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과의 좋은 추억과 낚시인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같이 남기셨네요..
저 역시 청소한다고 해왔지만 한번더 주위를 둘러봐야겠네요...
쓰레기 자꾸 치워주니 재미 들렸나 싶기도...😥
좋은날 이어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청소한다고 해왔지만 한번더 주위를 둘러봐야겠네요...
쓰레기 자꾸 치워주니 재미 들렸나 싶기도...😥
좋은날 이어나시길 바랍니다.
《Re》콩이압빠 님 ,
애가 대여섯살때 부터 지금 10살까지
십여번을 넘게드나들었던 곳인데 이날처럼 더럽게 해놓은건 첨봅니다
텐트자리엔 가져온 물건의 껍질과 먹고남은 것들이 고대로~
낚시자리엔 남은 밑밥을 바다에 뿌리지 않고
바닥에 그대로 엎어서 질퍽하게 버린데다
구석구석에 똥을 여러넘인 온듯 많이도 쏴질러 놨더군요
추도 모텔자리 바나나 우유 여섯개짜리 노란색 사들고온 니넘들은 담에걸리면 태권도 2품인 울아들한테혼난다
애가 대여섯살때 부터 지금 10살까지
십여번을 넘게드나들었던 곳인데 이날처럼 더럽게 해놓은건 첨봅니다
텐트자리엔 가져온 물건의 껍질과 먹고남은 것들이 고대로~
낚시자리엔 남은 밑밥을 바다에 뿌리지 않고
바닥에 그대로 엎어서 질퍽하게 버린데다
구석구석에 똥을 여러넘인 온듯 많이도 쏴질러 놨더군요
추도 모텔자리 바나나 우유 여섯개짜리 노란색 사들고온 니넘들은 담에걸리면 태권도 2품인 울아들한테혼난다
《Re》김해장유아디다스 님 ,
옛날에 비해~
낚시꾼 의식이 나날이 개선된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어쩌다 몆몆의 무석칸 무리들이 낚시꾼(아빠)의 얼굴에 먹칠을 해놓으니 참말 안따까울뿐입니다
옛날에 비해~
낚시꾼 의식이 나날이 개선된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어쩌다 몆몆의 무석칸 무리들이 낚시꾼(아빠)의 얼굴에 먹칠을 해놓으니 참말 안따까울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