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의 인심(여행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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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의 인심(여행기) 1탄

1 법무부바다낚시 0 3,240 2007.12.13 15:17
안녕하세요?
 
잘들 계시죠? 법무부바다낚시(http://cafe.daum.net/MOJFC) 운영자 김희종입니다.
 
2007. 12. 7. ~ 2007. 12. 10까지 거문도로 백도,낚시, 거문도 등산 등 모두를 겸해서 여행을 다녀왔는데 백도와 거문도의 풍광 그리고 거문도 사람의 너무나 좋은 인심으로 느끼고와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2007. 12. 8. 전남 고흥 나로도 항에서 8시 30분에 출발하는 '거문도사랑'호를 타고 거문도로 출발하였습니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시원스럽게 가르며 달리는 여객선 선창 너머로 동안 낚시배로 타고 타니며 지금까지 숱하게 보아오던 섬들의 경치를 느긋하게 바라보며 아침의 햇살을 만끽하면서 여유롭게 다도해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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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도사랑호'의 이쁜 아줌마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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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죽도에서의 어느 낚시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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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지의 이승만 얼굴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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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죽도 돌무너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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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도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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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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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항에서 바라보는 선암>>

드디어 거문도항에 10시 30분에 도착, 민박집 아주머니가 리어카를 직접 운전(?)하고 나오셔서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민박집 아줌마에게 낚시짐등을 맡기고 걸어서 5분 정도인 백도유람선 선착장까지 바로 출발하여 티켓팅을 한후 백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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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로 유람을 떠나게 해주는 꿈(?)의 크루즈>>

이곳 백도는 원래 섬이 100개라 해서 백도라 불렀으나, 태풍이 몹시 세게 불던 어느해에 섬하나가 물속으로 가라앉아 百島가 아닌 흰백자를 써서 白島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 백도는 상백도 하백도로 나누어져 있는데 유람시간은 약 2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난바다에서 섬들이 우뚝 솟아나와 남자다운 맛이 물씬 풍긴 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환상의 섬, 백도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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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의 대한 설명을 정말 환상적으로 해주시는 백도 가이드와 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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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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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섬 - 이곳에서 빌면 쌍둥이를 낳는데요 - 바위섬 끝이두개의 쌍둥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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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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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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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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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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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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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의 계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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