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3일째 강사장과 현지집을 짓고 왔다갔다하시는 서사장님) 칼바위에서 바라본 전경
"칼바위 끝바리 와 좌측 홈통 전경"
이날 3구 칼바위에 내려 같이 내린 마산 동우낚시 이사장 님만 2마리 잡고 저는 못잡았습니다.
조류는 아장아장 잘갔지만 잡어와 입질포인트 선정이 잘못되어 뒤늦게 공략 했지만 늦었습니다.
녹담에서 강사장.. 강사장 조과물 ..-.-!! 매번 출조때마다 잡아오니 한쪽으론 열받음^^
하지만 덕분에 매일 매일 회를 실컷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