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낚시여행온지 3일째 어제 넘 힘든 낚시를 햇는지 세사람 모두 맥을못춘다.... 특히 김사장은 먹은것이 엊혓는지 계속 꽥 꽥이다 . 소화제에 진통제로 안됏다. 방사장도 역시 속이불편한지 어지럽다고 하며 차량이동중에계속 멀미난다고 한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낚수도 제대로할 텐데 하며 걱정이다. 오늘은 바람이 세다 북서풍에 기온도 영하2도정도로 내려갔다.서 가이드는 좀어렵지 않을까 걱정한다 . 무거운몸으로 기상하여 좀늦게 (평소보다 1시간) 출조 강행햇다.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하며 아침7시쯤 출조 차량에 장비옮겨싣고 쯔쯔자키로... 도착하여 바다상황을 보니 현재는 서쪽 포인트는 진입 불가한상황 어쩌나 다시 민숙으로와 핫덴으로 출조정하고 오전 10시넘어 포인트진입 이곳에도 일기불순으로 낚시의 어려움이 ...일찍 점심식사후 핫덴 바위틈에서 두어시간 낯잠.. 2시경 약간의 자는바람으로 정면 낚시 시작 작은씨알의 벵에로 나오기시작 20~30정도의 작은 씨알 낚시로 시간 때움 30수정도 하니 배올시간 다되갑니다. 두사람 다 속이안좋와 힘든상황.. 두사람 점심 굶고 .. 컨디션 제로 ... 저녁 6시좀넘으니 고모다상 배도착 시시한 조황에.. 놀람 다른팀 6명 히타카츠에서 와 이곳 동쪽 내지미 , 큰내지미 , 핫덴 ,에와 오후낚시 조황도 저조한편 2명이 6~7수 정도의 작은 씨알이 주종 내일 은 우리는 내원 배타는 포인트로결정 .. 새로 합류한팀 5명은 냉장고 포인트로 결정 맛있는 저녁 식사시간 이 반기는 민숙에착.. 시끌씨끌.. 저녁식사는 김사장 ,방사장 ,은 금식
내일 내원으로 결정하고 일본 어휘로 비루 한잔에 오늘 위로하며 내일 을 기약한다.
4일째
내원으로 자동차 2대로 9명이 타고 5명은 냉장고로 4명은 내원 으로 우린 4명이 (한명 합류)
내원 에서 배타고 10분정도로 이동 잘낚는포인트 로 2명씩 하선 낚수 준비에 열중
품질해도 잡수 다량 모이고 벵에는 뜨질 않고 청물징조 오전엔 몰황 오후되자
옆포인트 에 많은 본토인들 낚수와 투덜투덜 ...
오후에 처음으로 입질 포착 기다리며 챔질하니 준수한 씨알의 벵에돔
그후로 옆조사 1수 전체적 적은 조황
파도 적고 냉수 오니 상황이 별로.....
김, 방사장 아침 점심 다굶고 낚시중 .....
저녁 5시30분 철수 하니 큰조황 이없음
내일 마지막 5일째 기약하고 아무일없이 철수...
냉장고 에진입한 몇명 좋은조황으로 씨알 좋은넘으로 30여수...
5일째
아침일찍 한팀은 냉장고 한팀은 냉장고 근처 포인트로...
우리 셋은 핫덴 오전 11시까지 낚시하고 철수 ..
포인트에 오니 바람도 세고 파도 많음
오전 7시부터 낚시 시작하니 힘든상황 작으넘 30여수
8시경 나는 엄청난 입질을 받아 원줄 5호 30여미터 날리며 상황끝...
아직 도 동쪽 포인트에 아쉬움 남기며 며칠 조행기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