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내미 라는 포인트로써 주로 들물에 입질이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며 썰물엔 거의 낚시가 되지않는 포인트입니다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오전 해드기 직전인데 너울이 상당히 심하게 치는상태로써 낚시 불가 상황입니다 포인트는 사진 중앙에 보이는 파도가 부서지는 왼쪽이며 수심은 17미터까지 나오며 발앞엔 7미터입니다 수심을 깊게 주면 거의 용용 죽겠지가 물고 늘어집니다 채비법은 전유동 찌에 목줄 4미터 봉돌 B 하나 목줄끝에 물리고 채비 정렬후 천천히 입수 하다보면 물고 내려감

ㅇ아래는 올 봄에 여서도 해남나리에서 부시리 1미터 50을 3호 목줄과 3호 원줄로 잡아올린 목포꾼이다 노란티는 이제 낚시에 입문한분으로써 초리대 언제 꺽느야가 관심이다 ㅎㅎㅎ 여기는 높은자리 포인트로써 무내미안쪽 높은자리라고 표현하는데 각각의 이름이 있지만 난 광필이자리라고 이름 붙인자리이다
썰물때 진입하면 배에서 이 포인트로 내리지를 못한다 현재 그늘이 보이는 여기는 유일하게 그늘이 지는곳으로써 머리에 쥐가 나려고할때 여기서 잠시 더위를 피해보지만 발 밑이 경사가져서 일분에 1센치씩 미끄러지는 곳이다

높은자리에서 바라본 갈미나리 포인트다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너울이 상당히 치고있다 바람 방향으로 봐서 전혀 포인트에 채비를 던지지못하고잇으며 사람뒤쪽으로 썰물에 수중여가 ㄱ 자형으로 뻗어있는곳이며 농어와 부시리 참돔 포인트로써 유명하다 밤에 볼락이 많이 물기도하며 이 포인트는 현재 농어 루어로 더 각광 받는 곳이다 뜰채질 하기가 곤란해서 루어로 잡아당겨버리는것이다 지금 현재 낚시 방향은 전혀 입질이 없는곳이다 사람들 뒤편으로 넘어가면 참돔과 뻰찌들의 천국이 있다 물이 좌에서 우로 흘러갈때 농어와 참돔이 물려든다 하지만 야간에 불빛에 민감해서 바다로 불빛을 비추면 거짓말 처럼 입질이 사라져버리기도한다 이 자리는 발 받침이 좋지못하여 매우 피곤한 낚시를 하는곳이기도한다
하지만 여서도의 대표적인 포인트로써 그 진가는 한번씩 대박으로 이어지기도한다

위에서 설명한 목포 조사님들이 앉아있는 높은자리 포인트이다 높이가 거의 5미터이상 높은자리지만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파도의 끝부분이 사람이 서서 낚시하는곳이다 나 엮시 여기서 너울에 맞아 정면으로 바다로 빠진곳이다 뒤에 시꺼멓게 보이는곳이 유일하게 태양을 잠시 파할 수 잇는자리이다 난 바로 그늘 옆에 까지 장비를 이동하고 낚시했다 여기는 정변에 멀리 원투친다음에 조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뻗어나가며 갈니나리쪽으로 흐를때에 전유동 3b찌정도로 멀리 흘리다보면 참돔 부시리 돌돔이 대박으로 이어지는 포인트 싸움이 치열한 포인트이다 채비는 강하게 써야 하며 밑밥은 참돔 밑밥뿌리듯이 해야 한다

여기는 일명 조폭바위라고 하는데 벵에돔과 볼락 포인트로써 하얀 파도가 일어나는 곳이 주 공략지점인데 여서도에서 수심은 크게 의미가없다 거의 전유동 아니면 목줄찌를 써야 하므로 ~ 전유동도 흘리는 전유동이 아니라 예민한 입질 맏아내기위한 전유동이 더 많으므로 ~~ 파도가 심할땐 바늘 끝부분에 비이하의 좁쌀 봉돌 분납하면 효과가 있다

여기는 그 유명한 해남나리 포인트이다 앞으로 계단처럼 발판이 바련되있어 미쳐 뜰채를 펴지못했을때 내려가서 고기 목을 잡아 올라올 수 있는 포인트이며 여서도의 대표적인 포인트로써 포인트 경쟁이 치열한곳이며 여기로 인해 선장들끼리 싸움도 생길 정도로 조사님들이 내리고 싶어하는자리이다 민장대로 벵에돔과 뻰찌들을 노려보기에 좋으며 정면으로 장타치면 수심 17미터권에 참돔과 부시리가 인정 보지않고 물고 달아나는 전형적인 대물 포인트로써 채비를 강하게 쓰는것은 물론 밑밥 품질에도 매우 신경을 써야 하는곳이다 잘못하면 조류따라 고기가 다바져버리기도하고 한번 들어온 고기는 잘 빠지지도 않지만 밑밥 운용 잘 못하면 거의 꽝으로 끝날때도잇다 겨울철 대물 감성돔 포인트로써도 유명하다

