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
01-11-30 00:00
찌매듭 님, 반갑습니다.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은 시원한 그림에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어 봅니다. 제주 가서
낚시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온통 바다가 코앞에 널부러져 있는데도 혼자만 즐길 요량으로 낚시대를 드리우지
는 못하겠더군요. 오는 날 새벽에 잠깐 숙소 앞 방파제에서 조용히 낙시대 드리운 것이 전부입니다. 낚시꾼이
모두 그러하듯이 수면 위에 뜬 빨간 찌가 왜 그리 이쁘던지요. 마냥 바라만 보다 왔습니다.*^^*
늘 동분서주 바쁘신 찌매듭 님, 건강 하십시요.*^^* [08/30-23:38]
낚시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온통 바다가 코앞에 널부러져 있는데도 혼자만 즐길 요량으로 낚시대를 드리우지
는 못하겠더군요. 오는 날 새벽에 잠깐 숙소 앞 방파제에서 조용히 낙시대 드리운 것이 전부입니다. 낚시꾼이
모두 그러하듯이 수면 위에 뜬 빨간 찌가 왜 그리 이쁘던지요. 마냥 바라만 보다 왔습니다.*^^*
늘 동분서주 바쁘신 찌매듭 님, 건강 하십시요.*^^* [08/30-23:38]
즐거운하루
01-11-30 00:00
음악이 나오질않는군요 새보다자유로워라 노래입니다 배경하고 어울리려는지.. [08/31-16:22]
즐거운하루
01-11-30 00:00
허락없이 마음대로 음악올려 미안합니다^^ [08/31-16:24]
찌매듭
01-11-30 00:00
원 음악이 약간 늦게 나옵니다 오디오가 충돌하는군요 아래로 옮겼죠 ^^ [08/31-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