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온 갯바위는 왜그리 생각나는지 ..

회원랭킹(월 글등록)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 조행기

떠나온 갯바위는 왜그리 생각나는지 ..

1 번출 2 1,347 2008.02.01 18:42
추자도를 떠나온지 겨우 이틀인데.
 
멀리있어 그런지 그섬은 가끔 찾는 나를 별로 안좋아라 하는것
 
같네요.
 
자주 정을 안줘 그런지.그섬은 쪼잡게 딱 4마리만 주더군요....

5.4.3.2 각 한수씩....

그래도 섬과 바다와 바람속에...

인간과의 교감이 제일 가슴에 남고...

간간이 자연의 거부를 몸으로 느끼며...

짧은 5일의 추자 체류를 접고 화요일 밤에 살며시

집으로 숨어 들었습니다..

이틀 지난는데 또 갯바위가 보고프네요...
 
http://kr.blog.yahoo.com/bosan1964/1157(제블러그 구경 오십시요)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2 댓글
1 초짜애플 08-02-01 22:57 0  
5.4.3.2 가 쪼잡다고라고라?? ㅎㅎ 에구 전 부럽기만 한걸요 ㅎ 난 걍 4.3.2 라도 주면 좋겠다 ㅠ.ㅠ 추자야 기둘려라 내가 간다~~~ ^^*
1 하야시 08-02-06 06:38 0  
추자,갯바위 사진 멋있네요, 추억이 새록 새록 떠 오르네요. 멀리 사자,밖미역,푸렝이,절명여,.......등,등, 내 젊은 시절의 영상이...........!, 쩝!. 그 많던 감성돔과 낚시인들은 어디로............?!.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