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문도사랑호'의 이쁜 아줌마 여승무원>>
<<손죽도에서의 어느 낚시꾼>>
<<따라지의 이승만 얼굴바위>>
<<손죽도 돌무너진 곳>>
드디어 거문도항에 10시 30분에 도착, 민박집 아주머니가 리어카를 직접 운전(?)하고 나오셔서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민박집 아줌마에게 낚시짐등을 맡기고 걸어서 5분 정도인 백도유람선 선착장까지 바로 출발하여 티켓팅을 한후 백도로 출발
<<백도로 유람을 떠나게 해주는 꿈(?)의 크루즈>>
이곳 백도는 원래 섬이 100개라 해서 백도라 불렀으나, 태풍이 몹시 세게 불던 어느해에 섬하나가 물속으로 가라앉아 百島가 아닌 흰백자를 써서 白島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 백도는 상백도 하백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유람시간은 약 2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난바다에서 섬들이 우뚝 솟아나와 남자다운 맛이 물씬 풍긴 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환상의 섬, 백도로 떠나봅시다!
<<백도의 대한 설명을 정말 환상적으로 해주시는 백도 가이드와 등대섬>>
<<등대섬>>
<<쌍둥이섬 - 이곳에서 빌면 쌍둥이를 낳는데요 - 바위섬 끝이두개의 쌍둥이가 있음>>
<<물개섬>>
<< ?? >>
<<아기곰>>
<<시루떡>>
<<병풍바위>>
<<거문도의 계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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