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완도까지 먼길 다녀오셧네요.
여서도는 오래전에 한참 다녔는데 최근에
여명님과 울보미소님 덕분에 블로그에서
대리만족하고있네요.
여기에 발전님깨서 생생한 조행기를 올려주시니
더더욱 땡깁니다.^&^
작은 배려이지만 왠지 대접받는 기분일듯합니다.
서비스마인드가 쵝오네요.
잘 보았습니다.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요..
비박낚신 그리 추구하질않아 동출연락을 몬드렸습니다.. ㅜㅜ
헌데,,,
잡아오신 준수한씨알의 긴꼬릴보니
우왕~ 급 땡겨지는멤이.... ㅎㅎ
여서리 민박&종선 준비해놨으니
조만간 함 가보시자구요~ ^^
아...
긴꼬리 유비끼..
횽님, 맛나게 잘먹었습니다요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