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조행기에는 많은 상호가 들어 있습니다..
홍보성이라 생각 되시면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요..
팀 푸가..
6월 정출 토너먼트가 시작되었습니다..
6월과 7월 2회에 걸쳐 우리만의 리그가 치루어 지지요..
6월은 예선 입니다.
정출전 미리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각조들 보니...
지뜯기 하기 딱 좋은 분들로 묶어놨네요..
그중에 6조..
수성이 계탔습니다..
지지난주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인낚 아이디가 없어서 이제사 조행기를 올립니다
이버스는 한번씩 이용하는 버스입니다.
22인승 리무진이라 편하게 왕복할수 있더군요.
새로이 도색하고 머리에 전광판까지 달았네요..
버스가 강서 체육공원 주차장에 들어오는데 참 멋지더군요..
뭔가 대접받는기분?
어쩃든 기분 좋았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팀 운영위원장의 간단한 당부말씀..
자그마한 리그라도 약간의 통제가 필요할것 같다는 제 생각과 같더군요..
버스 이동중
지난대회 우승자 지우..그리고 외동행님..세완이 등등..
팀 동료들의 맛있는 간식거리 찬조도 있었지요..
참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여수 국동항......
다른곳 예약했다가 펑크나는 바람에
급하게 헤밍웨이 섭외했습니다.
명부적고 출발..
안도 동고지에 몇팀내리고..
저와 화열이는 백금만에 내렸지요..
과히 좋은 발판은 아니었습니다.
두사람 서기는 좀 빡씬자리..
겨우 평평한 자리 찾아 장비 두고..
대회 시작은 아침 6시 부터입니다..
채비하고 밑밥 말아놓고........잤지요..
자는동안 비가 내리더군요..
경배.
외동행님..
다른조 사진들이 카톡으로 날아들더군요..
아침 이른시간..
슬슬 여섯시가 가까워지고..
제 짝지 화열이는 캐스팅준비 하네요..
떙 하자 마자 바로 시작..
날이 밝고...
좌측에 모르는분 세분..
오전내내 주시 했는데....
그닥 조황은 없더군요.....
한마리 떙기시는거 봤는데..
만 건너편 갯바위 들도 해무에 가려 신비로운 모습입니다..
우측 멀리 곶부리에 한분..
날씨는 비가 조금씩 오지만 바다는 더할나위없이 평온합니다...
이거..........
누군지 모르지만......제대로 차려마십니다.
갯바위에서 ...갑자기 뭔 커피인지 생각이 안남 ㅡ.ㅡ
화열이........
시간 끝날떄까지 열심히 해보지만 썩 맘에드는 조황은 안나왔습니다..
이친구.....벵에 두마리..
철수 10분전 벵에 채비에 감시 4짜 한마리.......그걸로 끝나더군요..
오늘 제가 배정받은 시드 입니다..
이 ..시드가 행운을 불러주진 않더군요..
한마리로 끝..
미리 챙겨온 콩국..
김밥..
6월 토너먼트......즐거웠습니다..
대진표는 이렇게 바뀌었구요..
패자 부활전을 기대하거나...
내년을 기약하는수 밖에 없네요...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