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오후출조해봅니다
오후 날이 좋네요 오전은 날씨가 영 아니였는데 해가 비추니 날이 덥습니다
오늘의 채비 0찌에 콘스탄틴 원줄 2호 콘스탄틴 목줄 1.2호를 사용하였고 목줄에는 바늘 무게로만 내렸습니다
선장님이 바닦층에서 문다고 했지만 거의 표층에서 3미터 이내서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벵에돔이 잘 나올거 같은 날이였는데 역시 잘 나옵니다 바칸에 물이 얼마 없는데 넘치도록 담아서 기포기 모터에 물이 들어갔네요
살림망과 바칸 고기 합하니 좀 많네요
항에 들어와 사진찍은후 고기들은 방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