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조행기.... 그리고 삶의지혜 .. 자연과 바다와 함께 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찌매듭님의 정성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부럽고.. 대단하시고 ^^ 마음이 너무 따듯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분의 머찐분을 만나는 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이궁.... 수정중이었는데 다녀가셨습니다 ^^
게시판이 익숙지 않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우물딱, 쭈물딱,,,
여러번 만지고 고쳐야하는군요....
사진크기도 제한되니까 명령어 따로 넣어야 하고...
(도대체 왜이렇게 만든고야? )
배우는건 누구에게나 배워야죠...
아이들에게도 배울게 있다지않습니까?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네요...
워즈워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 마다
가슴은 설렌다.
내가 어릴 때도 그랬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마찬가지이다.
쉰 살, 예순 살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노니 나의 하루하루가
자연 속에서 늘 함께 있고 싶어라.
좋은 시간 되시길.....
게시판이 익숙지 않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우물딱, 쭈물딱,,,
여러번 만지고 고쳐야하는군요....
사진크기도 제한되니까 명령어 따로 넣어야 하고...
(도대체 왜이렇게 만든고야? )
배우는건 누구에게나 배워야죠...
아이들에게도 배울게 있다지않습니까?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네요...
워즈워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의 무지개를 볼 때 마다
가슴은 설렌다.
내가 어릴 때도 그랬고
다 자란 오늘에도 마찬가지이다.
쉰 살, 예순 살에도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노니 나의 하루하루가
자연 속에서 늘 함께 있고 싶어라.
좋은 시간 되시길.....
배움에는 끝이없다 라는 말이 낚시을 두고 한말같죠? 낚시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직업을 가진사람들은 만났죠...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 그들에게서 많은추억과 낚시의 기술, 인생을 배워갑니다^^
그것이 저의 행복이죠!
그것이 저의 행복이죠!
죽을때까지 배워도 못다배우는 것이 있을겝니다.
낚시도 자꾸만 새로운 기법과 용품이 나와 헛갈리게 하는군요
꼴뚜기나 볼락 루어낚시에 관심이 가긴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잘 물어주고 있는 볼락굴에 가서 루어를 사용해 보면 어떨가 궁금하구요... ^^;;
스쳐가는 인연이라지만 웹상에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 속내를 알수가 없다지 않습니까?
인터넷상의 앞뒤 양상이 워낙 다르니까....
언놈이 자기의 험을 감추려고 음해를 했다던데 소식을 늦게 들었군요.....
좋아보였던 몇사람과 연락이 끊기었습니다. 추자도에서는
자기도 인간주의보까지 발령했다고 늦게사 사과를 해오며
미안해 하더군요....
사람살이가 복잡+어렵다고해야할런지...
편안히 사는 것이 좋습니다!
낚시도 자꾸만 새로운 기법과 용품이 나와 헛갈리게 하는군요
꼴뚜기나 볼락 루어낚시에 관심이 가긴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잘 물어주고 있는 볼락굴에 가서 루어를 사용해 보면 어떨가 궁금하구요... ^^;;
스쳐가는 인연이라지만 웹상에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그 속내를 알수가 없다지 않습니까?
인터넷상의 앞뒤 양상이 워낙 다르니까....
언놈이 자기의 험을 감추려고 음해를 했다던데 소식을 늦게 들었군요.....
좋아보였던 몇사람과 연락이 끊기었습니다. 추자도에서는
자기도 인간주의보까지 발령했다고 늦게사 사과를 해오며
미안해 하더군요....
사람살이가 복잡+어렵다고해야할런지...
편안히 사는 것이 좋습니다!
드디어 바로 3탄이네요.
역시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글 한자한자 다 뜻깊고 의미가 있는 구절이라
그냥 쉽게 읽고 지나칠수가 없네요.
저랑은 조금 다른패턴의 낚시지만
저도 다음주 처음으로 거문도한번 들어가 봅니다.
