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레 풀리듯 술,,,술 자연스레 우리들인생도. 인연도,,,,,
아침기분 저녁까징, 내일도,,,,, 모레도,,,,쭈,,욱^*^
그 우연이 길어져 인연이 되고 또 그 인연이 길어져 운명이 되는
꼭 남녀 사이의 사랑만이 그런것이 아니라 세상사 모든 만남이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생사의 기로에서 우연한 만남이 이리 또 인연이 되는 순간인가 봅니다.
인식님 어머니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사고 소식을 접하고 하늘이 도왔다는 느낌을 가졌었는데
정말 어머님께서 생명을 구하셨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분의 인연이 오래토록 호형호제하는 좋은 인연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북회귀선님을 잘 아신다기에 올 봄 벚꽃 만개할 즈음 창원동생에게 함께초대한다고 했으니 죤날 잡아 바다든,갯방구든, 문어낚시든, 함꾸네 해봅시다..^*^ 행복 곳간에서,,,,,,
훈훈하고 따듯한조행글이네요.^&^
그분 마을에걸려서 무언가 행동하지않고는
다른 일들이 손에 안잡혔을듯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인연을 엮었으니 오래도록
왕래하시고 좋은일들 함깨하시며 간간이
좋은소식 들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간만에 가슴따듯하고 훈훈한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보이지도,들리지도 않은 수신함 속에 따뜻한 정감을 넣어 주심에 감사,,,,,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즐낚하세요.
혹여 고흥 낚시오시는 길 있으시면 연락주시고요,,,,,쓰디쓴 차 한잔 대접^*^
바람이 얼마나 세게불었든지 갯바위 청소.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슬픈여가 슬프게 되더라고요 바닷물이 더러워서‥
태도시즌이 끝나는 중이라 선장포함11명타고 들어갔네요
물색좋은데. 내려서 오후낚시 꽝치고. 들어오는데. 한명이4마리또한멍이 1마리. 나머지. 코피
중간 중간. 훙합까. 회원님이전화와서 조황물어보니 거문도 해녀가. 고기없다고 집에가시라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듣고 낚시를 했습니다
지금. 가거도는 낚시하는 사람이 260 있다고 손님은 노라고 했답니다
오늘낚시를 마치고 대복호선장님 민박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데. 올해 쉰물끝에서 6짜 3년전엔 큰제립여에서 6짜 잡으신 조사님을 만나서 조행기를 들어볼려니 낚시잡지책을 펼치면서 보여주시데요. 2019년12윌인가 2020년1월인가. 자세히는 모르는데 그냥 감생이가 오더랍니다
오로지 낚시텐센만 가지고 했다고. 합니다
채비를 물어보니까 5b찌 봉돌물려서ᆢ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생이회에 소주한잔 걸치고 내일을 위해 잠을 청했답니다
내일은 바람이 불지 않기를
다음날아침 6시에 밥을먹고. 몇분 조사님들을 모시고 7시 출발. 너울은 조금있지만 상태본섬 배밑창 포인트에 60대후반 조사님을 내리고 선돌밑. 포인트에 내가 내려서. 낚시준비를. 하고 포인트 지형을 동영상에 담고. 낚시를 하였는데 잡고만 물고 감생이는. 보이잘 않는다
도시락을 가져온. 배가 왔댜 12시. 철수는 1시
지금부터. 못잡으면 꽝이다
발밑에시 부터 멀리까지 했는데. 잡고기
살짝올라가서 보니 오른쪽아래 직벽같이 보이는데. 넣는데 입질 30중반 감생이ㆍ
시간이없다 점심도 먹지 않고. 열심히. 그러나 무소식
두레박에 감생이 넿고 낚시정리 하는도중 두레박 넘어져 감생이 도망. 아~~~~
완전 꽝이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여기서 그만 할랍니다
언제나. 즐거은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합까를 존경하는 후배가
갯내음 냄새만 맡아도 취할줄 아는 진정한 낚시인 아닌가?
안그런가? 동생ㅎ
에끼,,,,띠발,,,그먼데까징가서 ㅋㅋ
목욜 날씨 좋든디?? 어찐가?
글로서 대신했습니다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꾸뻑
창원 동생으로부터 한바다호 선장님과 함께 오셨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만
감기 몸살로..... 뵙지를 못했습니다
한바다호를 이용하여 창원동생과 자주 출조하고 있으니
정중하게 인사를 올릴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살맛나는 조행기 잘 읽고 갑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때론 힘들고 어렵고, 잠깐 실수도 생기고,,,,,
우리 함께 轉禍爲福의 기회로 삼았으면,,,,, ㅎ
스타랙스 나온다면서요?,,,,,죤 사람들과 어울려 맛이 한층 업 되겠습니다^*^
그래요 바다에서 뵙기를 ,,,건강이 귀중입니다,,,,감기 빨리 떨치시길,,,,
만선가자미횟집은 저도 자주가는곳이라그런지 낯설지가않습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어복충만한 한해되세요^^
식도락가님들이 많이 찾아 갈만 하던 곳 이던데요,,,,,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 음식, 지방맛이 아닌 요즘은 전국구의 맛^*^
동해안에서나 먹을 수 있는 가지마회에 특히 물회 등 그 날은
맛과 풍요함이 어울려인지 더욱더 후루룩,,,,,쩝,,,쩝 ㅎ ㅎ
스토리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신조선 운운 하시는 것이 배를 한척 구입하시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배는 그저 남의 것을 타고 다니는 것이 가장 편하겠지요.
관리, 운영등,,은 고사하고 정작 본인은 낚시를 못하게 되기가 십상이구요.... -,,-
즐거운 낚시인생 쭈~~~~~~~~~~~~~욱~~~~~!!!!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
아,,하,ㅎ,,,저는 이미 1.97톤 작은 선외기 마련해 가까운 집 주위 돌아다니면서 생활낚시 및 시간 낚시를 즐기고 있구요, 오래전부터 공무원생활면서 취미로 다녔던 동네 동생이 명예퇴직을 하고 업으로 전환 9.77톤 선장을 하고 있답니다. 선박 년수가 7년정도 남았지만 미리 신조선을 물색하던중 배가 나왔다길레 같이 보려고 갔던중입니다.
맞아요,,그냥 편하게 남의 배 타는 것이 가장 편하죠.
경험자들 왈,,배 소유하는 순간 작은 각시 얻는것 보다 더 힘들다,,,,라구요 ㅋ 관리, 운영,신경쓰임,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편리한점도 다양하니 많드라구요,,
하여간 장점 뒤에 단점이 감춰있어 좋게만 보이고 단점뒤에 장점이 감춰있어 불편하게만 보이드라구요.ㅎ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