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스포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나이가 드니까
다들 못하시는 분들이 많구요 그중에 체력이 되시는 분들 1-2분만
나오십니다
물론 돈도 듭니다.. 나이들어 식사 얻어 먹기가 그런지 밥을 자주
사시더라구요.. 저도 곧 그리되는 거라 남일 같지 않습니다
조행기 자주 올려주시고 인낚 분위기 밝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오늘도 숨쉬기운동만 했네요,,,,ㅠ
건강할때 지키지 못함을 뒤 늦게 후회하고,,,깨달으면서,,
또 다짐하는 계기가 됩니다 낼부터,,스물네시간 중 한시간 반은 운동^*^ ㅎ ㅎ 맞아요 60줄에 드는 순간 세포가 하나씩 소멸됨을 스스로 느껴지더라구요.,,,,,,
캄피대님께서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즐낚 함께 하시게요^*^
좋은 일은 결코 아니옵고 결국은 조상님을 빙자 후환이 두려운 나머지 얄팍한 마음으로 나좋자고 실행한 일이 아닐까 사료됨,,,,,
항상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ㅎ 바다도 낚시인의 마음을 꽤뚫고 있나?
꼭 철수 시간이 되면 물색과물결이 좋아진걸 보면 ...복창터짐 ㅎ
이런 심보를 보인 바다가 한편 또 다른 매력과 끌리는 마력이 있는가 싶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즐낚하시게요^*^
실력과 어복이 함께 하시니 주변에 많은 분들께 감사의 정을
선물 하실 수 있으시지 싶습니다.
설 명절을 맞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손 근질어 어떻게 참고 계신지? ㅎ 하긴 요즘 일기가 불순해 갯바위
가기도 좀,,,,, 잘 나오던 고기도 요즘은 뜸,,,,엊그제 거문도에서 꽝을 비릇 현재3꽝 진행중,,,,,영등철로 힘든 낚시가 예상되니 칼만 갈고 계심이 ㅎ ㅎ 그래요 설명절 잘 지내시고 죤 날 바다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가고 싶습니다 ㅎㅎ
북회귀선님 직거래 아픔 잘 읽었습니다 크게 생각하시고
빨리 잊어버리는게 약인 거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항상 이런 일이 생기고 또 반성하고 또 생기고
또 반성하고.. 그게 삶인 것도 같습니다..
저는요 때가 되면 분명히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만남이 주선되리라 생각합니다,,,,,관계를 맺으면서,,,,,생각과 뜻이 같으면,,,,반드시, 꼭 보게되어있습니다^*^ 전과에도 그렇게 써져 있거등요,,,,,,ㅋ
덤벙, 휘딱,,,,,,절보고 그래요,,,,,,아무곳에나 휘딱 던져놓고, 덜렁거리면서 정리하지 않은 버릇, ㅎ 이런 날 누가 좋아 하겠어요?
수납장을 보면서 몇조금 가는가 보재요,,,,,ㅋㅋ 자신만만한 소리로.
고맙습니다^*^ 좋게 봐 주셔서,,,,낚시는 좋아 하는데 정리는 개판이었거든요 지금까지는,,,,,
실력이 아니라요, 시간만 생기면 자주 나가는 횟수가 많다 보니,,,,ㅎ
프로필 슬쩍ㅋ,,,,밥그릇 수도 비슷하구, 흰머리수도 비숫구리,,,,,ㅋ
어느덧 나이가,,,,,,,,하루도 아껴감서,,,,재미나고, 옹골지게,후회없이,,,,,, 고맙습니다^*^ 고향에서 설명절 흠뻑,,,,,,
낚은 고기를 혼자 다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큰 전용 냉동고도 장만하고
모아 두었다가 때가 되면 얼만큼씩 담아서 이곳저곳 보내보는데
도미만으로는 양을 채울 수가 없고
갈치와 만재도산 우럭같은 반찬거리들을 총동원해야 가능하곤 합니다
설을 지내고 보니 냉동고가 휑하니 비어 버렸습니다...
이제 다시 새해의 고기로 채워 보아야 할텐데 어한기이다 보니 시간이 한참 걸릴겠네요....
새해에도 최상의 건강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네 추가 실패하고 가족들과 방콕으로 구정 설 보냈습니다.ㅋ
계속 좋지 않던 날씨 예보도 토, 일욜은 좋게 나와 또 바다 나갈 구실을 해줍니다.ㅎ 다행히,,,,,
어쩌겠습니까? 죤 날 손맛,눈맛,입맛 채우고 나눔의 멋까지 챙기는 님이나 저나 또 휑하니 비워있는 냉동곳간을 즐기면서 천천히 챙겨봐야죠,,,,^*^
우직스럽고 오기스런 만재도 조행기가 또 보고 싶고 그리워지네요....
고맙습니다. 찌매듭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 함께 하십시오^*^
명절 이틀을 가족들과 나로도로 나들이 갔다왔네요.. 낚시대는 두고..
대신 나로도항 수산물 시장낚시로 삼치 등 싼가격에 입맛은 실컷보고
임시 개통된 고흥 여수간 다리를 건너 올라왔네요.
계속해서 멋진 글솜씨로 고흥권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박 한해 되세요.
가족들과 입맛,눈맛 느끼며 좋은 곳 다녀 가셨네요^*^ 저도 개통 첫날 팔영대교를 지나 낭도,둔병,조발,화양,백야,화태,7개 대교를지나 두루두루 구경다녔습니다.무엇보다도 울 낚시인들에겐 구경거리와 더불어 손맛을 안겨줄 도보 포인트가 무진장 널려있다는게 무엇보다도 좋게만 느껴졌습니다. 자동차로 눈요기와 함께 운동,낚시 병행할 수 있어 앞으로 자주 이용할것 같네요.....ㅎ
엊그제 장도에서 뺨맞고 낼 거문도에서 맞짱뜨고 분풀이 하고 올려는데 되레 또 쌍코피 터지고 올까 겁납니다ㅋㅋ
그래요. 자주 소식전하겠습니다^*^ 님께서도 안낚 즐기시구요........
설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어제 잠깐 날씨가 받쳐줘 거문도 당일 낚시 다녀와 피곤했나봐요,,,, 새벽에 평소 자주 가던 화장실도 어젠 한번도ㅎ,,,, 시간만 허락하면 거뜬했던 낚시도 이젠 조금씩 피곤함이 느껴지네요,,,ㅠ 물론 스트레스를 한방에 보내버릴 당찬 손 맛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더 크긴 하지만.,,,,
고맙습니다^*^ 여전히 건강잘 챙기시고 즐낚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