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찾은 해금강의 갯바위(a.k.a 퍽퍽한 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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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은 해금강의 갯바위(a.k.a 퍽퍽한 해금강)

1 루파 8 3,196 2018.11.30 12:08
11월 중순경에 해금강을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날의 날씨에 모기는 많았지만..

그래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그 내용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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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협잿방어 18-11-30 13:08 0  
잘봤습니다 ㅎ 뜰채헤드 어디제품인가요?
1 루파 18-11-30 13:22 0  
뜰채헤드라면 프레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프레임이라면 저도 구입한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브랜드는 아니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루어몽 18-11-30 18:49 0  
딱 집어 입질만 받을 그런 낚시를 좀 하신듯요.
집중력이 좀 떨어져 보이고
공략거리가 너무 가까운듯 하고 (대략 공략 수심이 많아 봐야 8~9미터쯤 인 듯)
미밥 인타발이 너무 긴 듯 하고...등등
아쉬움이 거보이는 조행길이었지 않나 싶은데요..
물색도 그닥 좋아보이는 것 같진 않던데...영상이라 그랬는지...
보는 제가 봐도 넘 아쉽네요..
다음엔 대박 터주세요~
1 루파 18-12-01 12:23 0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아쉬움이 없게 제대로 한번 해봅죠~ ^^
1 다크피니시 18-12-01 05:16 0  
먼가 많이 본 자리 같아서 보니까 몇주전에 내렸던 작살바위 같네요. 왼쪽으로 물 갈때 바로 발 밑에서 입질 받아서 터졌던 자리 입니다. 출조 하신날은 물이 조금 천천히 가네요. 제가 갔을때는 냇물흐르듯 흘러서 바로 발밑 낚시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1 루파 18-12-01 12:22 0  
네, 맞습니다. 작살바위입니다. 제가 한 날에도 물이 빠를때는 엄청 빠르더군요. 역시나 발 밑이 포인트가 맞는가 보네요~ ^_^
고맙습니다.
59 폭주기관차 18-12-03 16:32 0  
수고하셧습니다.
진한 손맛을 즐기셧으면 좋으련만
아쉽네요.^&^
다음엔 멋진 그림 부탁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59 루파 18-12-12 16:35 0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꼭!! 멋진 그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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