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짜조사 등극하다
2월6일 남해 미조 친구와 같이 새벽 일찍출발하여 도착하니 3시30분경 도착 배는 5시에 나가는데 지겨워 다른배를 탈까 고민 . 선장과의 약속 5시까지 기다려 배를탐 어딘지 모르는곳 하선 . 물때9물(10시30분 만조)9시20분경 입질 받음 대가 활 처럼 휘네요. 채비는 국산대1호에 2호막대찌 2.5호원줄 1.5호목줄2.5미터2호바늘 비봉돌도래위하나 바늘30센티위하나. 오짜고기는 처음이라 어찌할줄 모름 목줄이 약해 조심 조심 뒤로 물러나면서 살살 ㅋ 거잡어냄 처음 써는 조행기라 미숙함 읽어주셔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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