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도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약2주전 2시간이면 들어간다는 직항로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큰형님깨 들었었는데
말씀처럼 1박2일짜리 출조패턴이 생길지도
모르겟지만 그만큼 만재도도 쓰레기에 더러워지지
않을까 걱정이되기도하네요.
머 요즘엔 인식들이 많이 좋아져서 잘들 치우고오시지만
일부 몰지각한 꾼이 문제겟지요.^&^
달달해보이는 상추와 잘 어울리는 백숙이
많이 땡기네요.ㅎㅎㅎ
올한해도 찌매듭님조행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옵고 노모님도 ,가족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네요.
4시경에 새로운 여객선이 시린여앞을 지나니 두 시간이면 직항로가 뚫인다는거지요...
기존의 여객선 보다 약간 작던데 그래도 바르긴 한지
다음날 가거도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보니 40분만에 외마도를 지나가더군요...
태도라면 기존의 첫배를 타고 오전에 내려 오후 낚시를 하고 철수하는 날도 충분히 오전 낚시를 하고 오후에 출발하니 태도가 좋겠다 싶었는데
여름철이라면 오전일찍 집을 나서면 목포에서 점심 먹고 오후 배를 타고 들어가 더위가 살짝 눅을때 갯바위 하선이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물론, ㅅ접안시설이 완공 되던지
젊은 선장이 도선을 하게 된다면 말입니다.
아마, 주민들이 설득을 하지 싶네요
2019년 잘 마무리 지으시고 새로운 한 해의 도약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께서도 나름 건강하신 편이고요
감사합니다.
기존의 여객선 보다 약간 작던데 그래도 바르긴 한지
다음날 가거도에서 출발했다는 것을 보니 40분만에 외마도를 지나가더군요...
태도라면 기존의 첫배를 타고 오전에 내려 오후 낚시를 하고 철수하는 날도 충분히 오전 낚시를 하고 오후에 출발하니 태도가 좋겠다 싶었는데
여름철이라면 오전일찍 집을 나서면 목포에서 점심 먹고 오후 배를 타고 들어가 더위가 살짝 눅을때 갯바위 하선이 가능하게 되겠습니다
물론, ㅅ접안시설이 완공 되던지
젊은 선장이 도선을 하게 된다면 말입니다.
아마, 주민들이 설득을 하지 싶네요
2019년 잘 마무리 지으시고 새로운 한 해의 도약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께서도 나름 건강하신 편이고요
감사합니다.
직항배가 생길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지요
지금은 신안군 소속의 만재도이지만 이제는 예전에 편가르기를 할때(?) 진도군으로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들을 하더군요
그랬다면 진도 서망이나 팽목에서 만재~ 가거를 다니는 배가 있어 지금보다 수월하게 뭍을 밟을 수 있었을게라는 이야기를 하지요...
서 씨 아저씨 덕에 닭을 먹어 보기는 십오년만에 처음입니다 ^^;;
지금은 신안군 소속의 만재도이지만 이제는 예전에 편가르기를 할때(?) 진도군으로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들을 하더군요
그랬다면 진도 서망이나 팽목에서 만재~ 가거를 다니는 배가 있어 지금보다 수월하게 뭍을 밟을 수 있었을게라는 이야기를 하지요...
서 씨 아저씨 덕에 닭을 먹어 보기는 십오년만에 처음입니다 ^^;;
오후배가 전부터 말해오던 만재도 직항배였군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낚시는 못가고 만재 생선은 먹고 싶어 엊그제 아저씨한티 전화했더니
그물일도 파장했는지 보내줄 고기가 없다 하시데요.
여름에 찾아뵙겠다고 하고 통화마무리...
반가운 만재소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낚시는 못가고 만재 생선은 먹고 싶어 엊그제 아저씨한티 전화했더니
그물일도 파장했는지 보내줄 고기가 없다 하시데요.
여름에 찾아뵙겠다고 하고 통화마무리...
반가운 만재소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약간 적은 편이지만 속력은 더 빠른 것같습니다
사실 큰 여객선들은 들르는 곳마다의 접안에서 시간을 잡아먹곤 하기에
걸리는 시간 계산이 좀 복잡하더군요....
이번에 갈치낚시를 노선장의 아들이 함께 가려고 했는데
뒷정리 때문에 못따라 나섰었지요.....
점점 어자원은 줄어 드는데 주문은 늘어 나고 물량 공급이 부족하니
미리 주문을 해야만 가능한가 봅니다.
약간 작은 크기의 고기라면 손질을 하고 품삯으로 받은 고기가 할머니들에게 약간 있을겁니다
가격도 저렴하겠지요....
내년에는 좀 더 즐거운 소식이 많았으면 하구요
송구영신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큰 여객선들은 들르는 곳마다의 접안에서 시간을 잡아먹곤 하기에
걸리는 시간 계산이 좀 복잡하더군요....
이번에 갈치낚시를 노선장의 아들이 함께 가려고 했는데
뒷정리 때문에 못따라 나섰었지요.....
점점 어자원은 줄어 드는데 주문은 늘어 나고 물량 공급이 부족하니
미리 주문을 해야만 가능한가 봅니다.
약간 작은 크기의 고기라면 손질을 하고 품삯으로 받은 고기가 할머니들에게 약간 있을겁니다
가격도 저렴하겠지요....
내년에는 좀 더 즐거운 소식이 많았으면 하구요
송구영신 잘 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시즌은 이제 여기에서 정리하고 내년 1월에는 수온이 적절하면 갈치낚시를 한 번 더 가겠지요
그리곤 가자미....
3월이나 되야 갑오징어 구경이라도 하게 되지 싶습니다.
남은 이해의 정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할 새 해를 맞으세요~~~~~~~
그리곤 가자미....
3월이나 되야 갑오징어 구경이라도 하게 되지 싶습니다.
남은 이해의 정리 잘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할 새 해를 맞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