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 수족관에 살아있는 녀석들만



아쉬운 조과 

수온이 15.23도 정도

들물과.날물의 수온이 차이가나니

포인트 편차가 심합니다.

검은색 렌즈를 낀거같네요 ㅎ



랜딩중



수제목줄찌채비 와  국산 살림통



수온과 물색에따라  색이바뀌는 벵에돔.



멀리 죽도도 보이네요.



매물도도 보이고




소지도.

아주 오랜만에  찾아간 비진도.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제니스선장님도 만나고

좋은 날씨속에 좋은분들과

힐링하고 왔습니다.

머문자리는 깨끗하게 뒷정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