낚시도 많이 배워야 손맛을 볼수가 있고
삶 또한 수많은 경험과 많은 배움을 통해
행복을 삶을 누리게 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과 좋은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역시 연륜이 있으셔서 그런지
글 한자한자 다 뜻깊고 의미가 있는 구절이라
그냥 쉽게 읽고 지나칠수가 없네요.
저랑은 조금 다른패턴의 낚시지만
저도 다음주 처음으로 거문도한번 들어가 봅니다.
낚시도 많이 배워야 손맛을 볼수가 있고
삶 또한 수많은 경험과 많은 배움을 통해
행복을 삶을 누리게 되는 모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식과 좋은글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낚시의 종목과 장르 어종을 가리지 않는편입니다만
요즘은 틀렸다 싶으면 얼른 이슬잡이로 돌리니
문제 입니다... ^^;;
가장 좋와 보이는 호래기 루어낚시를 배워 즉석 안주 조달하는
쪽으로도 가닥을 잡아야 겠는데 아직 생소하군요.
거문도에는 수많은 가두리가 있으니까 새로운 곳을 알아두면
편할 때가 있을겝니다.
요즘은 틀렸다 싶으면 얼른 이슬잡이로 돌리니
문제 입니다... ^^;;
가장 좋와 보이는 호래기 루어낚시를 배워 즉석 안주 조달하는
쪽으로도 가닥을 잡아야 겠는데 아직 생소하군요.
거문도에는 수많은 가두리가 있으니까 새로운 곳을 알아두면
편할 때가 있을겝니다.
나이가 든 다는 것은 참으로 황당한 일인가 봅니다.누구는 거울 속에 초로의 얼굴에 놀라기도 하지만,때로는 초승달을 비행접시로 알고 놀래는 일도 있읍니다.방파제에서 볼락을 한참잡고 있는데 웬 하늘에 비행접시가 가까이 다가오며 어두운 하늘에 밝게 빛나는게처음에는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더니,웬걸 조금 지나니 겁도 나더군요.놀란 가슴에 눈 크게 뜨고 자세히 보니,초승달인데 눈이 나쁘다 보니 초승달이 빙글빙글 도는게 꼭 비행접시 같아 보이더군요.이제 늙어 가는구나 생각하니 서러운 생각도 들고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처럼 오로지 주는 사랑을 한껏 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생기니,지나가는 세월이 너무 짧구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만재도에서 뒷동산에 떠오르는 보름달빛에 놀라기도 했으니
단단히 도깨비가 무서웠었나보다
실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의욕도 쇠진하고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할 때도 있나 봅니다.
대단하셨던 노모가 저리 되시고 나니 많이도 변했다고
이상한 마음으로 물끄러미 보기도 했는데
정말, 저렇게 변해가는 것이 맞을까요?
어쩌면 유행가 가사들이 딱, 들어 맞는답니까?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저것도 노래라고..... 피식~! 웃기도 했는데......
요즘은 얼마나 갯바위에 오를 수가 있을까?
나중을 대비하여 안전하고 편한 자리를
몇군데 만들어 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니
너무 이를까요? ^^;;
틈틈이 체력단련을 해야할까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단단히 도깨비가 무서웠었나보다
실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의욕도 쇠진하고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할 때도 있나 봅니다.
대단하셨던 노모가 저리 되시고 나니 많이도 변했다고
이상한 마음으로 물끄러미 보기도 했는데
정말, 저렇게 변해가는 것이 맞을까요?
어쩌면 유행가 가사들이 딱, 들어 맞는답니까?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저것도 노래라고..... 피식~! 웃기도 했는데......
요즘은 얼마나 갯바위에 오를 수가 있을까?
나중을 대비하여 안전하고 편한 자리를
몇군데 만들어 두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니
너무 이를까요? ^^;;
틈틈이 체력단련을 해야할까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