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가을..
10월1일날 고성에 위치한 에이스 피싱에서 사량도 다녀왔습니다..
몇일전 고성에이스 피싱의 최선장님께 한통의 카톡이 옵니다..
만석아~ 감생이 시즌이다.
한번 놀러 오이라~하고 카톡이 옵니다..
10월1일
팀 찹찹이 형들2명과 저 이렇게 3명이서
사량도 권으로 가기위해
고성에 위치한 에이스 피싱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뵙고 인사 드리고
커피 한잔 하고
새벽1시가 되니
사량도 권으로
배를 움직입니다..
오늘 같이 간 형들 입니다.
조황이 좋지 않아서 인지
연휴라서 다들 놀러를 가셔서 인지
아직 손님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저를 처음으로
하선 준비 하라고 합니다..
하선 한곳은
사량도인데 어딘지를 잘모르겠습니다..
1시간여가 흐른뒤
최선장에서 전화가 걸려와
거기서 고기 3마리 이상 못잡으면
배 안태아준다고 합니다ㅎㅎ
같이 간 형이 채비 준비 모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