 돌돔 포인트 두곳 일러놨는데
뗏마포인트와 뒤에 아줌마 작업장 포인트 어때요?
9월이 오면..갈수있을지..
찌매듭님 조행기는 낚서장 정도 인것 같습니다.
책을 한권 쓰셔도 될 장문력과 묘사력 정말 부럽습니다.
님의조행기를 읽으면 지금이라도 낚시대를 차에 싫고 가고픈 충동이 생기곤 합니다.
잘읽고 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셔야 됩니다.
책을 한권 쓰셔도 될 장문력과 묘사력 정말 부럽습니다.
님의조행기를 읽으면 지금이라도 낚시대를 차에 싫고 가고픈 충동이 생기곤 합니다.
잘읽고 발자취 남기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셔야 됩니다.
가거도를 다녀오신 결과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8월 초순경 만재도를 다녀 온 후로 볼일이 많아 이리저리 뒤어다녔습니다.
8월 21일에는 목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마침, 낚시점 근처였고 점주가 출근하는 것을 보고 차 한잔을 하고 왔습지요.
물색이 맑아지고 돌돔이 폭팔적으로 쏟아진다는 귀가 솔깃한 이야기였지만
어쩐답니까? ^^;;
점심을 인동주식당에서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북항쪽에서 일을 보게 되어
성식당에서 식하를 했지요.....
여객선 터미널 부근의 시장이 많이 달라져 약간 헤메였구요.....
10월달에나 시간이 날듯한데 추석이 지나면 물색이 바뀌어
돌돔이 뜸해지겠지요......
시간이 되면 물색이 안나오고, 물색이나 조황이 좋으면 몸빼기가 어렵고....
이래저래 힘든 것이 낚시입니다
8월 초순경 만재도를 다녀 온 후로 볼일이 많아 이리저리 뒤어다녔습니다.
8월 21일에는 목포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마침, 낚시점 근처였고 점주가 출근하는 것을 보고 차 한잔을 하고 왔습지요.
물색이 맑아지고 돌돔이 폭팔적으로 쏟아진다는 귀가 솔깃한 이야기였지만
어쩐답니까? ^^;;
점심을 인동주식당에서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북항쪽에서 일을 보게 되어
성식당에서 식하를 했지요.....
여객선 터미널 부근의 시장이 많이 달라져 약간 헤메였구요.....
10월달에나 시간이 날듯한데 추석이 지나면 물색이 바뀌어
돌돔이 뜸해지겠지요......
시간이 되면 물색이 안나오고, 물색이나 조황이 좋으면 몸빼기가 어렵고....
이래저래 힘든 것이 낚시입니다
찌매듭님 오래만입니다,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노모님 건강하시죠,
워낚바뻐 간간히 접해봅니다,
먼길다녀오셨네요,
출조마다 안조하세요, 건강하시고요,
워낚바뻐 간간히 접해봅니다,
먼길다녀오셨네요,
출조마다 안조하세요, 건강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