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갱이 추어탕 " 저도 참 좋아 합니다.
담백한 맛이 참 좋더군요.ㅋㅋ
목적한 벵에돔은 만나지 못하셨지만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저도 보름 넘게 출조가 안되다 보니 " 야영 낚시 금단 증상 "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텐트며 매트며 수시로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ㅋㅋ
다음 출조엔 멋진 벵에돔으로 손맛 보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저도 야영낚시를 정말 좋아하는데... 5월들어서 이상하게 날씨가 안 도와주네요
저도 야영장비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야영장비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고등어.전갱이로 추어탕 끓일줄 아는 정도면 아내분이 부모님께
음식교육 제대로 받으신듯 합니다~^^
시중에 파는 양식 미꾸라지 보다 맛과 영양이 훨씬 좋지요~^^
음식교육 제대로 받으신듯 합니다~^^
시중에 파는 양식 미꾸라지 보다 맛과 영양이 훨씬 좋지요~^^
네~~ 제 장모님께서 추어탕을 잘 끓이시니... 아내가 어릴때부터 보고 배워서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또 제가 고등어 전갱이 추어탕을 좋아하는데... 고등어 추어탕보다는 전갱이 추어탕이.. 저는 담백하니 더 좋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또 제가 고등어 전갱이 추어탕을 좋아하는데... 고등어 추어탕보다는 전갱이 추어탕이.. 저는 담백하니 더 좋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전갱이가 사실 맛이 있죠^^
저도 전갱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낚시가면 많이는 아니고 25센치 넘는 놈으로 5마리 정도 챙겨옵니다
전갱이도 너무 작은 것을 가져오면 제 아내가 야단을 쳐서 25센치이상을 챙기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전갱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낚시가면 많이는 아니고 25센치 넘는 놈으로 5마리 정도 챙겨옵니다
전갱이도 너무 작은 것을 가져오면 제 아내가 야단을 쳐서 25센치이상을 챙기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