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리빙스타 님 ,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카가 없는 관계로 ㅡ,.ㅜ;; 다음 기회가 된다면 폰카라도 써서 해봐야 겠어요 항상 건강과 안전이 함께하시길 그리고 대물까지.. ^^*
ㅎㅎㅎ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컴 앞에 앉아 소라님의 글 보고있습니다 . 몇몇 분의 여서도 매니아분들 ㅎㅎ 여서도는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넘치는 섬인거 같습니다
비록 난바다권에 들어서 파도와 너울이 장난이 아닐만큼 드세기도 하지만 꾼들에게 더 없이 좋은 대물의 꿈을 주는 섬기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
소라님의 대물 조행기 감성돔 잡는 방법등 저 엮시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전화 통화였습니다 . 발전님과 저의 꽝조행기를 안타까워 하던 목소리 지금도 귓가에 선합니다 ㅎㅎ 기회가 되면 꼭 여서도를 동행하고 싶습니다 . 높은여 자리 다음번에도 가시면 항상 조심하십시요 .... ㅎㅎㅎ 거기 프로연맹의 꽁지머리 행님이 아주 좋아하시는 포인트인데 .. 그 분은 희안하게도 그 자리서 꼭 벵에돔만 뽑아내시고 꼭 저에게 한두마리 뺏기기도 합니다 ㅎㅎㅎ 꼭 동행의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
집천장님 발전입니다.
12월 첫주 주중에 하루 휴가내고 떠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가게 되면 척포나 거제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아마도 수, 목 중 하루가 될것같은데 혹시 시간나시면 동행어떨까요?
이번에는 선상이나 뎃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동해에서 그쪽으로 날으시려면 엄청 먼거리라서 제안하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
한참 마릿수가 나올고 있다는데 이때 아니면 올해는 끝일것 같은 생각때문에......
12월 첫주 주중에 하루 휴가내고 떠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가게 되면 척포나 거제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아마도 수, 목 중 하루가 될것같은데 혹시 시간나시면 동행어떨까요?
이번에는 선상이나 뎃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동해에서 그쪽으로 날으시려면 엄청 먼거리라서 제안하는것도 부담스럽습니다.
한참 마릿수가 나올고 있다는데 이때 아니면 올해는 끝일것 같은 생각때문에......
네 그럼요 이 사람 몸소 바다로님과 발전님 두분 언제든 맞이해드릴 준비를 해 두겠습니다. 이번주는 몇몇 완도 배들이 해남 대회 선박지원으로
아마도 쉴것 같습니다.다음 주 여서도 갈적에 너울이 적당히 있어줬음 좋겠네요 ^^ 아침 저녘 기온이 찹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아마도 쉴것 같습니다.다음 주 여서도 갈적에 너울이 적당히 있어줬음 좋겠네요 ^^ 아침 저녘 기온이 찹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뿔소라님 글 잘봤습니다.
집천장님과 저처럼 꽝조사는 아니네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한번 다녀올것 같은데 대박조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집천장님과 저처럼 꽝조사는 아니네요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조만간 한번 다녀올것 같은데 대박조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