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의 "한숨"은 저도 가끔 듣습니다. 그 노래가 낚시에 해당될 줄은 몰랐네요. 가까이 있었다면, 제가......안아 드릴 수 있었을텐데요 ^^;;;;
어르신의 밥상에 맛있게 올랐을 쏨뱅이가 "북회귀선"님이 원하시는 씨알의 어종으로 바뀌길 바랍니다. 용왕님도 그 마음을 헤아려 주겠지요.
건강하게 복귀하신 옛 인연, 갯바위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멋진 밥상, 가지런히 정리된 낚시 자리......모두 잘 보고 갑니다.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오랫동안 즐거운 낚시 응원하겠습니다.
"한숨" 노래를 들으며 댓글 남깁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거제권 밤 갯바위 볼락 좋던데, 다 물때나 상황이 맞아야 되는거 가터여
저도 과거 야영을 추자나 원도권에서 특히 6월에
집어등 켜고 물속에 바로본 때가 있었는데, 한번 다시 하고 싶네여
오랜시간 기다려 입성하셧는데
쏨들만 물었나봅니다.^&^
갯바위 의자는 참 매력적이네요.
중간중간 쉬기도하고 받팀틀만 있다면
의자에 않아서 해도 되겟습니다.
다음출조엔 아박 가득히 뽈락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근데 저의자 진짜 탐납니다....ㅎ
편안한 휴식이 보장되는 의자인것 같습니다.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