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비밀님은 여기 인낚뿐 아니라 타 민물낚기 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하신 분이지요. ^^ 여기서 다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비밀님은 여기 인낚뿐 아니라 타 민물낚기 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하신 분이지요. ^^ 여기서 다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일요일 좌사리 오랜만에 갔었는데
해무가껴서 잡어한마리 구경 못했습니다.
그래도 농어와 감성돔 얼굴은 보셔서 다행인듯 합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무가껴서 잡어한마리 구경 못했습니다.
그래도 농어와 감성돔 얼굴은 보셔서 다행인듯 합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사진으로 재미있는 내용과
정성이 담긴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저도 좌사리 좋아하는데 돌돔을 하다보니
여름에만 찾게되서....
올 연말까지 근무하고 퇴직하면
캠핑낚시 형태로 로 좀더 좌사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정성이 담긴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저도 좌사리 좋아하는데 돌돔을 하다보니
여름에만 찾게되서....
올 연말까지 근무하고 퇴직하면
캠핑낚시 형태로 로 좀더 좌사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돌돔은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땡볕에 갯바위에 앉아 있는게 보통일이 아닌거 같더라고요.ㅎ
저는 항상 그 시기에 계곡물에 발 담그고 붕어잡고 있을때라...ㅎ
고생하십쇼.
저는 항상 그 시기에 계곡물에 발 담그고 붕어잡고 있을때라...ㅎ
고생하십쇼.
정말 출조 자주 하시네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체력 소모도 많아
자주 낚시 다니고 싶어도 맘 같지 안되던데 대단하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신 보람으로 멋진 감성돔
한수 하셨네요.
오랜만에 맛보는 감성돔 손맛에 정말 기분 좋으셨지 싶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비용도 만만치 않고 체력 소모도 많아
자주 낚시 다니고 싶어도 맘 같지 안되던데 대단하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신 보람으로 멋진 감성돔
한수 하셨네요.
오랜만에 맛보는 감성돔 손맛에 정말 기분 좋으셨지 싶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한마리긴 해도 성공을 하셨군요
축하 합니다.
이제는 길을 텄으니 다음부턴 담그면 쭉 할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용하신 찌
<쯔리겐사의 탑지누 어신찌>라는 찌 형태는
칸 속공 플러스 찌와 흡사 한데
찌 상단 케미꽂이가 돌출된 것이 약간 다르며
이 돌출된 부분이 조금 거슬립니다.
이 형태의 찌가 좋은점은
원터치로 막대찌와의 교환도 쉽고
찌의 부력을 표시부력 이하로는 자유자재로
변형할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칸 속공플러스라는 찌의 애호가라서
소개하신 찌를 눈여겨 보게 되었지요.
축하 합니다.
이제는 길을 텄으니 다음부턴 담그면 쭉 할겁니다^^*
그리고 이번에 사용하신 찌
<쯔리겐사의 탑지누 어신찌>라는 찌 형태는
칸 속공 플러스 찌와 흡사 한데
찌 상단 케미꽂이가 돌출된 것이 약간 다르며
이 돌출된 부분이 조금 거슬립니다.
이 형태의 찌가 좋은점은
원터치로 막대찌와의 교환도 쉽고
찌의 부력을 표시부력 이하로는 자유자재로
변형할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칸 속공플러스라는 찌의 애호가라서
소개하신 찌를 눈여겨 보게 되었지요.
찌는 뭐 다 비슷하고...중간에 칸 속공처럼 쯔리겐에서 케미꽂이용 막대기가 나오더라고요.ㅎ
요즘 채비 변화에 엄청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는데 칸하고 사용 방법은 똑같습니다.
엄청 편리하더라고요. 저도 칸찌를 20개 정도 보유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난주에 이전 모델 4천원에 풀길래 대량 구매도 했고....ㅎ)
칸 찌도 엄청 좋죠.
요즘 채비 변화에 엄청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는데 칸하고 사용 방법은 똑같습니다.
엄청 편리하더라고요. 저도 칸찌를 20개 정도 보유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난주에 이전 모델 4천원에 풀길래 대량 구매도 했고....ㅎ)
칸 찌도 엄청 좋죠.
그런데 그 쯔리겐찌도 찌의 부력을 맞출수 있는
컨트롤싱커가 별도로 판매 되던가요 비밀님?
그리고 참, 재고품 4천원 할인판매 하는 제품이
칸이란 말씀이신지 맞다면 그곳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왜냐면 저도 좀 비축을 했으면 해서요.
이곳에 공개하시기 뭣 하시면 쪽지나
010 4515 1181로 문자 주셔도 좋습니다.
쯔리겐이라면 3천원에 할인 판매를 해도
관심이 없지만요^^*
컨트롤싱커가 별도로 판매 되던가요 비밀님?
