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조행기. 구조라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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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조행기. 구조라의 오후..

14 쑤세미 1 8,972 2016.01.11 19:15

인터넷 바다낚시

선배님들 반갑습니다..

세주코리아 필드스텝

표만석입니다..

2016년 병신년 한해

새해 많이 받으시고

항상 안전한 출조하십시요..

285.jpg

2016년 새해 첫 조행기는

구조라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0.jpg

평소 자주가는 다대포 반x낚시에서 밑밥 준비를 합니다..

거제에는 아직 잡어가 많을거라 생각해서

밑밥을 조금 무겁게 준비합니다..

난중에사용할려고 보니 밑밥이

돌댕이 처럼 그대로 쓩~ 하고 내려가더군요..

1.jpg

압맥에서 새로 나온 밑밥통...

밑밥통을 가져오지 않아 임시로

이렇게 밑밥을 챙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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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쯤 제가 거주하고있는 동네로 넘어가

잠을 쓰운하이 자고

거제 구조라 갈지..

아님 해금강 갈지..고민하다가

여차가 생각났지만

혼자서는 너무먼 거리인지라....

그냥 구조라에 다녀오기로 하고 구조라로 향합니다ㅋ

 
3.jpg

구조라에 도착하니..

아침정도 되는 시간이지만

엄청난 인파입니다..

요즘 조황이 좋고

이벤트를 함께해서인지..

오전9시30분 출항에는 자리가 없어

10시30분 출항으로

딸랑 혼자

작은배에 승선합니다..

서이말등대쪽에 하선하고 싶었지만

구조라 뒷들 들렸다가

내도 어딘가로 향합니다..

선장님이 잠시 부르시더니..

괴기가 여밭에서도 난다고..

마침 물떄도 날물이니

딱 맞겠다한다..

거게 수심이 올만데요?물으니

육~메다..

ㅡ,.ㅡ;;

고냥 다른곳 물 잘가는곳 내려주심 안될까요?

그라면 다른데로 가봅시다..

하더니 하선한곳은

외도를 마주보는

구조라 내도 '낙타바위'라 하신다..

포인트 설명과 함께..

배는 다른분들 철수시키러 출발합니다..

4.jpg

약간 우측편의 전경

6.jpg

오늘 사용할 채비와 장비.

로드:세주코리아
메티스드라마이소SP 520 1호로드
릴:다이와 3000shLBD릴에
2.4호 원줄

어신찌:메티스 FACT - II 1호를 잡았고

순간수중1호

목줄1.75

3M정도 하며

목줄에는2B봉돌과

감성돔 바늘3호로 출발 해봅니다.

 
5.jpg

오늘 사용할 미끼는

옥수수 한가지만 준비하였습니다.

포인트 배경.

7.jpg

조류가 쌔다보니

발앞으로 채비를 자꾸 붙이고..

벽쪽으로 채비를 최대한 붙여

흘려보지만

조류가 너무 빨라서 인지

잡어 입질도 없는 상황입니다..

8.jpg

1시간 정도 지나니

조류가

제가 딱 좋아하는 조류가 흐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조류가 지속적으로 흘러만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빠른 채비 변경을 합니다..

약간의 묵직~한 조류가 간다면

어신찌도 약간 묵직~한 모델로 변경합니다.

9.jpg

어신찌를

메티스 FACT - III

1.5호 모델로

어신찌를 변경합니다..

10.jpg

조류가 약간 뻗어주거나

계속해서 횡으로 가길 바랬지만

뻗어주거나 횡으로는 전혀 가질않고

우측에 있는

큰~수중여(수심2M정도되는) 쪽으로 휘어 감아 돕니다...

11.jpg

간조(15:00정도)가 지나고

막 초들물이 시작될 시점에

약하지만 선장님이 말한 조류가

약하게 만들어 집니다..

12.jpg

다시 어신찌를

처음 사용했던

FACT - II 모델인

1호찌로 변경하였습니다.

13.jpg

감성돔 3호 바늘에

옥수수 미끼를 이쁘게 이쁘게..

14.jpg

수심9M정도 주고

캐스팅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콜라한잔 먹을려고

콜라를 집고

마시는 순간..

초릿대를

와락!

치는 바람에

놀래서 챔질 했지만

목안쪽으로 콜라가....

챔질후

이정도 어신이면

씨알급정도는 되겠지하며

뻗대기 해볼려는데..

힘이 감성돔이라

생각못할정도로는

아주 약한 저항인데....

상사리한마리가

 올라왔습니다..

 
15.jpg

욤마여거..

 

1년여 쯤

한마리 잡아서

입술 근처에 아주 약하게 걸려있길래..

훽! 하고

돌리면 그냥 바다로 자연 방생할꺼 같아

순간적으로

훽!! 돌렸는데...

고기는 안보이고..

빈 바늘만 보이더군요..

분명 바다로 날라갔을껀데 생각하는 동시에..

내 목뒤에 떨어져

내 목을..쏘아버려..

목에

목이 또 생기더군요..

정말로 죽는지 알았습니다...

그 뒤론 무조건 바늘 짜르거나

저놈을 발로 꾸욱~

 눌려서 바늘을 뺍니다..

16.jpg

오후 초들물이 시작되고

조류도 점차

약한 조류에서

약간 살아나며 선장님이

말한 조류가 움직일때쯔음..

학꽁치 배가 들어오더니..

둥~글게 그물치고..

돌빼이를 10여개 넘게

내 포인트쪽으로

웃으며 집어 던지더군요..

 
17.jpg

쫌 일찍 찾아오시던지..

오후4시30분 정도에 찾아오셔서...

18.jpg

조류가 빠른 날이라 그런지..

조류가 안정적이질 못하고

이리 저리 바뀌기만 하네요..

한번쯔음

선장님이 말한 조류 방향으로

묵직~하게 갈줄 알았던 조류가...

한번도 묵직하게 가질 못했네요..

285.jpg

오후 5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오늘 낚시를 마무리 합니다..

이정도로 연꽝을 친적이 있을까..싶을정도로

작년에는 정말로 을 많이 치고 다녔네요..

올해는 작년 보다 더

안좋은 조황이 예상 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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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36 인천이대호 16-02-06 23:54 0  
밑밥통 저도 하나 구매하고 싶네요
조행기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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