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치여서 기본적인 써비스는 커녕
불친절 안당하고 오면 다행이지 싶습니다.
저도 풍화리 다니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첫 이용을 하고난 뒤로 두번다시 가지
않기로 하고 수년동안 다니지 않았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인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전혀 챙겨주지를 않으니 우왕좌왕 시간만 때우다가
철수를 하게 되더군요.
뭐 이런곳은 다시는 안가는 것이 상책이라 싶더군요.
그런데 가족 나들이를 그쪽으로 가게 되면서
어쩔수 없이 한곳을 이용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 그 쪽으로 가게 되면
자연히 그곳을 이용을 하게 되고
그렇게 횟수가 증가가 되니 이제는 고기 못잡고
나오면 잡아논 고기를 써비스로 챙겨주기도하고
선비도 알아서 깍아주고 그러더군요.
말씀을 드리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는데요.
몇군데 다니다보면 그래도 인간적으로
정이가는 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조황을 따라 다니기 보다는
사람보고 한곳을 정해서 다니다 보면
100% 만족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불쾌한 기분은 들지 않고 낚시 하시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