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들이 천하의 호구들인가....?

대 장정의 홍도 4박5일 낚시일정... 

물때 3물 감싱이 낚시에 있어 최고의 살아나는 물때 부푼 꿈을안고 홍도행 배에

몸을 실엇다 

도착하여 제빨리 갯바위 로 출발 낚시를 

시작 그러나 잡은것은 내가 꿈꾸던 

그런 감싱이는 아니였다 

나오는 감싱이는 온갇 잔챙이 뿐 

점심때가 되니까 배가 도시락을 가져왔다 날씨는 쌀쌀한데 도시락이 

완전 형편없다 그러나 밥 먹으로 왔나 

낚시왔지 낚시에 최선을 다하자 저녁이 되여 민박집 반찬을 접하니 도시락과 같다 

담날두 좋다는 포인트에 내려 또 열심히 오늘두 어제와 마찬가지 도시락에 반찬이 똑같다 감싱이는 35센티가 넘지 않으며 마리수도 많지않다 난 계확되로 또 열심히 낚시를 하였으며 오는 날까지 민박집 반찬과 도시락 반찬은 변함이 없으며 낚시해 온 작은 감싱이 를 회뜨지 않음 먹을 찬이없다 하루 낚시경비를 산출해 보면 밑밥~미끼 빼고 민박집 7만 선비 7만 이렇듯 많은 돈을 받으면서 형편없는 밥을먹고 많은 금액을 지불하며 그곳 홍도 민박집~~무슨  모씨 집을 가야되는지 생각해볼 필요는 있으며 그러나 세로생긴 섬 사랑 민박집이 또 있다고

하여 철수하신분께 물어보니 반찬과 도시락은 대박 좋다고 한다 

내가 묵었던 안 선장에게 

시간되면 가거도 민박집 

아님 다른 낚시인들께서 많이 잘 가는

민박집 답사를 강력히 권장한다 

홍도에 낚시인들의 갈수있는

민박집이 2곳이라서

배짱 영업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갯바위낚시 37년에 첨으로 회의를 느낀다 

Ps밥집 반찬 똑 같은것은 4박5일 ㅋ

도시락 사진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