정면에 하얀 남방 입으신분이 김문수 프로님이시고 그 옆이 부인겸 쵤영 매니저같고~(추측) 여기는 낮은 떡바위 건너편으로써 부시리의 전쟁터로 불린다 엮시 이번에도 오른쪽 끝에 보이는 아이스 박스에 부시리 꽊꽉 담아가셨다 근데 서울팀들을 데리고왓는데 지중해님의 낚시를 다시 배우시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젊은 사람들이 서울서 온게 무신 자랑거리인양 안하 무인격이다 대단한 사람들처럼 행동하는게 눈에 거슬렸지만 지멋에 산다했으니까 ~~ 여기는 전유동 제로찌에 수심 4미터 그리고 최대한 장타 밑밥은 발맡에 자리돔이 사라져버리면 장타 밑밥 으로써 바다 상황에 맞춰적절한 밑밥 운용을 필요로 하는곳이다
여기도 너울이 심하게 치면 현재 사람들 서잇는곳까지 한뻔에 봐버린다 정면에서 왼쪽으로 많이 돌아가면 벵에돔 포인트가 나오는데 바위가 너무 미끄러워서 물기있을때 거의 바다로 직행 할 경우가 많다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으로 낮은 떡바위가 있으며 그 골창으로 해마다 부산분들이 볼락 잡으로 오는 유명한 볼락 포인트가있다

부시리 많이 잡으시고 승리의 브이 ㅎㅎㅎ 이박 삼일간의 출조를 마치고 철수하면서 ~~


낮은 떡바위 에서 왼쪽에서 바라본 사람 한명 설자리로써 왼쪽 골짜기 처럼 보이는곳이 벵에돔 포인트다 현재 저분이 낚시하고 계시는 방향은 아니다 오른쪽으로 깊이 목줄찌 써서 공략하면 틀림없이 벵에돔과 볼락을 만나볼수 있는 포인트로써 파도가 심한 날은 피할 자리가 없다 목줄찌 수심 3미터가 가장 적당하다


위위에 사진은 홋개인거 같은데 나도 잘 모름 ㅎㅎㅎ 아무튼 수건 드르신 분은 들물에 벵돔을 바라볼수 잇는 자리로써 여서도는 두군데로 극명하게 갈라져 있다 동쪽으로는 들물 포인트가 형성되고 서쪽으로는 썰물이 형성되므로 그걸 감안해서 내리시면 된다 사진에서 정면 오른쪽은 돌돔 자리이며 바닥은 고르지 못하지만 가족 단위로 많이 와서 하는것을 볼수가 있다 수건 두른 사람의 왼쪽 파도가 일어나는 지역이 벵에돔 자린인데 방향 설정을 잘 못 한거 같다 벵에돔은 물이 흐르면 저절로 잡어와 벵에가 분리되는데 ~
아래 사진은 포인트 이름은 나도 모르지만 사진보고 비슷한곳 보이면 내려달라고하면됨 전형적인 벵에돔 포인트지만 겨울철에는 감성돔 포인트이기도 한다 전방 멀리 원투하여 발밑으로 끌어오면 된다
최대한 멀리 원투하는게 관건이다
여서도의 벵에돔은 주로 먼곳에서 무는게 특징이다
아래 사진은 이진이 맞은편 포인트로써 돌돔과 참돔 벵에돔을 같이 노리는 포인트로서 정면 왼족은 들물에 벵에돔을 보고 오른쪽으로 넘어가서 돌돔을 치고 정면에서는 참돔을 노리는 포인트로써 최대한 멀리 쳐야한다 주로 5호 목줄에 3호 이상의 목줄로써 감자기 달려드는 대물에 대비하여야 한다

그 유명한 이진이 포인트로써 오른쪽으로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텐트 칠만한 장소이며 왼쪽으로 내려오면 홈통지역으로써 겨울철엔 감성돔 포인트로써 악명을 떨치며 오른쪽으로는 벵에돔 포인트로써 그 진가를 발휘하고있다 단 포인트가 전부 먼곳에 형성되있어 다른 지역의 포인트처럼 가가운데서 승부를 보려면 거의 꽝으로 끝날때가 많다

제일아래 사진은 포인트 이름은 생소하지만 들물에 매우 좋은 조과를 내기도 하지만 고기가 없을때는 그야말로 생명체도없는곳이다 생명체가 안보일땐 과감하게 농어 루어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정면 왼쪽이 썰물에 최고의 포인트를 형성한다
이래해도 입질없고 저리해도 입질없을때는 루어가 최선이다 끝으로 나머지 사진이 꽤 있지만 동영상 촬영중 캪쳐된거라서 용량이 300kb를 넘어서 못올리고 있음 다음 2탄은 500만 핸폰으로 찍은거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