그리고 참, 재고품 4천원 할인판매 하는 제품이
칸이란 말씀이신지 맞다면 그곳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왜냐면 저도 좀 비축을 했으면 해서요.
이곳에 공개하시기 뭣 하시면 쪽지나
010 4515 1181로 문자 주셔도 좋습니다.
쯔리겐이라면 3천원에 할인 판매를 해도
관심이 없지만요^^*
오늘은 5,700원 검색되네요.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981704940&GoodsSale=Y&jaehuid=200002673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형제품인거 같은데... 저는 사용에 지장은 없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찌르겐꺼는 컨트롤싱커는 별도로 없습니다. 그냥 야간용 케미꽂이라...
저 같은 경우는 당일 낚시 할 최저 부력으로 수중찌 달아놓고 나머지는 분납으로 가감하면서 낚시를 합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981704940&GoodsSale=Y&jaehuid=200002673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형제품인거 같은데... 저는 사용에 지장은 없어서 잘 사용중입니다.
찌르겐꺼는 컨트롤싱커는 별도로 없습니다. 그냥 야간용 케미꽂이라...
저 같은 경우는 당일 낚시 할 최저 부력으로 수중찌 달아놓고 나머지는 분납으로 가감하면서 낚시를 합니다.
드뎌 잡으셨네요 ㅎㅎ
매번 빈손이어서 참 읽으면서도 안타까웠었는데
제가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 이런 느낌 인가 봅니다 감성돔을 힘들게 잡는것이
저도 후배랑 가보면 채비는 후배들이 빨리 더 잘합니다
오래한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은 결정적으로 고기를 따라 움직이는게 틀립니다
지금은 이동도 빠르고 모이는곳은 정해져있습니다
대물을 잡을 확률도 지금이젤 높죠 민물이랑 비슷하죠
이걸 알기까지 세월이 참 ...많이 묻고 애기나누시면 알수 있게 될겁니다
언제나 즐낚하시고 안낚하세요~~
매번 빈손이어서 참 읽으면서도 안타까웠었는데
제가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 이런 느낌 인가 봅니다 감성돔을 힘들게 잡는것이
저도 후배랑 가보면 채비는 후배들이 빨리 더 잘합니다
오래한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은 결정적으로 고기를 따라 움직이는게 틀립니다
지금은 이동도 빠르고 모이는곳은 정해져있습니다
대물을 잡을 확률도 지금이젤 높죠 민물이랑 비슷하죠
이걸 알기까지 세월이 참 ...많이 묻고 애기나누시면 알수 있게 될겁니다
언제나 즐낚하시고 안낚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대상어를드디어 체포하셧네요.^&^
다만 좀 아쉬운것이 철수시간이 너무 빨랏던것이
좀 아쉽네요.
집어가되어서 입질타이밍이 된듯한데 출조점 차량을이용하여
들어오게되다보니 어쩔수없이 철수를...
그런날이 있더군요.
종일 안되다가 철수시간 임박해서 입질들어오고 좀더하고싶은데
멀리로 철수배가보이면 그것만큼 참 아쉬운그런날이...
역시나 많은 사진들과 상세한 설명들로 대리만족합니다.
정성스런 조행기 잘 보았네요.
대상어를드디어 체포하셧네요.^&^
다만 좀 아쉬운것이 철수시간이 너무 빨랏던것이
좀 아쉽네요.
집어가되어서 입질타이밍이 된듯한데 출조점 차량을이용하여
들어오게되다보니 어쩔수없이 철수를...
그런날이 있더군요.
종일 안되다가 철수시간 임박해서 입질들어오고 좀더하고싶은데
멀리로 철수배가보이면 그것만큼 참 아쉬운그런날이...
역시나 많은 사진들과 상세한 설명들로 대리만족합니다.
정성스런 조행기 잘 보았네요.
10년전 삼덕항에서 활어일 했는데
선착장 앞에 고기 작업하고 있으면
낚시꾼들 철수배 타고 나와서 저희들 고기 작업하는거 구경하고 있으면
제가 낚시꾼들한테 좀 잡았어요? 물어봐서 못잡았다고 하면
참돔 ,농어 같은거 5짜 이상 바칸 들고 오라고 해서
바다물 채워서 고기 몇마리씩 드리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 삼덕항보니깐 옛 생각나네요
선착장 앞에 고기 작업하고 있으면
낚시꾼들 철수배 타고 나와서 저희들 고기 작업하는거 구경하고 있으면
제가 낚시꾼들한테 좀 잡았어요? 물어봐서 못잡았다고 하면
참돔 ,농어 같은거 5짜 이상 바칸 들고 오라고 해서
바다물 채워서 고기 몇마리씩 드리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는 삼덕항보니깐 옛 생각나네요
