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커버 매니아 카니발입니다..
어제 저녁에 날씨를보니 비 온다는 소식이없어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어디로 가볼까 고민을 하다가
창밖을 보니 이런 된장 비가 내린다..
 
어쩔수 없이 남해로 결정하고 혼자 출조라 전화하기도 미안해서 문자로 9시정도 출조 할수있나요 ..
잠시후 "네" 하신다
아침을 간단히 먹고 7시경 남해로 출발..
 
 
8시 30분경 미조에 도착을 하여 미조 바다 구경을 하고 있는데 한분 한분 오신다
 
 
오늘은 1시 30분이 만조다..
 
 
포인트 도착을 하니 너울이 장난 아니다..
 
 
고등어 아가야량 벵순이 청년이 나온다 20~23정도 전부 방생합니다..
 
 
30분정도 밑밥이 덜어가까 한마리씩 입질은 한다
오후 5시 30분까지 25이상으로 30수정도 현장에서 피를 빼고 철수 준비를 하고 주위 청소도 하고나니
6시 저 멀리서 철수배기 다가오네요...
오늘은 올커버 00에 전유동 하다가 오후에는 g2목줄찌 쌍바늘 체비에 수심 2m까지 부상을 합니다..
 
 
 

 
 
이만 남해 미조 벵순이 조황 입니다..
주말 다시 날씨가 엉망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