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현장을
이곳 인낚 컴터 화면으로 옮기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독백과 인용구를 적절히 섞어 묘사한 글 솜씨는
현란하지 않아 오히려 담백한듯....
수온 탓 그 범벅속에서도
진정한 꾼은
딱 한 마리를 잡아내는 묘기불사이온데....그 묘기는 어디다 숨기시고....호호호 ^^
귀 찌매듭님의 만대도 시리즈를 해 마다 접하노라면,
김만재, 박만재, 최만재, 이만재, 만재 만재 만재.....이름자만 있는 사람이어도 참
좋을 것 같슴다고 실웃음 지어 봅니다.
요즘 한창 인기드라마 주말연속극 오~! 삼광빌라의 유정후 아내 이름이 만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여유가 있으면 기억도 찬찬히 더듬어 볼수가 있었을텐데
컴고장으로 하드만 살리곤 몽땅 교체에
소유의 토지가 3기 신도시에 강탈(?) 당하는 변고로
정신이 없기에 정리할 틈이 없었습니다
근간의 오래된 TV 교체 후에도 리모컨 소유권이 2순위다 보니
펜트하우스에 밀려서 삼광빌라는 제목만 탐하고 있습니다 ㅜㅜ
나머지를 부지런히 정리한다해도 마무리가 안될 것같네요...ㅜㅜ
이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자유의 시간이 되긴 했습니다만,
대물이 설치기 시작했다는 만재도 소식이 있었지만
에휴~~~ 년말초+강추위속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 것같구요...ㅜㅜ
컴고장으로 하드만 살리곤 몽땅 교체에
소유의 토지가 3기 신도시에 강탈(?) 당하는 변고로
정신이 없기에 정리할 틈이 없었습니다
근간의 오래된 TV 교체 후에도 리모컨 소유권이 2순위다 보니
펜트하우스에 밀려서 삼광빌라는 제목만 탐하고 있습니다 ㅜㅜ
나머지를 부지런히 정리한다해도 마무리가 안될 것같네요...ㅜㅜ
이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자유의 시간이 되긴 했습니다만,
대물이 설치기 시작했다는 만재도 소식이 있었지만
에휴~~~ 년말초+강추위속에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 것같구요...ㅜㅜ
코로나로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버리는20년도가
이제 마지막날에있네요.^&^
언제가부터 이때쯤이면 올라오지싶은데 안올라오면
궁굼해지기까지해서 기뎌려지더군요.
안되는날엔 그 어떤방법을 동원해도 안되더라구요.
그것이 자연의 섭리가 아닐런지요.
신기하게도 그시간 그물때 그수온이 되어야입질이오고
낚여올라온다는 것이 참 알수없는 일입니다.^^&
육지에서 구워먹는 삼겹살과 섬에서먹는 삼겹살의
맛은 어찌 그리다른지요.히안하게도 맛있습니다.
육지에서야 회보다도 삼겹을 가장 많이 접하지만
섬에서 회와 삼겹을 차려놓으면 히안하게도 손이
삼겹과 회의 동일한 비율로 가는듯하더라구요.ㅎㅎㅎ
역시나 멋지고정감가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3편도 기다려지네요.^&^
이제 마지막날에있네요.^&^
언제가부터 이때쯤이면 올라오지싶은데 안올라오면
궁굼해지기까지해서 기뎌려지더군요.
안되는날엔 그 어떤방법을 동원해도 안되더라구요.
그것이 자연의 섭리가 아닐런지요.
신기하게도 그시간 그물때 그수온이 되어야입질이오고
낚여올라온다는 것이 참 알수없는 일입니다.^^&
육지에서 구워먹는 삼겹살과 섬에서먹는 삼겹살의
맛은 어찌 그리다른지요.히안하게도 맛있습니다.
육지에서야 회보다도 삼겹을 가장 많이 접하지만
섬에서 회와 삼겹을 차려놓으면 히안하게도 손이
삼겹과 회의 동일한 비율로 가는듯하더라구요.ㅎㅎㅎ
역시나 멋지고정감가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3편도 기다려지네요.^&^
백신이 2/4분기에 1차 접종이 된다해도 효력발생과 2차 접종까지의 시간이 거의 두달 입니다.
그러면 8월이나 되야 한시름 덜긴 할까요?
그래도 뚝, 떨어진 수온에도,
갑작이 흘러든 탁물속에서도
사람이 전역에 깔렸다 보니 어디에선가 한두마리씩 구경감은 나오더라구요....
완도에서 구도라는 섬엘 간적이 있는데 갯바위가 아닌, 방파제 안쪽 배터에 내려주더군요
어디로 걸어가나 했더니 안내인이 도시락부터 먹고 자리깔고 한숨 자다가 오후2시 부터 2시간만 집중하면 낚인다하고 가기에
의아하긴 했지만 정말 지나가는 고기가 그 시간에 정확히 낚이더라구요
동내 사람이기에 가능한 안내였겠지요...
가져간 고기는 항상 남겨 놓고 오게 되는데 모두 아저씨와 아줌마의 뒷풀이용입니다 ^^;;
정리를 해야겠군요...
그러면 8월이나 되야 한시름 덜긴 할까요?
그래도 뚝, 떨어진 수온에도,
갑작이 흘러든 탁물속에서도
사람이 전역에 깔렸다 보니 어디에선가 한두마리씩 구경감은 나오더라구요....
완도에서 구도라는 섬엘 간적이 있는데 갯바위가 아닌, 방파제 안쪽 배터에 내려주더군요
어디로 걸어가나 했더니 안내인이 도시락부터 먹고 자리깔고 한숨 자다가 오후2시 부터 2시간만 집중하면 낚인다하고 가기에
의아하긴 했지만 정말 지나가는 고기가 그 시간에 정확히 낚이더라구요
동내 사람이기에 가능한 안내였겠지요...
가져간 고기는 항상 남겨 놓고 오게 되는데 모두 아저씨와 아줌마의 뒷풀이용입니다 ^^;;
정리를 해야겠군요...
"설 잠그다"
보통은 잘 쓰이지않는 "문맥"이라 해야하나요?
가방끈이 짧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단어 선정에도 기가 맥히네요
가스버너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필력이 ㄷㄷㄷ
보통은 잘 쓰이지않는 "문맥"이라 해야하나요?
가방끈이 짧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단어 선정에도 기가 맥히네요
가스버너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필력이 ㄷㄷㄷ
예전에 석유버너를 사용해본 적이 있으시다면 이해가 잘 전달이 됐을겝니다
지금이야 마트에서도 버너용 가스를 판매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문산악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가요?
그래도 사용하기 불편한 석유버너 시절이 그립다할 분들도 있을거예요
몇시간 남지 않은 2020년입니다 춥기는 또 왜 이렇게 추운 년말인지
코로나균들도 모두 동결시켜 없어지면 좋겠네요....
지금이야 마트에서도 버너용 가스를 판매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문산악매장에서만 구할 수 있었던가요?
그래도 사용하기 불편한 석유버너 시절이 그립다할 분들도 있을거예요
몇시간 남지 않은 2020년입니다 춥기는 또 왜 이렇게 추운 년말인지
코로나균들도 모두 동결시켜 없어지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