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좋은 풍경 감사하게 구경했네요!
요번 기회에 힐링 제대로 하섰네요!
더불어 짜릿한 손만도....
뭔가 아쉬워 희미한 훗날을 기약하는 바람도......
마지막 가본지가 십년이 넘었겠군요.....
지금은 새로운 민박집도 여럿 생겼다하지요?
포인트는 세섬 중에 가장 많고 다양한 느낌의 섬입니다...
만재+가거 직항편이 생겨서 태도는 여객선이 어떻게 다니는지도 궁금하네요......
이젠 수온이 제자리로 돌아 왔는가 봅니다 금년같이 고수온을 겪어보기도 처음이겠지요?
오랜만에 태도풍광 잘 구경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